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임시정부가 뭐라고 했다고?

알오시끝 2010. 1. 27. 20:06

지금 다음의 블러그게시판에 문제가 생겼나 봅니다

특히 끝말잇기란에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가 침투를 했나봐요

 

글이 사라지고 글쓰기 하다가 멍!~~ 때리고 

컴퓨터 환경이 세종시 법안문제 때문인지 사법부 개혁때문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자기들의 입지를 넘나드는 아이폰인가 스마트폰이 출연한다고 하여

긴급회의중 이라는 푯말을 달아 놨는지  비전문가인 생명인 제가 말좀 하려고 하면

듣는 척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콘의 김성광이가 그랬죠?

 

" 에이!~~~ 전문가들끼리만 글을 주고 받는  더러운 세상"

 

아닙니까?

 

아무튼 끝말잇기에 올릴 글을 비전문가의 비평란에서 살짝 되짚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언제로 해야 하느냐

임시정부때냐 아니면 이승만할때로 할 것이냐 말들이 많았죠

근데 다시 그 주제가 수면위로 고개를 들고 있나 봅니다

 

날씨도 아직 다 풀리지 않고 경제상황도 좋지 않아서 경기가 맥을 못추고

에이~~~ 변덕스러운 세상   그냥 구시렁 글쓰기 타법이나 구사하자고

놀고 있는 이때에   건국일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등장하여

생명의 비평을 듣고 싶어하는데 어찌 가만히 앉아서 놀고만 있으며

교회에 가서 예배만 드리고 있겠습니까

 

국가가 평안하고 경기가 활성화 되어  일을 열심히 할수 있는 복을 받아야

하나님앞에 가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라도 드리죠

 

하루종일 쳐 놀다가 복받았다고 찬양하며 예배를 드려요?

 

않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정치적인 맥락에서 짜고 치는 고스톱판에서 광만 팔고 있을 수 없죠

뭔가 보여줘야  믿어주는 것이지  그나마 가지고 있던 꼬딱지 만한 신뢰까지도

잃어 가고 있는 정치경제문화교육종교계 인사들의 회칠한 무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들을

듣고만 있어야 되겠습니까

 

이제는 개혁의 시대입니다

어차피 성장이고 나발이고  한편에서만 잘쳐먹고 잘사는 세상이니

일반 서민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개혁의 피치를 낼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생각해 보세요

언제가 대한민국의 건국절인지도 분간 못하는 위정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논하고

있는 이때에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우리 같은 비전문가들이 알겠냐 이것이죠

 

그렇다면 힘의 논리에 따라 꼴리는 대로 말하고 생각하는 것 아니겠어요?

 

근데 임시정부가 언제 였죠?

쪽바리들이 우리나라를 먹으려고 깝죽거리다가 후루룩 짭짭 할 그 즈음이던가요

이미 그들의 입속에 들어간 다음인가요

 

아마도 그 즈음이 아닌가 하는데 어찌되었던  그 때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둘로 나뉘지

않았을 때 였습니다

 

승만이형 정부때는 국가가 둘로 나뉜뒤죠

 

먼저 우리나라는 무엇을 기초로 하여 국가의 정체성을 세계만방과 더불어 민족들에게

알리고 어떤 정신을 바탕으로 정부를 수립했는지 남의 것을 띵가 가지고 한 것인지

교유의 우리민족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주적으로 했는지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정부를 수립하면서 쪽팔리게 남의 것으로 하는 국가가 어디있습니까

그렇다고 민족정신속에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사상이나 이념이 있고 어떠한 신앙의 체계가

있다면 말을 하지 않습니다

 

머스마와 가시나가 서로 만나서 둘이 하나가 된 다음에 가정이라는 기본 단위가 탄생합니다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별거를 하고 있을 때

서로가 모르는 독립국가를 만들어서 개인플레이 만세!~~~를 외치면

그것들이 정상이겠습니까

 

그 새끼들은 어떤 부모의 원칙에 따라서 살 것이며 일주일만에  만남의 광장에서

눈물의 해후를 하며 씨잉유를 반복하며 갈등을 조장하고 백성들의 평안의 환경을

저해하고 조장해버린 그 부모들을 어떻게 이해해줘야 하겠습니까

 

서로 잘되게 하기 위해 자식들이 그렇게도 각종 이벤트에 생쇼를 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해줘도 따로 맞바람을 피우고 회개할 줄도 모르고 있다면

그 가정을 가정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자식들이 장성하여 질적으로 성숙해져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편가르기에 휩슬려서 어찌나 이기적으로 변해 있는지

지 에미 에비가 관망만 하고 있으면 저렇게 띠리고 부수고 딴집에 아 새끼들까지

데리고 와서 중간층 소음을 일으키며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전자파 후자파

양파 공중파 염병파를 뿌리며 꼴리는대로 놀고 있잖습니까?

 

그렇다면 쪽빠리들에게 짖눌려서 기회주의 속에서 양다리 걸친 노므시키들은 빼고

그래도 서로가 몸과 마음을 합하여 코리아 조선이라는 이름아래 한 국가를 이루고 있을 때

겉과 속이 다른 환경들을 살짝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째서 하나일 때 수립한 정부가 진짜인가에 대한 이유를 말하기 위함입니다

 

비전문가라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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