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31순결성에 대한 해석 4

알오시끝 2005. 11. 18. 15:24

5절 입니다

내마음은 이미 그를 희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남이 했지만 내가 한 것

내가 했지만 남이 한 것

 

한마디로 한 배를 탔다라고 표현할 수가 있겠군요

이왕이면 선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그 옳바른 목표를 한마음으로 인식하고 그 차원을 넘어서 믿고 나아가는

항해자들이라면 목적을 위한 과정을 악으로써 선을 행하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은 예민한 부분인데 세계와 나라와 작은 공간들 속에서

너무나 많은 경우들이 일어나는 현시대이므로  일단 부와 권력과 힘의 논리속으로

끌고 들어가면 개판에 염소판이 되는 가운데 당을 지어서

이분법적 사고로 서로 대화와 타협과 상생으로 나아가야 할 국민들간에

불화를 만들수도 있을 겁니다

 

옳바른 목표설정의 부재라는 제목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조깐 안타깝기까지

하지만 우리같이 비전문가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전문가들의 밥 아니겠습니까?

 

글고보니 비평란에 시하나를 가지고 신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본인의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니어도 내 안에 하나되지 못하는 또 다른 하나의 공간이

알아서 비평할줄을 믿고 나와너가 하나되어

상대를 향하여 순결한 당신이라고 만들게 이유를 분석하기로 하겠습니다

 

나사로 라는 성경의 인물이 등장 합니다

예수님의 친구이기도 하며 또 다른 나사로 하나는  부자라는 인간과 대조되어

천국과 지옥을 비유로 주연역할을 하는 인물이지요

여기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성부 성자 성령 3위일체의 하나됨을

쫘~~~악  느끼게 하여 하나님의 영화를 알게 하는 대목입니다

 

한때 떡하나 주면 않잡아 먹~~~~~지

라는 표현을 써먹은 저 이지만 이제는 그런말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때 그때 다릅니다

 

친구야!

내가 너를 살리면 너는 나에게 무엇을 주겠느냐  라는 세상적인

기업원리라면  성경에 등장 인물로 나오지도 못했을 겁니다

 

예수님의 친구이고

하나님의 친구이기 때문에  거저 주는 겁니다

너 그렇게 온몸이 어두우니 어서 밝은 빛으로 나오라

내가 보게 하고 알게 하며 나의 말을 듣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하리라

너의 허물을 보아라

한마디로 웃기지 않느냐

너의 힘으로 무엇을 하겠느냐

너의 죄로 인하여 나는 그동안 사망의 무덤가운데서  갇혀 있지

않았느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다는 말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어있다

믿음 바라는 것들의 살상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결코 다가설수 없던 하나님앞에 나로 인하여 나를 보므로 너희들은

이미 하나님을 보지 않았느냐

막혀 있는 그 담을 허물어 버린자

바로 나 아니냐

너희들을  사랑하므로 죽이지 못해 내가 죽는다

내가 죽으므로 너희들은 다시 사는 영광에 들어갔다

나의 십자가로 인하여 너희들의 죄는 사함을 받았다

은과 금으로 부와 권력으로 이븐이수술하고 성형하고 마음을

청소해서 깨끗해진 것이 아니지 않느냐

나의 피

창과 칼로 인하여 너희들의 말한마디에 너희들의 배신에

배은망덕한 너희들의 양심없음으로 너희로 인하여 부모와 형제와 친구와

나의 민족들이 나를 죽였으며 그로인하여 물과 피를 다 흘린 나 아니냐

but

너희들에게 죄를 돌리지 않는다

너희의 무지가 그랬으며 나 스스로 나를 죽였노라

그 모든 것을 용서 하노라

그대들은 나의 순결한 신부로다

내가 다시 올 때 까지  기다려라

기름을 가지고 등블들고 제발좀 말씀들을 때 졸지말고

문좀 활작열어놓고 내가 그안에 들어갈수 있도록

청소좀 하고 기다려 다오

제발 다른 사람들 말보다 내 말좀 가지고 있어라

그 안에 내가 있고 내안에 네가 있을 것이다

오케이?

 

 

이런식의 과정속에서 나 라는 한 사람이 죄씻음을 받았습니다

사우나 가서 목욕제기 하고 청결한 자신의 몸을 보여주는 가운데

불타오르는 첫날밤과도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지 않습니까?

 

물론 모든 것이 믿음에 법칙속에서 이루어 지는 순결법칙인데요

디게 더럽고 허물많고 인격장애에 실수도 많으며 선생에게도

이놈 저놈 이 새끼 저새끼 욕하는 부모나 자식들 가운데 자기도

있었고 한 나라의 대통령 당성 발표가 있은지 10분도 않되어

대통령잘하나 보자 욕하는 인생들

자기들 마음에 않든다고 제 2의 대통령노릇을 하는 인생들까지도

하나님의 피난처 안에 들어오게 하신 분앞에서

그 누구를 더럽고  사랑에 인색하다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아직도 자기 힘으로 베벨탑을  쌓아가는 인생이라도

예수님이 야!~~ 고마해라 마이무따아이가  말씀을 하시면

예수님을 두번 죽이지 말고 한번씩들어도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영어로 써드려요?

유브돈유잡고노

되겠습니다

 

또 뭔가 많이 빠진 것 같네요

오!~~

5에서 계속 걸리고 있습니다

그 만큼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원래는 원어로 써드려야 하는데

비전문가는 약간 튀고 싶어하는 아마추어적인 발상을 가지고 잇기때문에

순수 원어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거리감을 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비전문가들은 비평속에 비판을 더 많이 받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지만 한가지 알아야 될것은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남을 비판하지 말고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를 빼려는 발상은 위험하다는 것을 아시고

자고로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비전문가들의 무식함이  뜸금없는  용감함을 드러나게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주의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가사도 대충 5절에 가까운 찬양가사가 되겠군요

그 작은 거 하나가 당신을 구원의 길로 인도된다는 사실이 감사하지 않습니까?

 

 

 

'비전문가의 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순결성에 대한 해석 6  (0) 2005.11.21
31사랑의 순결성에 대한 해석5  (0) 2005.11.19
31순결성에 대한 해석 3  (0) 2005.11.17
31순결성에 대한 분석two  (0) 2005.11.17
31순결성에 관한 분석  (0) 20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