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타협하자는 겁니까?

알오시끝 2006. 3. 15. 14:47

오늘 제목은 심상치가 않습니다

 

요즘은 타협이라는 말이 나오면

정치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고

또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타협이라는 단어를 자주 적용하고

실제 그렇게 타협하며 살아가게끔 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정치에서 흘어 나왔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창세이전부터 형상화 되고 실제화 되었던 단어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통박을 집어 봅니다

 

육적인 세상과 영적인 세상속에서 이 타협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그로인하여 치뤄야 하는 댓가가 어떤 것인가

서로 살기 위하기 위함이라 할 때  일반 백성들의 타협과

지도자들의 타협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똑바로 볼수 있어야 하는가

 

오늘 이 비전문가 뜸금없이 깊은 생각에 잠겼는데

저만 그러는 겁니까? 

 

뭐 별 생각을 다 한다고 태클거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서 유추해낸 생각이므로

생각에 생각을 더하여 30배 60배 100배의 생각의 열매를 맺어보는

생각을 해본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 생각의 근원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가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그리스도께로 모아 모아 몸과 마음과 정성을

힘을 다하여 나아갈 때에  진리의 영이 함께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이란 언제 와서 언제 어떻게 떠나갈지 모르는 것이기에

생각을 잘 심으면  생명과 평안을 얻게 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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