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다 보니 33번째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자칭시인으로써 5분에서 10분 안에 생각나는 대로 시한수를
지어야만이 진정한 시라고 우기는 시인으로써
저~~쪽에 시를 좋아하고 시를 사랑하는 분들만 모여서
시 하나의 씨앗을 뿌린다는 정원에 있는
전문가님들의 글을 보고 어떤 깨달음이 있어서
요즘은 시를 쓰지 않습니다
그저 몇개 않되는 자기만의 시를 가지고 생각날 때마다
이렇게 아무대서나 혼자 노는 비전문가로써 오늘 33번째를 맞이 하게
됨을 무량감개하게 생각합니다
대충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신앙전문가님들의 영역을 한번씩 그 경계를 넘어 놀다보면
어찌나 귀신씨나락 까먹는 말들을 하는 귀신들이 장난을 치는지
꼭 네이트 톡톡 게시판 전문적으로 태클리플을 다는 인생들이 생각이 나서
앞으로 전문가들의 영역에서 물장구 치고 개헤험을 칠 때는
제가 주인인 카페에서 혼자 놀기로 하겠습니다
원래 그렇게 했는데 뜸금없이 너는 어떻게 읽느냐는 제목이 생각이
나는 바람에 강도같이 글을 읽고 자기마음대로 유린하는 인생들을 위하여
뭔가를 해야 한다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몇마디 했으니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싶지도 않습니다
왜냐 제가 원래 혼자 노는 버릇이 있어서 누가 있던지 없던지 놀기 때문입니다
33번입니다
이 시 역시도 신앙안에서 작자의 신앙을 그리는 시가 되겠습니다
이 사랑의 노래 시리즈중 한 20몇개를 저쪽 띠방에서 올려 놨더니
염병한 년놈들이 오도방정 팔도 방정을 떨면서 리플을 달기에
기분나빠서 탈퇴를 해버렸습니다
같은 나이에 그렇게 무식한 놈들 처음 봣습니다
그 뒤로 인터넷 띠방에서 글올리는 것은 하지도 않을 것이며
가입도 않할겁니다
젯밥에 관심이 있다고 그저 어떻게 해서 엮어 볼까 하는 유뷰남 유뷰녀들이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인간 영혼사랑의 시가
먹혀 들어간다는 자체가 웃기는 일이겠죠
그 현상이 네이트톡톡에서 재현되는 조짐이 보이는데
역시 그 관리자들의 인격이 리플다는 인생들까지 같은 과 들로 모이게 하지 않는가
하는 통박이 오고 있습니다
33
예수님의 지상사역이 끝나 가는 나이가 되겠습니다
뭔가 모르게 33이란 나이가 힘이 넘치는 것도 같고 활동적이고
어떤 큰일을 저지를 것 같은 정열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약간 각도를 바꿔서 말하면
자동차의 번호판에 33으로 시작하는 차들을 보면
운전하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어떻게 그 좁은 사이로 기가 막히게 피하면서 속도를 내고 달려가는지
예술의 경지에 가까운 실력들 입니다
남자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잘 분석하여 보시면 뭔가 분명히 있습니다
자고로 33의 나이는 가장 왕성하게 하나님의 관계는 물론
인간간의 관계까지도 폭넓고 깊게 사귀며 사회에서 살아가는
나이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 결혼하지 못한 여성분들 있습니까 33세에
저는 29살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물론 기독교입니다
33살 되니까 예수의 십자가의 짐을 하나님께서 실전에서 쌓아보라고 광야의
훈련을 시키는데 그중에는 옛날부터 느껴봤던 훈련도 있고 수륙양용 작전을 구사하며
짝하여 다가오는 색다른 훈련법도 경험해 봤는데요
하나님의 말슴가운데서 어려서는 철이 없으니까 잘모르다가
쪼깐 크면 알만하니까 그만 두라고 하는데
이 웬수같은 개같은 새끼들이 그 사이에 들어와서
계속 물을 먹이려고 하는데 돌아버리겠더라구여
요즘도 한번씩 속을 뒤집을려고 방정들을 떠는데
진짜 북한에 핵이 있으면 그거 돌라다가 터뜨려 버리고 싶다닌깐요
그러다보니 지금도 돈못벌고 결혼도 못하고 생활 환경속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잖습니까?
아무튼 길게 이야기 하자면 처음부터 끝가지 욕할 놈들이 기억나니까
넘어가지요
33사랑의 노래
인간은 죽음을 바로 앞에 놓고 살아가다 보면
몇가지의 현상이 일어나는데
예수님의 경우에는 담대함이 앞섰나 봅니다
그 개보다 못하고 독사보다 못한 강도같은 놈들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등등등
종교 지도자들앞에서 강도같은 놈들 이라고 욕도 해버리고
다 부수고 던지고 깽판도 놓고 그러신 분입니다
결국은 신성 모독죄와 지도자들의 꾀씸죄에 걸리도록
국민의 눈을 가리게 조작도 하고 해서 죽게 만들었지만 말입니다
일반 백성이 못한일을 대신 해주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제자들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지금 시를 가지고 해석을 해야 하는데
33이라는 순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까 또 옆으로 샜습니다
다음 두번째 시간에는 꼭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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