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녹(록)색환경조성 2

알오시끝 2010. 3. 4. 17:31

끝말잇기 기본 원칙상 

제목을 옮겨서 비전문가의 비평란으로 잠시 이전을 하겠습니다

워낙 중요한 주제라서  통박심리학을 거치지 않고서는

해결점을 찾을 수가 없다고나 할까요

 

어떤 광고를 보니까

면접때  

"자네는 기후 환경변화가 동남아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라고 안경 도수 돋보기를 쓴 면접관이 물어보니까

 

" 힘들겠는데요?' 라고 대답을 하고서는

무슨 T를 입는다나 만다나 

자기들 끼리 좋아서  뛰어 다니고 디져불라고 합디다

 

짧아서 좋다나요?

 

하지만 우리 비전문가들은 길게 합니다

 

녹색환경조성사업 역시도 사실 따지고 보면 따 먹는 문제입니다

성경속의 에덴에서의 문제의 본질도 따먹냐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서

가만히 입만 벌리고 기다리다가 스스로 옷을 벗고 달려드는

여인내의 유방에서 나오는 젖을 먹느냐

 

그것도 아니면 무엇을 먹고 마시느냐의 문제 입니다

 

해석의 차이인데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가 있는 이단의 교단에서는  지지배가 몸을 주느냐 마느냐의

문제로써 불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만

 

정통기독교에서는 선악과라는 과일을 따먹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살짝 덮어 두고 있습니다만

생명 통박은 그렇게 말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왜냐

정치가 그러하고 교육이 그러하고 남과 여의 사회환경자체가 차별화 되어 있고

외국의 예를 들더라도 차별화된 녹색환경을 조성하여 불평등 계약과 조약들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디 생명이 남들  다가는 넒은 문으로 들어가서  보고 듣고 말하던가요

뭔~~~가 남들이 가보지 않는 길에 대한 호기심발동속에서 창조적인

구시렁 둑수리 타법을 구사하여 각도변환에 대한 다양성을 연구하는 통박 심리학을

십수년간 했기 때문에 길들여지고 익숙해진 생각의 고정관념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처음과 나중 그 마음의 변화를 받아 새롭게 설정된 생각의 방향이

감정에 따라 수시로 바뀐다면 이런 고정관념을 파괴시키는 것이 생명의 길이요

은혜의 길이며 비평의 대상이 되지 않겠습니까?

 

저쪽 어디처럼 길은 정해져서 가만히 놔둬도 되는데

괜히 건들어서 행복을 파괴하고 사회와 국가를 분란케 하는 자들이 바로 이와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기의 고정관념이 어디에 있는가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하는 심령들이 있다면 문의를 해보십쇼

여전히 아직도 오라 오라 돌아오라  너희들을 위해 예비된 생명의 길을

밝히 보여줄테이니  동네 방네 홍보를 하라고 지금도 광고하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바로 지금이 그 기회를 얻을 때가 되겠습니다

 

에덴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죠

" 야 너희들 입맛에 따라 저것도 쳐먹고 이것도 쳐먹고

볶아 먹던지 부쳐 먹던지 국꿇여 먹던지 데쳐 먹던지

생으로 먹던지 반숙으로 먹던지 다 좋은데 말이야

고거 가운데 그거 있잖오  그거 먹으면 않되야

환경이 파괴된다 "

 

분명히 말씀 했습니다

환경이 파괴된다는 것은 인간이 장막을 버리고 죽게 된다는 의미도 되죠

스스로 판 무덤인데 어찌 하오리까

 

신토불이라고 그 몸의 완경을 가장 잘아시는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시고 먹고 싸고 다시 들어가게 하시는 순환원리속에서

불필요한 요소가 첨가되고 발암물질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식품의약청인가를 받지 않고 유착관계를 떠나서  따로 하지만

하나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이쁘게 잘살도록 하셨지만  잡지 말아야 할

손과 선을 넘고야 말았던 것 아니겠습니까

 

눈치를 챈 저~~~쪽 필리핀이나 동남아 국가에서는 코기리 같은 동물들의

수출이나 반입을 못하게 하는 사후 약방문의 대책을 내고 있다는데

되게 보면 죽게 될 날을 받아놓거나 깨우치고 나면 죽게되는 일들이 다반사인 세상입니다

 

그런 말이 있죠

그 싸가지 바가지 교만덩어리의 지지배가

진정한 사랑이 뭔지를 늦게 나마 알게 되니까 요조숙녀에 현모양체가 되었다는 전설

몰라요?

 

가장 귀한 물건이나 선물 사람을 잃게 되니까

정신을 차리고 비로소 인간이 되었다 그런말 진짜 몰라요?

 

그런 사람들은 독재를 당하고 노예처럼 세상을 살아봐야

아하!~~~ 이렇게 있는 놈들과 가진 놈들에게 눌리고 살면

욕이 나오는구나  ~~라는 말을 하게 되죠

 

아무튼 먹고나니 후회가 되었다는 것인데

후회하고 깨닫게 되면 그 뿌려진 죄의 씨앗들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참 무엇을 먹었느냐 인데요

성경은 선악과 라는 말만 나옵니다

 

어떤 교회 일명 새에덴교회의 목사님은  지식만 쳐먹어서 그 지식으로 인하여 망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거 역시도 해석의 차이죠

 

하나님은 지식이 없어서 백성이 망했다라도 말씀하십다

 

같은 지식이어도 차원이 다릅니다

표현이 다르고 본질이 다르죠

 

어디에 갖다 붙여서 회를 쳐먹고 지져 먹느냐는 주방장이 알아서 하는 것이고

고객들이야 맛있고 피가 되고 쌀이 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성령의 열매들 까지 맺게 되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거지요

 

결코 먹지 말아야 한다는 하나님은

때가 되니 마음이 변해서 반드시 먹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때의 시점을 잘 구별하고 분별하여  장차 다가올 영원한 영광의 나라

죽어가는 땅에 생명이 움트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재 창조를 ]

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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