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 세번째

알오시끝 2006. 7. 28. 12:55

장터에서 놀던 아이들이 있던 그 당시의 왕의 이름이 아까 생각이 났었는데

또 잊어 버렸습니다

 

뭐 왕의 이름이 중요합니까

그냥 왕을 가지고 살짝만 배경설명을 하겠습니다

 

이 왕이라는 존재가 지혜가 있고 도덕과 윤리면에서나

영적으로 충만하여 사랑과 정의 면에서 옳바른 인격을 지니고 있다면

그 시대의 사람들은 태평성대를 누린다고 합디다

 

혹시 이렇게 말을 하면 지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대통령이

잘못되서 정치 경제가 사회여러 부분들이 문제가 있는가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또 그건 아닙니다

 

그 이유를 예로 들면

지도자가 깨끗하면 처음부터 비리라는 것은 바라지도 않고 모두가

불법을 통한 로비로써 살아가려는 발상 자체를 하지 않을 겁니다

 

그 반대로 지도자가 권총을 사용하여 국민들을 짖누르거나

돈가진 자들과 짱께이 포시하면서 내기골프를 즐기고

자신의 내일을 챙기기 위한 행보만 걷는 자라면 그 주위의 어떤 사람들이

몰리고 국민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충성을 해야 할 자들이

어떻게 국민을 쥐어 짤 것인지 불을 보듯이 뻔하겠죠

 

이 두가지 현상을 시간차로써 배열을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고 누가 나중에 시작을 했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양상으로 그 시대상황이 바뀐다는 것인데

 

나쁜놈들이 먼저요 좋은 놈들이 나중일 때의 상황이 바로

그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살던 시대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는 어떠한가

이건 비전문가로써 함부러 말을 못하겠습니다

워낙 태클성 발언들과 시작부터 지금까지 끌어내리려는 시도속에서

죽이기 위한 작전이 시도 때도 없이 공수되어 온나라를 사냥터로 만들고

분위기를 자기들에 마추어 끌고 다니다면 자기 합리화 속에서 시간을

다 허비하게 만들어버린 작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조금 후면 이자들의 소행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서론 본론 결론이 없는 내 맘대로 영화 비평이기 때문에

내 마음나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왕이 세워지면 중임제를 하여 뭔가를 끝내고

떠나는 법을 찬성하는 편인데  워낙 정치계가 주위의 눈치를 살피면서

기회주위적 발상을 하며 밥그릇챙기기에 습관화되고 관행화되었으며

시간을 허송세월속에 보내면서 서민들 뒤지던지 말던지

자기들 기득권의 연결고리만 찾아다니기 때문에 갈피를 못잡고

있지 않는가 생각해보네요

 

이정도 되면 하나님도 일을 못할 것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확신이 없으니까 계속 뺑뺑이 돌리면서 실험이나 하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이런 자들이 멍석깔아놓고 고스톱을 치고 있던 그 때 그시절

2000년전

그 나쁜왕하고 예수님과의 영적전쟁이 시작된다는 선전선포가 세례요한을

통해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하긴 영의 일과 육의 일을 가지고 전쟁한다는 자체가 모순이지만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간겅하기를 바라는 법칙에 따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음 육신의 일을 하라는 예수님의

의와 그저  나라의 기득권을 위해서면  이방 정치세력이던 말던 자기들에게

이익만 되면 나라라도 부분적으로 팔아먹고 외국에 이중 국적을 가지고

종교의 지도자들을 가시나들을 통하여 포섭을 하여 언론과 방송을

주물럭 꽃등심을 만들어 보쌈을 해먹는 의를 가진

자들과 싸움이 되겠습니까마는  하나님의 영화이니까 끝까지

지켜봐야지 힘없는 관객들이 어떻하겠습니까

 

말 잘못하면  일단은 먹고 사는 문제에 영향을 주면서 발로 눌러 버리는데

당신들 같으면 아무리 뭣 모르는 비전문가라도  머리 꼿꼿히 들고

대들다가 남산에 올라가고 삼각산에 올라가 하나님께 원통함을 알려야 되겠습니까?

 

헷갈리죠?

 

 

지금 말을 조심하기 위하여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근데요 말을 조심하잖아요

글면 그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는 상대족속들이 비판하는 자기들 말로

자기들이 올무에 걸리는 것을 보게 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 같이 부족하게 실수많은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인간들이라는 거지요

근데도 자기들이 먼저였으니 나중에 착한 예수님이 등장했을 때

오도방정 팔도방정을 떨수 밖에 없었겠죠

 

그런 자들이 백성들을 가르치고 회유하며 자기들을 따르라고 자기들만 믿으라고

거짓말을 행할 때  그것처럼 독선적이고 독재적이고 공산주의적

생각을 가진 자들이 어디있습니까

 

얘들이 21세기 공산주의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흐르고 있는데 아십니까?

이들이 또 적반하장으로 그런 분위기만 풍기면 공산주의자라고 몰아붙이고 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귀에 걸면 귀걸이

코 걸면 코걸이

북치고 장구치고

자기들 끼리 장단마추며 놀고 있다는 것이죠

 

이 장단이란 첫번째인가 두번째 비평에서 말슴드렸지만

하나님안에서 장단이 맞는 것이 소리가 아름답고요

무신론자들이라면 왕과 그 보좌하는 지도자들과 국민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장단을 마추면서 그 임기까지 나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 당시 헤롯이라는 왕이 말장난이나 하고 천상 천하 유아독존의 마음을 가지고

장터에서 먹고 살기 위해 몸을 팔고 쌀을 사고 파는 자들의 피를 빨아 먹으며

자기들이 세운 지도자들을 가지고 놀았다니 나븐 헤롯아닙니까?

 

 

네  저도 모르게 그 당시의 왕의 이름이 나오고 말았군요

부르지도 않았는데 지 맘~~~대로 나의 손가락에서 튀어나와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며 십일조를 내며 기도한다고

동네 방네 시끄러운 장터에 까지 와서 악을 쓰면서 사람들엑 잘보여

표 라도 한장 얻으려고 하고 있으니 기분나쁘군요

 

내가 그렇게 이름을 알려고 하고 부르려고 해도 필요할 때는 나타나지도

않던 그 헤롯이라는 근친상간의 개 같은 자식 아닙니까

 

일단 여기까지 하고요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왜 대답하지 않았나? 에 대해서

3-1번으로 살짝 비켜나가 궁시렁 거리다가 다시 돌아와 네번째로 가겠습니다

 

솔직히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