비전문가의 비평

알파와 오메가의 사랑 해석 셋

알오시끝 2005. 11. 30. 21:34

처음과 나중의 사랑을 다르게 표현하면 알파와 오메가의 사랑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뭐 예수님께서 나는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율법의 마침이니라~~~ 라는 말씀에서 컨닝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리는 있는 생각이십니다

 

부인은 하지 않습니다

원래 하나님안에 거한다고 말하던 아니하던 한번 붙잡힘을 받으면 그 말씀안에

거하는 삶이 되며  간섭을 받고 않받고는 자기의 선택하고는 전혀 문제가 아니고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고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이라도 끓인다고

어느곳 어느 환경이던 그 안에서 살다보면 세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당연하고

하나님의 나라 흉내라도 내는 것이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일단 용어가 달라지는데  자기가 쓰고 싶어 쓰는 분들도 있겠지만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 나오는데 어떻게 합니까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또는 황해도 사람

또 제가 아는 전문가님은 강원도 분인데  그곳의 말투가 흘러 나오게 되있습니다

 

한마디로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마음을 주는 곳의 환경을 알게 모르게 닮아 간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돈을 가까이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돈에 대하여 잘압니다

같이 대화를 해보면 투자법이나 이익을 많이 남기는 법을 이야기 하면서

재미를 봤니 못봤니 어디 주식은 상한가니 하한가니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연애박사들 그중에 간통죄폐지를 주장하는 분들이나 섹스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그런것에 전문가들이 되있으며

저 같은 사람들에게  이성 인생 공부를 시키니 마니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정치?

이야기 하지 맙시다

저는 비전문가로써 정치에 대해서 잘모르니까 일단 욕부터 하고 시작하거덩요

 

물론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하는 사람들이 세상과 신앙가운데서 지혜로운 것 같지만

하나님은 영이시니 말과 행실이 다르다고 사람들이 알기나 하겠습니까

모든 사람은 자기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요즘 코드인사라고 해서 반대측 분들이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이 양반들 웃기지 않습니까

인간모두가 그러할진데  여당 이고 야당이라고 해서 비판을 위한 실마리를

붙들고  이상야륵하게 엉키게 만들어 버리니 우리 같은 비 전문가들이

욕을 하지 않겠습니까

 

다 똑같다는 것이지요

어린아이들 부터  어른까지

유유상종의 법칙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인데요  모양만 조금씩 다르지

다 그안에 들어가겠지요

 

여기에 대한 변론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분리해석이 나오게 될것 인데

부분적으로 말하면 또 맞는 것이 끼리끼리 법칙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적을 전체적으로 보면 또 틀리게 되는 처음과 나중의 사랑의 법칙속에

포함되기에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 비전문가 말하고 싶어집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누가 태클을 못겁니다

왜 그런줄 아세요

축구도 여럿이 해야 태클이 들어오는데 혼자 노는데 누가 걸수 있겠습니까

그냥 혼자 공밟다가 넘어지는 경우는 잇습니다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너난다는 말슴과 같이

일어나 걸어라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보혜사 성령께서 언제 함께 하시면 세워주시고 인도하시는데

잠시 잠깐 넘어져 근심하는 것 같으나 곧 활짝 웃는 것은 금방 오신다던 위로자께서

내 안에서 짠!~~~ 알게 해주시는 것과 같은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일명 스스로 학습법이라고 아실란가 모르겠군요

 

문제는 혼자 잘놀고 있는데 건드는 얘들 있잖습니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돌하나 던지고 쏘~옥 숨어 버리고 쫓아 ㄷ가려고 하면

남의 집 담을 뛰어 넘어 가고 남의 자동차 벡밀러 재끼고 도망가고

조용하려고 하면 다시 도청 해버리고  연극해버리고

돌던지고 계속 장난을 하는 행위들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솔직히 사도바울과 같은 전문가들이라면 이해를 합니다

그 수많은 영혼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먹이면서 보살피려면

요령부리지 못하게 그럴수 있습니다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 한말슴이면 해결되는 전문가들 아닙니까

 

근데 왜

처음부터 나중까지 성경의 고난받은 인물들 연기교육 시킬 일 있습니까

그까이꺼 ~~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개그맨입니다

하지만 개그맨 하기에는 능력도 않되고 은사도 다르고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데 왜 그렇게  하나님을 위한 영광이라는 제목하에서

힘들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명 이중고라는거 아니겠습니까

이해하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럼 시를 보면쎠 이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참 오늘은 수요일 입니다

 

오늘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종의 기도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룩한 하나님의 전이

이전의 영광보다 나중의 영광이 더 하기를 비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고 서로의 짐을 같이 지라는 말슴가운데서 합력하고 연합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그 기도를 들어달라는 성도들의 부르짖음이

들리는 듯도 합니다

아론과 홀같은 동역자들이 300명 3000명 3만명 더하여 지는 축복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영육간에 충만해지기를 함께 기도해보며

가장 가깝고 가장 도움을 주며 서로의 위로가 되고 유익이 되었던

나의 형제 나의 이웃들이 나의 삶을 간섭하며 배신하고 돌을 던지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라와 교회와 직장과 가정에 하나님의

화목이 함께 하기를 더히여 기도 합니다

 

 

2절은 또 내일 해야 겠습니다

아니군요

방금도 전화 들리는 소리가 뭔가 보채는 듯한 삘의 전화였는데

이러한 현상을 분석하며 설명하는 시간이 돌아올줄 믿습니다

 

내일은 열심히 오늘 못한 일을 해야 될 듯싶으며 

일년에 딱 한번 만이라도 새벽을 깨워달라는  어느 전문가분의

간곡한 부탁이 있는 바람에

한번이라도 가서 얼굴을 내밀어 봐야 겠습니다

저녁에는 역시 세기의 축구대결이 펼쳐 지므로 내일은 되도록이면 않들어 오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나중의 사랑이 처음사랑보다 더 큰사랑이기를 원합니다"  1절 이었습니다

 

오늘은 일절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