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웃어야지 어떻하겠습니까 사망과 부활속에서 종잡을 수 없이 변덕을 부리던 히터 하나가 있었습니다 두개의 히터가 상하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둘째놈은 얼마전에 사망선고를 받고 사이요 나라 했구요 첫째놈만 질기게도 살아 남았죠 한놈만이라도 몸과 마음을 나누면서 따뜻함.. 끝말뜻 이어가기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