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비전문가의 비평이 또 시작되겠습니다
워낙 급하고 바쁜 척들을 하기때문에 얼른 대충 급히 쪼끔 해석을 하고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잖아도 비전문가의 말이 어눌하고
앞과 뒤가 맞지 않는데 더욱더 헷갈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더구나 이 비전문가는 추위를 워넉 잘 타며 추울 때는 생각이
단편적으로 변하며 씨알떼기 업는 통박을 굴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쪼깐 거시가 할 것 같습니다
2절 입니다
"나중사랑이 처음 사랑이기를 원합니다 "
시인의 구절을 깊이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 많은 생각들을 집약해놓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도 말많던 시인이 시로써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고자 했었는지
모릅니다
이 구절은 성경의 처음과 끝의 내용이 다양하게 포함된 경우에 속하는데요
일명 삼위일체법칙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들었고 보았고 깨달았던 내용들을 믿어 주는 단계를
뛰어 넘어 믿어지는 단계에 이른자만이 이러한 구절을 사용할수가 있겠습니다
처음 부터 성부 성자 성령의 사역은 시작되었다 라는 전문가님들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 태초부터 창조 사역부터 시작하여 아브라함에게 찾아온 천사들인
선지자나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의 전황속에서 증거 하고 있는데요
처음이 나중이요 나중이 처음이다 라는 말슴이 원리가 믿음이라는 단어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믿고 의지하고 있는가
내가 사랑하는 그 신앙의 대상이 처음과 지금 같은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가
혹시 지금 내가 믿는 하나님이 처음에 목욕을 시켜 주셨던 그 하나님이 맏는가
처음에는 뭔가 하나님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상한 하나님으로 변해 잇
다던가
처음과 나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마 깊게 말슴의
등불을 켜고 조명해봐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저의 신앙생활을 예로 이야기 하기 전에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까 인터넷 게시판을 보니까 황교수와 pd수첩간에 문제를 가지고
네티즌들이 기고했논 내용에서 저같은 비전문가에 대한 비평을
해놓으셨는데 날씨도 춥고해서 따지고 넘어 가고 싶습니다
뭐라고 써놨는가 하면 비전문가가 어떻게 전문가의 일에 관여를 하며
조사를 할 수가 있는가 라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분들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비전문가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비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전문가로써의 어떤 부분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 전문분야를 보완하고 수정하여 보다 더 새롭고 창조적인 사역을 하면서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며 오직 순리안에서 나를 나되게 만들어 가시며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겁니다
이 마음도 처음과 나중의 사랑의 법칙에 적용할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되기때문에
그냥 한마디 하는 것 같지만 이 비전문가들도 목적을 위하여 수단으로 사용하는
능력이 알게 모르게 있다는 거지요
괜히 잠깐 보이는 문제만 가지고 태클들을 거시는데 어두운 내눈 밝히사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알며 깨달아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똑바로 가야할길이 무엇인지 아셨으면 좋겠군요
진정으로 처음에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의 취지아래 인간의 존엄성을
망각하지 않고 목적을 위하여 잘못된 길을 걸어가는 인생들에게
회개하는 마음을 영을 받지 못하는 육의 사람이라도 건네줘 보자 이거아니겠습니까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지만 어차피 서로 더불어 살아가야할 이 광야의 세상 아닙니까
영과 육은 언제나 서로 대적하는 가운데 내안의 작은 나라를 만들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며 가정과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없어서는 않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왜
영어로는 why라고 합니다
화이 저같은 비전문가 라는 단어를 쓰셔서 시 해석하는데 시간을 빼앗습니까
혼자 놀면 재미없으니까 이것 저것 건드려서 도구를 만들어 가지고 놀아 보자
이건데 제 블러그에 비전문가의 비평란을 없애라는 겁니까
그럼 또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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