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둘

방금 이들간에 만들어져 가는 끝말잇기의 내용들이 어디론가 사라졌는지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다 국가는 국정조사를 하고 종교는 성령의 권능가운데서 조명을 받아야 될 것이다

친구 2가 곧 영화화 될 예정이라고 한다 오늘의 제목은 친구1에서 장동건이가 칼에 맞아 죽어가면서 했던 대사 이다 "고마 해라 많이 묵었다 아니가" 이 대사를 지금에 처해 있는 국민들 각 개인의 입장에서 한마디씩 한다면 어떤 모양들로 형상화 될까 생각해 본다 꼭 칼에 맞아야 아프고..

아니 아니 아니되오~!~~~~~ 아무튼 국회의원 뽑힌다음에는 자기를 마음대로 해버리는 구만 그래 최소한의 특권은 있겠지 하지만 말이야 국민 모두를 상대로 사기를 치던 거짓을 말하던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시킨 일에 대하여서는 국민앞에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투명하게 이실직고를 해..

자고로 기본 영어는 알아야 합니다 끝말잇기 가운데 영자가 낑겨 들어오면 뇌에서 거부반응이 오거든요 템의 끝말이 왜 그리 생각이 나지 않는지 오늘은 템포 입니다 여자들 마법의 날에 붙이는 거 있죠? 고것이 템포 아닙니까 제품이름인지 뭔지는 몰라도 나의 기억속에 남아 있다는 것..

남북정상대회록이 사라졌단다 전문가들이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는데 근데 e지원 시스템이라는 용어가 어디서 튀어 나왔는지 몰라도 봉인이 해제되어 있었다는데 지피지기하면 백전백승이라고 e지원 시스템이 뭐하는 놈인지 알아봐야 되지 않을까 해서 네이버 검색을 눌러봤다..

나는 이해가 되지를 않어 왜 저렇게 해야 하는지 어제 화요 예체능을 하더라고 탁구에서 볼링 이제는 베드민턴으로 바꿨어 나는 베드민턴이 그렇게 어려운 운동인가 했지 어제 연예인들은 보통 경력 6주 더라고? 거기에 비하면 나는 평생에 단 1시간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 겉으로 보..

요즘 화요일 이면 kbs의 예체능 이라는 프로를 시청한다 처음에는 탁구를 하던데 요즘은 볼링시합을 하고 있더라고 내가 탁구는 좀 치기에 관심있게 봤는데 조 달환이라는 탈렌트가 천명을 받았는지 뭔가를 보여주더라 이거지 내가 게암을 한다면 달환씨와 꼭 한번 붙어 보고 싶어 수근..

점 점 더 제목정하기가 힘들어지는 요즘 누군가 한번 더 봐 주거나 클릭을 해주기를 바란다면 제목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불문률을 뒤로 하기가 살짝 거시기 하기는 합니다 인터넷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요 인간의 육감을 터치해주는 센스있는 제목 뭔~~~가 관심과 공감대를 이끌..

오늘의 키이 워드 감정입니다 다음 아고라 수다판에 기독교 결혼에 대한 자기 감정의 글이 올라와 있어요 수다용 나의 주 닉네임이 들어갈 문을 닫아 놓은 주최측 인사들의 감정이 개입되 있어서 그 감정을 기경하는 의미에서 감정이 없는 스킨쉽 블러그에서 끝말잇기로 스킨 하기로 하..

오늘의 끝말잇기 제목이 살짝 묘~~~하다는 인상이 듭니다 목자가 양을 인도하는 마음이 보이듯이 각 나라 기관속에서 리도자들의 마음을 엿보는 오늘의 끝말잇기가 되겠습니다 마의 언뜻 보면 말을 고치는 의사 일명 수의사죠 어제 mbc 사극 드라마 "마의"가 종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