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입니다
오!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버린 여인아
쥴이아!~~
이것도 아닙니다
sbs 오미희입니다의 미쓰 오 도 아닙니다
오마이 갓 ~~
이건 억양에 따라 쓰이는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의미가 되지만
오 마이 러드 의 oh 라고 보시면 될것도 같지만
이것도 아니라고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분명이 그 러드라는 뜻안에 있지만 그 객관적인 진리가 아닌
주관적인 순리 그러니까 4번째 다음의 다섯번째라는
시간적인 순서를 숫자로 나타내는 의미이기 때문 입니다
오늘 약간 처음 선뵈이는 단어하나가 보이는데
바로 객관적 진리라는 단어입니다
전문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원어로써 우리 같응 비전문가들이 써먹기에는
약간 먼 당신같지만 이미 우리안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맏아들이면
그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그가 있다는 원리에 적용되는
관계가 되겠습니다
5
희게 만들다 라는 의미를 풀이 하자고 하니
어쩔수 없이 옆으로 살짝 바람좀 쐬고 와야 할듯 싶군요
6절의 빨강색을 물들이기는 싫으나 물들인다는 의미 역시
좋고도 나쁜 이중성의 뜻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 속에 물들여진 색감의 종류를 조금만 분류를 해보고
지나가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희게된 화선지에 물감을 들이는 것과
발강색으로 물들여진 화선지를 깨끗하게 다시 흰색으로 바꾸서
재활용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겠지만
저는 흰색이 되기전 빨강색으로 물들여진 인간의 마음을
분석하고자 하는 겁니다
네이트 가시나들의 전용게시판 남자들의 글을 보면서 태클거는
기집애들중 생명이 있는 것과 이미 죽어있는 허상과
인간의 의지속에 만들어진 만화의 케릭터 같은 인물들의
상호간 역학작용과 삼ㄹ과 죽음 가운데서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는
물론 세상가운데서 받아들여져서 자기는 물론 남까지 그 물을 들여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가을의 단풍같은 자연의 색을 모방하여
자기가 재판장이 되고 자기가 변화사가 되며 자기가 검사가 되서
남을 위한다는 명분속에서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한다고 하나
또다른 상처받은 사람들을 양산해 내고
인간의 정과 마음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들속에
점점 깨끗해지고 변화되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속도보다
이미 그 속에 내재되있는 바이러스들의 잠복기간의 짧음으로
더욱더 치유 할수 없는 시화를 만드렁 가는 암적인 존재들 마음 속에
물들여진 색깔을 어떻게 다시 희게 만들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처음에 흰색 이었습니다
성선설
아니야 악하다니까 성악설
기독교는 성악설 입니다
근데 따지고 들어가분석해보면 성선설이나 성악설이나 오십보 백보
곰백보가 되지만 태초부터 인간은 자기 주장이 옳다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것이 바로 가시나엿다는 거 아닙니까
이 가시나들이 오늘 제에게 미친놈이라고 태클을 거는데
들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렇게 했던 가시나가 계속
등장인물로 색깔만 바꿔서 말장난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하나인데 여럿으로 나타나기에 기집애 들이라고
말을 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가시나들이 왜 그러한 정신상태를 나타내는가
세상가운데서 빨강색으로 물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화가가 색을 칠하는데 그림속에 지가 색을 먹지 않으면
되겟습니까
문제는 그 화가가 누구냐의 문제인데
선을 위하고 서로에게 화평과 평화를 나타내주는 농촌의 풍경을 그리는
김홍도냐 아니면 바람둥이 피카소냐
아니면 돈만 받아 먹으면 어떻게 하던지 불법을 합리화 하고
진실을 왜곡해서라도 재판장의 정신을 쏘~옥 빼놓는 변호사나 검사 출신의
화가인가
성희롱하면 국내의 일인자요 말말 하면 세계에서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대학교 교사같은 화가이냐
우리는 죽어도 간통죄를 폐지하녀 죽어도 즐기며 살겠다 라고 외치는 돈많은
일부 인생들에게 의해 그려진 캐릭터냐에 따라서 리플이 되던지 태클이
되던지 한다는 겁니다
그 마음들을 모아 모아서
다시 처음 의 색깔 흰색으로 만들수 있는 색이 무엇이겠습니까
나의 사랑 빨강이라는 소리를 6절에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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