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제가 원래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잘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특별히 나의 블러그를 스치고 지나가는 모든 나그네님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길을 지나 오는데 반대쪽에서 트럭 하나가 오는 겁니다
그래도 그 길은 몇년간 출퇴근길이라서 어디에서 멈춰야 되는지
잘알고 있지요
길이 좁다 보니까 순발력이 많이 요구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순간의 잘못된 생각이 엄청난 후진을 하게 만들고 오고가는 차들의 임시 주차장을
만드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예리한 추리력과 예지력을 갖고 있지 않으면
욕이 나오는 거리입니다
오늘도 길을 가다가 오는 차를 보고 순간적으로 임시피난처에 자리를 잡았지요
근데 그차가 가지를 않고 한참을 있가에 창문사이로 살짝 내다봣지요
뭐라고 혼자 떠벌이는 듯한 모습이 나를 위한 욕이 아닐까 통박을 굴려 봤습니다
차를 보니까 대충 그 동네차 인 것 같은데 하루 이틀 다니는 길도 아니고
기분이 무척 좋지 않더라구요
제가 종부세법 날치기를 했습니까
사학법개정을 힘으로 밀어 붙였습니까
시간과 공간을 추월하여 나라와 민족과 곧 있을 철거될 동네와
이사를 어디로 가고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야 하는가 (죄송합니다 큰 기업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의미입니당 )
라는 고민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며 그래도 좀더 웃는 모습으로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는 이때
일은 해가지고 가서는 몇달째 수금이 않된다는 이유로 수금을 안해주는
이웃도 있지만 서로 도와가면서 있을 때까지 잘 살아 보자는 생각을
안해 본적이 별로 없는 저에게 한두번 날치로 상대편의 길을 막는 경우가
없는 것도 아닌 초보적인 운행방식을 격어 본적이 있는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차안에서 욕을 하면 좋겠습니까
들리지는 않지만 입모양을 보면 저는 압니다
그 길이 잇는 곳에 현대라는 건설이 들어와서 막 부시고 난리가 아닌데
그들에게 저도 다 욕봤기 때문에 압니다
길을 만들고 건물짓는 것과 자동차 리콜제도를 통하여 기술과 신용있는 회사라는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산을 깎아 버리면서 그 흙을 실어 나르는 트럭들을
먼저 지나가게 하는데 욕이 않나오겠습니까
정당한 이유를 대고 욕을 하면 그래도 조금 낫지 않겠습니까
이 새끼가 이 나쁜놈이 나를 날치기식 길을 걷는 국회의원들로 착각한것 같은데
세상 그렇게 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정치적 속성을 지닌 인간 아니랄까봐 꼭 그쪽 양반들하고 생각이 같은 인생들
저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제 성령훼방죄 이야기 하려다가 말았는데
그 동네에도 여기에 적용되는 몇몇의 인간의의지에 의한 종교적 속성을 가지고
만들어 가는 세력들이 장난하고 있음을 통박으로 감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동네 개새끼 하나를 가지고 일반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일들을 만들어서 깽판을 놓으려고 하고 있는데 속일 사람을 속여야지요
이건 등대가 아닙니다
등대는 어둠을 비춰야 하는데 그 어둠속에서 말장난이나 하고
현대판야곱의 행세를 하면서 도청계열과 손을 잡고 오도방정 팔도 방정을
몇십년째 그렇게 떨고 있으면 그동안 나같은 사람들에게 행했던
방법을 세계반방에 알릴수밖에 없습니다
일명 성령훼방죄 아니겠습니까
제가 아무리 다른 곳에서 이사와서 먹고 살려고 발바둥치며 살아가고
신앙인 으로써 전도를 합니까 누구 돈을 떼어 먹었습니까
날마다 술을 쳐먹고 동네에서 객기를 부렸습니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중 목사님이나 장로님들 욕하고 다니는 어떤 사람들처럼
행하기를 했습니까
이러한 일들을 안하기에 욕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 속 말슴과 성령에 의한 글쓰기 타법을 통하여 흘러 나오는
하나님의 말슴을 역리로 바꾸어 아직도 그짓들을 하고
교회와 직장과 나라의 각처소에 돌아다니면 싸움을 만들고 시기와 질투를 유발하고
돈이 없고 일거리가 없는 사람들
직장에서 노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노사간의 동네사람들과 건설회사 부동산간의 문제들을 엮어서 도청과 겸하여
싸움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그들이 함께 한다면 이런 자들은 진짜로 성령훼방죄
아니겠습니까
각처소에서 하나님의 말슴에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그 시간들속에서 교제할 때
어련이 하나님이 알아서 성령의 권능과 지혜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일을
자기들이 자기들의 나라를 또 만들어 가려고 하니 성령훼방죄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정치과사람들은 신앙인이더라도 이 문제를 가지고 해석을 달리하시겠지만
제가 말하는 의도를 모르면 아예 말하지 마시라닌깐요
표현력 부족이니까
그렇다면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을 말하고 예수님을 이야기하며
교회를 목회하고 복음을 전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성령훼방죄를 누구에게 덮어 씌워야 하는 가의 문제도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좀 있겠지만 처음과 나중의 사랑을 위한 해석 발라드를
계속 노래하고 춤을 춰야 하기에 이쯤해서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성령훼방 문제는 마태에게 직접 물어 보시는 것이 더 빠릅니다
직접화법이 정확하거든요
주예수 그리스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건들지 마십쇼
인간의 의지로 구원을 이루어 갈수만 있다면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
그리고 지식층들 그리고 종교의 전문가들 다 구원받을 겁니다
어찌나 말들이 좋고 행실이 바른지 경건의 모양들이 워낙 거룩하게 보여서
말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를 자신들것인양 가지고 놀지 마라는 거지요
당신은 성령훼방죄에 적용 당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순서도 팔이고
아침부터 공장 컴퓨터 바탕 화면이 파란색으로 바뀌지를 않나
수금해준다고 해놓고 벌써 3달동안 질질 하루 이틀 건너뛰는 소리를
또 듣고 날씨는 춥고 뭔가 이어지지 않는듯한 오늘의 블러그는
여기서 끝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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