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31순결성에 대한 해석7

알오시끝 2005. 11. 22. 17:52

오늘 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비추는 해요

 

온 세상의 어느 것보다 뜨거운

 

아름다운 장미이다  "

 

 

사랑하는 분에 대한 표현을

해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해는 시편 19편에 나오는 해를 두고 적은 듯이 보입니다

원래 신앙인들은 같은 말씀을 묵상하고 같은 말씀을 들어도

각자 다르게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자기에게 해당되는

음성을 듣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들려주시는 하나님이 여러명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쪽 고린도라는 나라에 가면 성령의 은사에 대한 기록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요즘 경기가 어려워 여행가기에 힘이 드시겠지만

한번 가보십쇼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칭찬 받는 비결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슴을 받을 때

어찌나 돈에 쪼달리고 일거리에 쪼달리다 보니까

좀더 좋은 것은 많이 받아서 그열매로 인하여 날마다

말만 많아지는 당나귀 귀로 변해가면서 믿음과 행위에 대한 산믿음의

법칙에서 삐딱선타면서 한번씩 세상에 대한 비판을 자주하는 경향이

많이 있으니까 목고 살기에 걱정과 염려좀 아니하도록 먹을것과

입을 것과 마누라나 하나 주시라고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하나님께는 너무나 많이 구하다보니  이제는 말도 안하고

언제 주시렵니까~~~~ 속으로만 기도하는데

혹시 여러분들중에 무엇을 선택할것인가는 복에 복을 주시며

환란과 걱정 근심을 멀리하시며 마음을 지경을 넓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하시므로 하나님나라의 확장과

그일에 쓰고자하시는 선한 도구로 빚어 가시는 토끼쟁이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자들은 잘 아실줄 믿습니다

 

비전문가들은 이렇게 말은 3단인데 실천은 거의 18~20급에서 놉니다

그러니 전문가들 께서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사

내 심사를 통촉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변질된 복음은 절대로 전하지 말아주십쇼

부탁 드립니다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모든 모임에서 제기 아는 전문가분 처럼 돈좀 쓰시고

항상 신경을 쓰면서  항상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인간간의 정도 나누며 복음을 전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어떤 분들은 아직도 권위의식속에서 거리감을 조장하는데

당신 그러면 미오할꼬야

 

 

어디가지 했죠?

네 고린도 여행을 꼭 하시고  돌아오십쇼

그러면 그 다음 여행지는 시를 감상하시다가 자신도 모르게 달려가게 될겁니다

다시 해가 있는 곳으로 가보죠

 

해는 인간뿐 아니라 동식물들에게도 없어서는 않될 대상입니다

없으면 죽습니다

인간은 사랑이 없으면 죽습니다

동물들은 인간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멸망에 갑니다

인간들은  서로간에 사랑이 없으면 전쟁이나 기근등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망하게 되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사랑의 정의는 각도에 따라서 엄청난 다른 모양으로 다가오는데

이러한 문제는 전문가들에 도 맡겨야 합니다

그들의 일을 제가 또 빼앗아 버리면

그분이 설자리가 없다닌깐요

인간에게는 양심이 있기에 보이지 않고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몰라도

스스로 깨닫습니다

아직은 영이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아까 고린도에 다녀오신분은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여행을 할 때 두마음을 가지고 가지말고

하나님의 만들어 놓으신 기이한 은혜를 체험하기를 갈망하고

사모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회개로써 마음을 깨끗하게 한다음에

가라는 겁니다

꼭 두번 말하게 만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내일이 고3들 시험입니다

시간이 없으니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그냥 푹 자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함께 하는 것들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연속에서만 봐도 없어서는 않될 중요한 요소들이 많지요

근데 해를 비유한 것은 일단 눈으로 보이고 가장 높이 떠있으며

살아가는데 가장 가까이 있는 듯 하지만  가장 멀리 있으며

낮이나 밥이나 언제나 우리를 살피시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생각케 하고

아침에 반짝이는 미소를 머금고 자기야!~~ 밥묵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너의 게으른 잠버릇에 광명이 비추고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에

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며 그대에게 힘을 주고 용기주며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당신의 길을 비추어주는

내가 되겠습니다 라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과학자라면 수많은 표현들을 양산해 내겠지만

다람쥐 채바퀴돌듯이 하루를 살며  책도 아니읽는 저의 표현능력의

한계이니 아무나 전문가적인 단어를 구사할수없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는 해와 당신

온세상 모든 것을 따뜻하게 해줄수 있는 뜨거움속의

장미같은 당신 이라고 하는 군요

 

이 표현 방법속에서 꼭 집어 놓어야할 단어가 하나 있는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시인의 마음속에 일단 삭히고 일반적인

표현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찾아 내지 못하고  있으니 불완전한 시가 되겠습니다

 

인간의 불완전을 완전케 하시는 분은 불완전한 대상으로써는 가능하지 않지요

이 세상 모든 것을 포함하고 모든 것을 살리고 모든 것을 죽이기도 하며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대상

인간의 죄성과는 존혀 다른 차원의 성품과 거룩함과 흠없음을 쇼유하고

계시는 대상

그 어떠한 죄라도 그 안에서는 금강석이라도 녹여버리고

가심에 박혀 있는 못으로 인하여 평생을 상처의 흔적을 갖고 살아가는

인생이라도 따끈따끈하게 녹여 버릴수 있는 뜨거움이 잇어야 되며

그 뜨거움속에서 오직 그만을 사랑할수 있음을 고백하며 건네는

한송이 장미와 같은 당신

 

장미와 함게 하면 장미의 향기를 내기 시작합니다

할미꽃과 함게 하던 사람이 어느날 장미와 눈이 마주치고

장미와 동거를 하면서 그와의 하나됨을 위하여

할미꽃하고 놀던 습관을 버리기 위해 수술대에 앉았습니다

 

장미의 가시로 당신의 가슴을 열고 수술을 시작하는데

겉만 살짝 꿰매고  허물을 덮어 버리는 그런 수술이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그는 아직도 할메꽃이 되겠지요

 

히브리로 한번 가보십쇼

대단한 수술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꼭 수술을 해야만 하느냐 하시는데

체질이나 여건상 그자리에서 해결하시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달리다굼의 가시나가 있고요

이리 나왔!!!!!!! 이라는 외침속에  그 자리에서 통통 걸음으로 걸어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명히 죽었는데 살아나는 경우도 있는 오늘같은 컴퓨터사건이 유사한

일이 되겠습니다

갑자기  다운되더니 껌해졌다가   몇시간이 지나고

톡톡 건드니까  다시 살아나는 경우를 목격한 경우입니다

 

그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닮아 가는데

우리는 누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를 닮아 갑니다

흰옷입은 백마탄 왕자와 함께하시면

신데렐라가 된다고도 합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영과 혼과 육신이 조금 이라도 더  거룩하고 흠없이 보존되는데에

쓰임받고자 한다면 

저는 결코 돈이나 성형이나 권력  섹시한 여자들이나 재벌 2세들하고

노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고 봐요

 

 

죄송합니다

요즘 패러다임이 너무나 급속히 바뀌기 때문에

저도 금방 바꾸어 버렸습니다

 

자!~~ 공차러 갑시다

 

그동안 31 해석에 대하여 부족한 부분이 무척 많은 것은 스스로 느끼고

있는데  뭐 이런 비전문가가 다 있냐고 태클을 거신다면

당신은 진짜로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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