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처음과나중의사랑 해석 일곱

알오시끝 2005. 12. 8. 20:53

7은 성경적으로 완전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끝내버리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시 하나 가지고 본전을 빼면 되겠습니까

 

자!~ 새창을 열고 그럼 또 놀아 볼까요

저는 논다는 표현을 무쟈게 잘하는 편인데요  이 단어하고

친해지기까지 엄청나게 곤고한 시간들을 보냈다는거 아닙니까

 

일부 어떤 사람들은 혼자 이렇게 타자치고 있으면 일 안하고 논다 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혼자 성경적 의미를 찾으면서 어떤 생각을 분석하고 있으면

자알~~~논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전문가들의 생각과 전혀 다른 엉뚱함속에서 다른 의미의 논다라는

표현을 구사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 듯도 한데 

꼭 도청을 해야만 그 마음을 알겠습니까

노노노 입니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말씀 아니겠습니까

 

그런 자들에게 저는 놀고 있네 라는 의미속에서

스트레스를 풀게 해주는 대상이 되곤 하는데요 

우리 날씨도 추운데  잘 놀아야 되겠습니다

노래방에서 잘 못놀면 왕따당하고요

놀때 놀지 않으면  이상한 놈이 되기도 하고요

놀지 마라고 할 때 놀고 있으면 진짜로 한소리 듣게 됩니다

 

"이전의 당신보다

나중의 당신안에서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행하는 믿음에서

믿음안에서 행하는 사랑이기를 원합니다 "

 

행복이란 단어가 나오니까 축구찰 때  어떤 전문가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것이 아니냐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신명기10장13-14

 

이전의 당신의 사랑은 이런 하나님이셨습니다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거 않돼

하면 죽는다?

내 말만 잘들으면 나의 사랑은 너꺼야  알라뷰

이런 식이었죠

내가 너를 위하여 이 세상을 만들고 다스리는 것을 봐라

이것이 다 니꺼다

내가 너를 위하여 쉬지 않고 이렇게 지금도 일하고 있는데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겠느냐

나의 말을 들으며

지키고 그 모든 도를 행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나를 섬겨야 되지

않겠니?

근데 너는 한번씩 보면 나 알기를 우습게 알더라

누가 더러운 신을 신고 나의 임재가 있는 곳에 들어오니?

새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이라는 말을

에바다로 하여금 하도록 만들어야 하겠니?

아가!

알어 알어

니가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내 마음에 차겠니?

하지만 성의라도 보여야 되지 않겠냐

너 축구좋아하지?

법을 지키란 말이다

그건 업사이드라고 하면 업사이드야

내가 핸들 이라고 하면 핸드링이야

왜 말이 많니

너희들 싸우지 말고 조용햇!!!

이라고 말하면 조용해야해

그 게임 몰수하는 수가 있단 말이야

몸으로 않되면 마음이라도 마음이 않되면 몸이라도 써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대충 이런 식의 처음 사랑 아니었겠습니까

물론 그 안에는 나중의 에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나중에 더 잘되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사랑 누가 모르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처음에는 몰랐죠

철이 쪼깐 들려고 하다 보니까 알 것도 같은데 계속 어린아이 가르치듯이

말을 하고  구속을 하려고 하니까 청소년들이 상처와 더불어 반항적인

마음이 그 속에 함께 내재하여 커가는 것과 같다고 말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부류던 처음사랑이 이루어 지고 그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자들은

나중의 예수안에서의 은혜의 법 생명의 법을 누리지 못하고

정죄속에서 자유함을 맛보지 못한다는 것은 진리 아니겠습니까

 

이미 이루어진 나중의 사랑안에서 그 사랑의 진실과 그 진실함 속에서

내가 당신이 되고 당신이 내가 되며 그안에서 서로 사랑을 만끽하는하는 것은

죄가운데서 왕노릇하던 인생들가운데서 의가운데서 왕노릇 하시는 한분으로

말미암아 그의 사랑하는 자로써 누리는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속에서 쓰여진 행복임을 저는 믿습니다

