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입체 영화
생명력이 넘쳐 흐르는 영화
순간 순가 조연과 엑스트라들이 등장하는 영화
장터에 노는 아이들에 대하여 비평하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원래는 테마속으로 들어가 이어서 글을 써야 되는데
그동안 이 비전문가의 경험상 나의 홈 블러그외에 다른 네트워크와 연결을 해서
글쓰기 하면
요상한 문제가 생기는 경향이 있어서 여기서 그냥 하기로 하겠습니다
저희 예리한 통박속에서 오는 삘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데 어떻하겠습니까
아무튼 감독은 성령님이시고
주연은 예수님이시며
배우들은 시도때도 없이 바뀌므로 모두다 열거 하지는 않겠습니다
2000년전
신앙의 암흑기 속에서 너무나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개판을 치며
어둠속에서 허망한 것을 좇아 우상을 섬기고 형식적인 제사를 드리며
기득층에 있는 그 몇 않되는 자들만 배가 땃땃하게 살아가는 가운데
백성들의 피를 빨아 먹고 땀을 흘리는 보람까지도 착취해가던 그 때 그시절이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라면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그럴듯 하게 묘사를 할 텐데
제가 워낙 소설을 읽지 않기 때문에 마음은 있으되 표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but 언제든지 그 배경은 튀어나올수 있으며 시간여행을 할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내심이 없는 분들과 생각이 없는 분들은 이영화를 끝까지
관람할 수가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졸리는 영화 끝까지 보려고 하면 이거 진짜로 돌아버리거든요
하지만 한순간 정신을 바짝차리고 집중하여 보게되면
뭔가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감사합니다
장터에 노는 아이들 영화를 보면 아이들이 거의 등장을 하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종종 등장하기도 하는데 얘들은 부모님몰래 놀러 왔다가
어른 흉내 한번씩 내기도 하는데 그 부모에 자식들이라고 보고 들은 것을 가지고
한마디 하기도 합니다
근데 되게 보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을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부모들에게 욕을 배웠다는 증거를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모님들을 위해서 한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성경에 잠언서 있잖습니까 그거 읽으라고 하십쇼
아니면 읽어 부세요
괜히 야한 비디오 사다놓고 둘이 만 보지 말고
이 장터에 노는 아이들은 제가 제목을 정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정한 것입니다
그분께서 연출자시요 감독이시고 지휘자이신데요
노래 하나가 탄생되고 그 노래를 합창을 하는 경우
특히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성가대의 찬양이 훌려 퍼지는 데요
얼토 소프라노 베이스 테너 각자의 화음이 맞아야 되며
피아노소리에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등이 어울어져
기가 막힌 소리를 내며 그 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드리고
고백과 간증과 헌신의 마음을 드리며 감사를 드리게 되있다는 겁니다
특히 우리 교회같은 곳은 싸모님이 직접 악기를 다루시기 때문에
기가 막힌 멜로디가 울려퍼지는 예배시간이 되는데
이 모든 것은 지휘자 성가대원들 그리고 예배드리는 성도들
또 하나님의 말씀
이 모든 각 구성원들이 서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화답을 하게 되는데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장단이 맞다라고 표현을 해봅니다
이렇게 장단이 서로 맞을 때 시종일관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하나님앞에서 아멘으로 끝나게 되며 그 은혜안에서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는 원리 입니다
이것은 장단이 맞는 교회의 원리이고요
그렇다면 여기에 나오는 장터 주위의 환경은 어떠했는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개판이었다는 거지요
나라를 우리나라인지 남의 나라인지 왠 딴나라가 들어와서 간섭을 하고
자기들 기분나쁘면 태클을 걸고 뭐 선제공격을 할수도 있으니까
알아서 기라는 말이나 공공연히 하고요
같은 민족인데도 미사일쏠꺼니? 말꺼니? 시비나 걸고
먹는 것가지고 장난해가지고 아이들이 배탈이 나기도 하고
그나마 그것도 못 먹어서 죽어 나가기도 하고
워낙 삶이 힘드니까 마음에도 없는 하나님께 제사라도 지내면서
위로아닌 위로나 받아보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요
너무나 율법적으로 성도들을 쥐어 짜니까 억지로 라도 제사하는
시늉을 하는 사람도 있었나 봅니다
특히 종교 지도자들
정치에 붙어 가지고 자기나라 백성들을 위한 제사인지
자기들의 죄는 짐승들에게 안수해서 백성들에게 나눠주고요
자기들은 흠없는 고기들만 골라서 이쪽 서기관 어르신께 한입
저쪽 바리새인 어르신께 한입
어이구!~~~ 랍비어르신 한입
사학서당까지 가지고 계시는데 두입 드셔요~~~
그 몇놈 eating 백성 다이(영어가 않되네요) 즈그들 몰러~~~~
법칙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정치하는 분들은 누가 누구인지 시나리오에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혹시 본디오 빌라도 계열이 아닌가 통박을 굴려도 봅니다
그전에 비가 무쟈게 많이 와서 홍수가 들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노아가 방주를 준비하여 피해를 입는 동물들이나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며 미리 준비하라고 땀을 흘리며 일을 하고 있을 때
한쪽에서 골프치면서 양주 마시며 성추행까지 하고 놀다가 한배에 타지도
못하고 짤려나간 그 뒤로
하나님께서 다시는 홍수를 보내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비는 오지않았을 것 같은데 요단강에 물이 차 있었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와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던 당시이니까
누가 왕이었는지 통박을 집어 봐야 겠군요
생각이 나지 않을때는 연상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 당시가 한참 성추행과 불륜이 유행하던 시대였거든요
왕이 어떠하면 그 백성들도 따라한다라는 법칙에 따라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나면 계속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놈 참 나쁜놈이었거든요
세례요한이 그놈한테 죽었는데요
'비전문가의 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터에서노는 아이들 3-1번째 (0) | 2006.07.28 |
---|---|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 세번째 (0) | 2006.07.28 |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 (0) | 2006.07.26 |
이스라엘 왜 그럴까? (0) | 2006.07.20 |
사학법 개정에 (0) | 200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