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다섯번째가 될 것 같습니다
추측형 발언을 하는 이유는 글을 쓰다가
또 어떤 강도같은 생각이 사마리아 사람에게 가던길을 멈추게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되게 보면 인간마음 가장 가까이에서 도사리고 있다가 삼킬자를 찾는
강도는 바로 생각이라는 강도가 아닌가 합니다만
전문가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무생각이 없으신지 모르겠지만
특히 신앙속에서의 전문가님들은 인본주의적 발상은 가까이 하게엔
먼 당신과 같이 친하게 지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종교적 신앙 전문가들은 종교싸이트나 특정 싸이트에서 시나리오에 의하여
연극을 하면서 엿같은 행동을 지금도 하고 있음을 한 20년정도 제가 겪고 있는데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어서 쇼를 하는 집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교회같은 곳이 시끄러워지면 그놈들이 그렇게 한줄로 생각하십쇼
도청의 비호 권력의 비호 유명세에 비호를 받으며 오도 방정 팔도 방정
개방정을 떨고 있는 버러지들 입니다
어찌나 약한 사람들은 민감한지 느낍니다
요즘 줄기세포 허브에 대한 공방전도 십수년 전부터 이미 만들어진 조작에 의하여
일어나는 현상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습니다
설계한사람 따로있고
만든 사람 따로 있고
그것도 자료도 없이
그리고 설계한사람 어디론가 사라지고
설계도 모르는 사람에게 만드라고 하니까
통박으로 만들고
근데 시간은 주지도 않고
일한놈 따로 건지는 놈 따로
그나저나 만든 놈은 욕먹고
이런식으로 삶속에서 일을 시키는 자들이 알게 모르게
포진되 있는 정치경제문화사회생명공학줄기세포 아닐까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두가 강도들과 별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노숙녀라는 애완용개는 뺑쏘니자동차에 강도를 당했습니다
지금 무척 아파하고 있는데 어찌나~~~~엄살이 심한지
신문지 속에서 얼굴만 내밀고 음식을 받아 먹고 있습니다
개들은 개가 아프면 도와줄지를 모르고 그냥 가지만
개같은 인생이라도 사람이기에 도와저야 할진데
개새끼들이 엿이나 먹이면서 신앙의 형식을 가추어 자기들의
공동체를 위하여 변질된 음식들이나 먹이면서 만성 위염에
소화를 못시키며 신경성을 유발시키는 제사장이나 레위족속들이
웃기지 않습니까?
잠깐 겉만 보고 졸속 행정을 펼쳐서 임기동안 생색이나 내고
일단 졸업만시켜주면 자기 봉급이 나오니 초딩이던 중딩이던 고딩 대학생이던
잘못된 가치관이나 심어주고
40대 불혹의 나이에 아이들에게 본을 보여주며 가족의 화목을 보여줘야할 부모들이
친구들이나 만나서 불륜이나 저지르려다가 잘못을 이야기 하는 생명에게
전화걸어서 죽이니 마니 하는 제비짓을 그 어느누가 잘했다고 하겠습니까
다 강도들 아닙니까
우리들의 가정에
우리들의 교회에
우리들의 이웃간에
친구사이에 모임사이에
이런 강도들이 포진해 있다는 사실이 무섭지 않습니까
어쭈구리
싸이트 관리자들도 구경하고 있습니다
아예 비호를 받으면 정치논쟁으로 몰고 가버립니다
강도들과 더불어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우리들의 영혼까지 천국으로 책임질 분은 누구일까요
제사장?
레위
생명을 연장시켜준다는 당신
웃기지 맙시다
배고플 때 밥한그릇 주고
아플 때 치료해 주고 위로해주고
외로운 자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어주며
영원한 천국으로 갈 길을 만들어주고 티켙을 주신 사마리아 인
한사람만이 필요 합니다
당신들은 이웃이 아닙니다
강도 입니다
신앙을 배신하게 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이웃간에 불화를 일으키며
당신들의 정쟁에 휘말리게 하는 강도들
마지막 사마리아인이 어떻게 하는가 잘 봅시다
무지하게 길어질것 같으니 직접 신약전서를 읽으시고
마지막절 36절 37절을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가 이 셋중에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하십니다
그러자
37절
"가로되 자비를 베푼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
이 구절을 보면 이 율법사가 뭔가 깨달았지 않았을까 하는 양심의 회귀
와같은 일이 일어났을것 같은 통박이 옵니다
정상적인 신앙인
그러니까 성령의 세례를 받으신 분들은 개지랄 하다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지금도 그렇게 지랄을 하면서 태클을 겁니다
자기들도 지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룹섹스가지 펼친 놈들하고 손을 잡고 도청까지 하지 않겠
습니까
이런 놈들을 씨팔년놈들 이라고 저는 항상 이야기 합니다
교회에서 기도할 때도 말합니다
저 씨팔 년놈들을 없애주라고요
아무튼
이 율법사에게 너도 사마리아인 처럼 하라 라고 말씀하실 때
어떤 생각을 했는가 역시 통박을 굴려 봐야 비전문가 입니다
죄송합니다
인간의 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저는 비전문가인 저의 마음을 판단하지
않는것 같이 이 강도같은 제사장과 레위지파 율법사의 마음을
판단하지 않으며 "예" 대답해 놓고 뒤통수 치는 일부 사립도청과와
종교 도청과 그리고 연기로써 인터넷 산책나온 성도들을 시험하는
씨팔 년놈들의 "웃기네 노우 " 로 행하지 않는 그들의
이중성과 형식적인 밥그릇 챙기기를 여기서 그만 멈추기로 합니다
바울과 같은 전문가님들도 해결못하는 이런 일들을 어찌 비전문가들이
판단 할수 가 있겠습니까
감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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