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인터넷 화면이 빨리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꼭 하는 것을 보면 출애굽을 위해 타협을 하고 있는 듯한
바로와 모세와의 대화 장면이 선명한 그때 그시절과
지금의 시간들이 하나되어 물고 늘어지기 작전과도 같다는
삘이 오는 군요
아니 손가락으로 커서를 누르면
네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변화시켜 새로운 가나안의 땅에
들어가서 젖과 꿀좀 먹으면서 자유를 누리고 살고 싶어 하는
일반 백성들을 위해 뭔가 정책을 내놓고
또 꿈과 희망을 잃어 버렸거나 곧 닥쳐올 자연의 재앙앞에서
두려움 속에서 내일을 염려 하는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거야 원
자기들의 자리에 연연하며 자존심과 주도권경쟁속에서
서로를 높여주고 모두를 위한 정치보다는 이용하기 위한 정치속에서
오지도 못하게 하고
가지도 못하게 하고
멍!~~~~~ 하니 멈추어 있게 만들고 있으니 한마디 하는 겁니다
지금 타협하자는 겁니까?
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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