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전문가만 모르고 있었는지
그래서 비전문가인지
역시 전문가들은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죠
정치인들이 누구입니까
일반 백성들보다는 그래도 깊이가 있는 머리꾼들 아니겠어요?
저는 근혜누님이 알파란 말만 안했어도 이전의 세종시 원안속에 당연히 자족기능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현정부가 세종시에 자족기능을 갖춰야 된다고 하니까 제가 생각하기를
참여정부에서 그것도 안해놓고 행정도시를 세운다고 했다니 머리의 한계를 느끼기 까지
했었죠
이렇게 되면 비전문가의 통박이 달리 반응이 되게 됩니다
어제 100분 토론 정확히 7분 234초 시청을 하면서 세균이성 말을 않들었다면
계~~~속 나만 모르고 지나갈뻔 했다는 거 아닙니까
한마디로 현정부는 그러면 않됩니다
가만히 놔두면 되는데 왜 행복을 깨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냥 냅두세요
아무리 꿩먹고 알먹고 실세 좋고 여당좋고
야당 죽이고 표밭 다지고
편가르고 이권챙긴다는 비전문가의 속담이 있다지만
이건 아니잖습니까?
생명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시면 진짜로 미워할겁니다
법안이라는 것을 발표할 때보면 그 만든자들의 인격과 수고를 얼마나 했는지
향기로써 풍겨져 오게 되있는데요
뭔~~~가 급하고 조급하게 하는 듯한 상대적 논리들이 뿌리 깊게
내려져 있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물론 생명 통박이라고 아시는 분들은 아는데
항상 이야기 하지만 자체 실험결과 90%이상은 믿어줘야 합니다
원래 정권을 잡으면 "나를 위해 기념비를 세워라"
라는 구호가 마음속에서 그동안 잠재의식속에 잠들어 있던 기운이 솔솔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 법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또 대~~~한 민국을 위하여 너보다는 모두를 위하여
공평하게 세워져야할 국가의 경영을 주최측의 일방적인 꼬라지로 밀어 붙이면
어디 그게 말이 됩니까
않되죠 않됩니다
피차 서로간의 웬수들이라도 피할 길을 주면서 되도록 싸우지 않고
상생을 이루는 것이 힘없고 가난한 백성들에게는 좋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실험하시느라 수고는 많았는데요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에게 이중고 삼중고를 겪게 하지 말아 주십쇼
뭐 서민들이 성폭력집단에게 돌림방을 당하는 대상들은 아니잖습니까?
아무리 세상이 힘의 논리로 뒤엎어서 올라서면 장땡에 삼팔 광땡이요
인형뽑기 2만원짜리인데 실상 그 속은 중국산 몇천원짜리 사이비 상품이라지만
인간의 양심의 도까지 깨뜨리고 자신들의 일방 적인 의로써 세상을 주관하려고 한다면
온 하늘에 돌아다니는 쌍욕을 순간 순간 만나게 되고 알프스와 히말리라야의 눈이 될 것이며
아프리카와 아마존의 빗물이 되지 않겠습니까
법을 주관하는 자들이
법을 마음대로 정지시키고 아직 보이지도 않는 또 다른 법을 위해 일만 한다면
과거나 현재 미래의 동일 선상에서 가장 현실주의라는 자들의 모순된 작태들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어디 하나님이 자신의 입술을 통하여 정하신 길을
아무런 계획도 없이 미리 귀뜸도 없이 무작정 수정하는 그런 법이 어디있답니까
그래요 사람은 하나님이 될수 없으니 약간의 실수 투성이고 허물이 많은 존재라고
인정을 하신다니 비전문가로써 용서는 해드리겠습니다만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감정으로써 가장 기본 단위인 이성을 배제한다면
짐승아닙니까
"너는 이것만 성사를 시켜다오
그럼 내가 그것을 이루어 주리라"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듯한 거래 아닙니까
물론 기독교인들은 잘 압니다
실천을 개떡같이 하는 저 같은 날라리 비전문가들이 많아서 문제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공평과 정의로써 좌와 우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아니하고
오직 말씀에 근거하여 그 심지를 굳게 하는 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의를 위한 푯대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성도들 무쟈게 많습니다
급하고 조금하게 생각지 마라고 말슴하신 분이 하나님이요
교회의 목사님들 아닙니까
아직 약속은 성취되지 않았지만 그 율법속에서 살짝 죽어 있는 것이 좋지 않겠냐
니가 살면 예수가 우찌게 일을 하시겠냐라는 구와 신의 절묘한 조화를
잠시의 입막음용으로 임시 행정으로 그 이름을 도용하여 방패막이 삼고 오죽
해 먹었습니까
가까이 다가오는 행복을 자신들 스스로 거리를 두게 만들고
언제든지 조종하려 하는 그 발상 자체속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잇다고 굳게 믿고
행동을 보여주는 그 본을 억지로라고 따라주는 그 기나긴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데 이런 염병할 철도노조가 길을 막고 그 잠시의 여행까지 방해를
하지를 않나 도대체 누구가 백성들 편이고 누가 그 약속들을 이루어 줄 것인지
지금 있는 그 법까지라도 지키지 못하면서 지키라고 우기고 압력을 가하는
자들의 행태가 웃기지 않습니까
은혜의 법
생명의 법 속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 가운데
자유를 누리지도 못하고 있다면 여전히 지금도 그들 스스로 그 율법속에 갇혀 있다는
반증이니 그 것이라도 따르고 서로간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마땅한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4시까지 않되면 절대로 않된다잖아요?
그러면 4시까지 기다려야 되죠?
왜 3시 50분 10분이 남았는데 않된다고 빡빡 우기냐 이겁니다
처음 부터 그렇게 만들기 위한 시나리오가 있었다는 것인데
그로인하여 각종 믿음과 수고와 소망의 시간들을 우찌게 하라는 것인지
더 좋은 것을 주려고 한다굽쇼?
사람들의 입장과 처지가 얼마나 다르게 반응되고 있는지 아셔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이미 세워져 있구만요
전문가들이 해석을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