 

저 말고는 이 시인의 마음을 아는 사람 이 세상에 한개도 없다닌깐요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 도도록이면 해석을 부탁하지 않습니다

워낙 더하여 주시니까   주시는 사랑이 벅차서 차마 말을 못합니다

 

그 다음은

행위와 믿음과의 우선순위문제를 가지고 적어놨군요

 

여섯번째 시해석에서 대충 적은 것 같은데요

저는 워낙 행위가 바르지 못해서  믿음과 행위 법칙에 따른 해석은

되도록 자제하려고 합니다

신앙인 으로써 뭔가를 보여주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것도 못하겠으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랑을 행하던지

기본적인 신앙의 행위를 통해서 교회와 나라와 가정과 직장과 사업가운데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쳐야 하는데

기나 고동이나  너도 나도 사회를 위하여 봉사를 한다고 떠드는 이 세상에서

도대체 무엇하고 사는지

그저 먹고 살기 힘들어서 궁상을 떨고 있으니  어떻게 산믿음을 이야기 하겠습니까

but

시인은 시로써 그 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숨겨둔 믿음속에서 말씀속에서 성령가운데서 자의가 아닌

타의로써 내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능력가운데서 그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위한 봉사만이 피곤치 아니할 때 거두게 되는

영적인 원리가 우리들의 삶속과 더불어 장차 다가올 영원한 영광의 나라

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고 말하고 있군요

 

그래도 시인이 기본 양심이 있는 사람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말슴선포는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아무도 할수가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감히 어떻게 하나님의 말슴을

절대로 그럴수 없겠지요

내가 아닌 하나님의 힘을 빌려 성령가운데서 그 권세로써

예수가 부활했다고목소리 높여 외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성령이 아니고서 예수를 그리스도라 주라 말하는 사람들

대단한 사람들 아닙니까

일명 성령 훼방죄아니겠습니까

 

이거는 전문가들에게 물어봐야 되겠군요

 

잠시 성령훼방죄에 대해서 살작 연구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이 시를 마무리 지어야

할것 같군요

괜히 성령훼방죄라는 단어가 튀어 나오는 바람에 그렇습니다

 

혹시 인생의 길을 가다가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 없습니까

내 자신도 모르게 튀어 나온 말한마디

내 자신도 모르게 내 앞길에서 데이트좀하자는 어여뿐 이성을 만난적이

있습니까

나중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지금 즉시 커피한잔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베드로와 같이 다리 붙들고 늘어지는 경우가 발생 하더라도

사랑은 지금 하는 겁니다

 

왜 우리는 비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전문가들은  목표설정이 옳바르게 되있으며

그 목표를 향한 향방없는 경주는 하지 않습니다

날치기통과라고 우기는 정치인들 제가 tv를 보면서 부터 한 100번 정도

들은 것 같은데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피장 파장 이더라구요

돌고 돌아가는 세상  다 마찬가지 입디다

그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목표는 비슷한데 그 과정들을 어던 수단을

동원하여 골인하느냐의 문제인데 우리교회 축구전문가님과

히딩크 성님  아드보카트 성님하고 그 전략과 전술이 다른 것과 같이

여호수아 갈렙 야곱 요셉 등등등  많은 사람들이

모두 다른 목표속에서 나아갈 때

우리들 비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마음에 들면

같은 편 하고  따라가 주던지 등을 돌리던지

어떻게 보면 우리 비전문가들의 특권아니겠습니까

 

어떤 전문가들을 만나는가 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축복이냐 저주이냐의 문제는

무쟈게 판단하기 아려운 문제이니  역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므로

누구를 믿고 누구를 사랑하며 섬기는 것인가는마이초이스 아니겠습니까?

 

성령훼방죄

무쟈게 민감한 부분이라서 이거원 잘못 말하면 잡아가는 것 아닌감요

먹고 산다는 것이 왜 이리 힘드는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