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스페링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우리나라 좋은 말 국어로
썼습니다
요즘 미국이 말도 많고 행동하는 경향을 보면 여기저기서 비판을
받기 때문에 영어를 바꾼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괜히 영어 잘한다면서 중간 중간에 그럴듯한 영어를 쓰시는 분들이
미워서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스페링을 쓰다보니 뭔가 이상하다는 삘이 와서 그런것이니
세계위에서 목소리를 높이시는 미국님들이나 영어를 사랑하는 분들은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워낙 일관성없는 국가행정을 하시는 분들
제발 영어로 잘나가다가 옆으로 삐딱선 타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
연약함에서 강함으로
스쳐가는 내 사랑의 손길은
나의 심신을 풀어주는 애무의 손
슬픔에서 기쁨으로 인도하는 사랑의 손
언제나 손 내밀고 붙드시는 자비의 손입니다
지금도 나를 변화 시키는 사랑하는 자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오늘 드디어 연 하나가 해결되는 순간이 되겠습니다
한 년이 가면
또 한 년이 오는 것이 이 세상 흐름이요 진리요 돌고 도는 가운데
시작을 쟁점으로 예수님오실 그때가 바로 끝이 되기에
성경적이라고 보시면 해석하는 이 비전문가가 참 즐겁게 해석을 할수가
있겠습니다
꼭 전도서에 솔로몬의 말씀을 빌리지 않더라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므로
손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가운데 성경구절을 찾는 시간을 아껴서
세월을 아끼는 본을 보이는데에 있어서 기분나쁘십니까?
이싸람이?
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연약함에서 강함으로
지금 저의 어깨가 좀 아픕니다
일을 급히 열심히 바쁘게 힘을 써서 하다보니 삐꺽했습니다
좀 괞찮으려고 했는데 잘난척을 하다보니 다시 삐꺽했지요
세월이 가면 몸도 마음도 약해집니다
제 주위에는 다친 분들도 많고 영적으로 경건의 훈련받는 분들도 많고
연습하는 분들도 많으며 영육간에 연단을 받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육신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라는 말씀에 비추어
믿음으로 모든 것을 행하고 따라갈 때에
우리들의 연수속에서 지혜들을 주시며 보고 듣고 느끼는 감정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붙들림은 영혼이 잘됨같이 법사가 잘되고
강건케 하시는 복에 복을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연약함에서 강함으로
요즘 또 선거철이 다가옵니다마는
이때가 되면 우리 믿는 자들이 영적으로 제일 고난을 받을때입니다
육신적으로도 알게 모르게 실전에 가까운 일들을 만나기도 하며
하나님이 다시 살리시고 우리들을 지키고 보호하여 주시며
새로운 형상으로 만들어 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소유
우리 자신을 향해 엄청난 스트레스해소를 하기도 하는데
물론 죽어야할 겉사람을 향한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이 비전문가는
우기고 있습니다
자기 변명이라고 말씀하실지 모르지만
내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는 원리를 깨우치신 분들은 겉사람이 약해져야
속사람이 강해진다는 진리를 터득하게 될것입니다
네~~
오늘은 뭔가 말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깨가 아픈척하니까 갑자기 영적으로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어쩌면 이렇게 좋은지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좋은 일이 있으리라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
라는 찬양을 이럴때 부르는 분들도 많습니다마는
저는 부르지 않겠습니다
자기가 만들어서 먹는 라면 뭐가 맛있다고 저러는 건지 손가락질을 하시는
공천자들이 많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참 공천자
요즘 선거철입니다
정치계에 뛰어들고 싶으신 분들 중에는
나라에 부름을 받아 이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결심하고 다짐도 합니다마는
그중에는 자기의 약한 부분을 커버하기 위하여 또 다른 잿밥을 위하여
줄을 닿아 놓으려는 발상을 하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통박을 부려봅니다
기업들이 권력쪽에 선을 닿아 놓습니다
국회 검찰 경찰 입법 사법 등등등
힘닿는 데 까지 최선을 다하여 거미줄을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약한 부분을 강함으로 바꾸고 그걸 이용하여 부와 명예를
축척하며 나아가서 자신들이 그 권력의 자리에 안기 위해서
피를 튀기며 혈안이 되있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높은자 강한자 많은자들에게 연결이 되있어야 뭔가 채워지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이것이 바로 세상사 모든 일들의 성공 일반 원리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연약함에서 강함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뒤 바뀜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천 하며 가장 낮은 곳에 처하고 가난함 가운데서
가장 강하게 되는 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잘아시는 군요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문가님들에게 직접 들으십시요
이 작가는 자기 머리속에서만 한바퀴 뺑~~~돈 상태에서
적어놓은 구절이기 때문에 스스로 말하기에는
너무 벅차서 차마 건들지를 못하겠다고 하는군요
예수님의 옷자락만 건들어도 혈우병이 나아버리고
손만 대면 곧 죽을것 같았던 열병 걸린 베드로의 장모가 뻘떡 일어나게
되는데 저 같이 외롭고 가난하고 말많은 비 전문가가
손을 건들며 얼마나 말이 많아지겠습니까
난리가 납니다
바로 앞에 성경책 하나가 똑똑 노크하라고 유혹을 하는데
오늘 만큼은 되도록 멀리 하려고 눈을 마주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아랍에미레이트와 축구경기가 있는데 그것 봐야죠
그리고 오늘 다해가 비너스 광고모델 기념으로 더 재미있게 연기를
한다잖습니까
봐야 됩니다
자고로 건들 때 건들어야지 아무때나 건들면 피차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깁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는 분들
강한 팔에 안겨 드리십시요
458장
138
464
489
갑자기 생각이 나는 찬송가 입니다
이 곡 역시도 최근에 어디서 들은 곡이 틀림없으며
이 시의 작가머리속에 있는 찬송가는 458장 밖에 없엇습니다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비전문가의 해석
여기서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다음 연은 이미 다 말씀 드린 부분속에 들어 있으며
한뿌리에서 나와서 다시 돌아가는 원리속에 있는 구절이오니
오1 깊도다 하나님의 말씀가운데서 흘러 나오는 비전문가의
지 맘대로 해석이여 라고 말할수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슴을 어지럽게 하면 나쁜 성도가 되므로
좋은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경건의 연습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일군이 되기위하여 덕이 되는 말과
은혜의 말씀으로써 대신함이 참 성도가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도바울의 말씀한구절을 적어드리겠습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
니나 나나
옛사람이나 속사람이나
영적 이스라엘이나
육적 이스라엘이나
모든종교 모든 세계만방의 족속들
하나님이 나게 하지 않은것이 어디있으며
주지 아니한것이 어디있고 보호하지 아니한것은 또 무엇이며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지 아니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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