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삶과 구원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로 아까운 어린영혼들이 세상을 떠났다 누구의 책임일까 이 사고에는 종교와도 관련이 있나보다. 기독교는 죄를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회개를 하면 구원을 받는다 구원이라도 선을 행하지 않으면 부끄러운 구원이 된다 그런 찬송가 가사가 있다 물건.. 비전문가의 비평 2014.04.25
정의구현 사제단의 미사발언과 원인과 결과 나는 천주교에 대해 잘 몰라서 용어가 헷갈린다 무슨 시국미사가 있고 미사 종류가 몇개 되는 것도 같은데 미사 한번 드려보지 못한 나 로써는 아주 어려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미사가 뭔지는 몰라도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비슷한 것도 같다 나는 내가 가 보지 않았거나 접해보지 못한 .. 비전문가의 비평 2013.11.26
천주교 교황의 발언 맞는 거야? 어느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어디서 였는지는 나도 모른다 인터넷에서 스쳤고 신문에서 살짝 본 것 같은데 제목을 보지 못했어 요즘 그런다 방송 드라마를 보더라도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고 라디오 방송을 듣더라도 프로 제목이 또오르지 않는다 신문 방송 인터넷 기사를 보더라도 어느 .. 비전문가의 비평 2013.09.13
산책하며 기대해보는 갈릴리 마을 제자들 오늘은 주일 나는 산책 코스가 있다 그리해서 요리 조리 스킨쉽하며 지나가고 팔각정을 경유해서 다시 돌아온다 우리집 강아지는 생리를 하는 것인지 오늘 산책에서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가 보다 산이나 땅 풀밭에서는 생기가 살아나다가도 고무로 만든 보도나 길을 걸을 때는 기침을 .. 비전문가의 비평 2013.09.08
사적인 생각 국정원개혁 양자 회담 지금 민주당에서 장외투쟁과 연계하며 국정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 같다 일명 촛불 집회라고 하던가? 나도 한번 만남의 광장에 가서 아자!! 가자!!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아직 가보지는 못했어 여기서 택시를 타면 가만 여의도 광장하고 서울광장하고 거리가 먼가? 하~~~도 밖.. 비전문가의 비평 2013.08.12
줄을 이으며 즐거웠고 꼴값을 하며 신이 났지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으로 비유를 한다 그 양들은 목자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다니며 꼴을 먹는다 양들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며 포동 포동 살을 찌으며 목자를 찬양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나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비전문가의 비평 2013.07.30
야곱의 우물가에서 만난 도둑남과 도둑녀 인터넷 화면을 보니까 검색어에 야곱의 우물이라는 단어가 떠있다 원래 다음화면에 보이는 기독교에 대한 그림이나 글쓰기를 보면 대부분 비판하는 내용이 많다 그래서 또 야곱을 우물을 가지고 어떻게 능지처참을 시킬까 라는 호기심에 눌러 봤다 사진을 보니까 아이들과 어른들이 물.. 비전문가의 비평 2013.07.18
홍준표의원의 동행명령권이 뭐란가? 동행명령권 이라고 한다 나는 처음 들어보는 법정용어이다 하긴 내가 이런 용어를 들어볼 이유도 없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단어이기 때문이다 원래 을의 입장에서 살아온 인생들은 그냥 까라고 하면 까면서 살기에 이런 오더가 내려오지를 않는다 그냥 와봐봐 한마디 하면 네에~~~ 하.. 비전문가의 비평 2013.07.10
법리해석 NLL:국정원 사건: 노회찬 떡값 검사이름 공개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장마가 오랜 휴가를 떠났듯 한데 미리 언질좀 해주면 어디가 덧날까요? 요즘이 아무리 피조물간에 사생활을 간섭하지 아니하고 개인주의화 되간다고 하지만 공과 사는 구분해 줘야 될 것같습니다 장마라는 놈이 자기 혼자 플레이 할 만한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잖.. 비전문가의 비평 2013.06.21
기다려!! 누가 누구를 기다리나 (남북 정상 회담) 비가 내릴지 말지 하늘과 땅 사이에 말을 해줘야 하는데 올 듯 하면서 멈추면서 애간장을 녹이고 있습니다 날씨가 워낙 더워서 뭔~~가 단비라도 내려줘야 살 것 같거든요 지금 남한은 각종 갑을 논쟁과 더불어 김영란법 폐지 라던가 전두환법 원세훈법 5.18법 6,10법 거시기 머시기 법 으로 .. 비전문가의 비평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