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안티안티기독교

알오시끝 2005. 10. 20. 18:46

기독교인들이 무참히 깨지고 있습니다

사방 팔방  열방들이 몰려와 k-1최홍만같은 어마 어마한 펀치를 날리고 있습니다

아고라 자유게시판에  비명이 들리고 하나 둘 셋 넷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말할수 없는 성령의 탄식소리가 들려 오는 듯한데

도팍하나 들고 나서는 사람하나 없습니다

 

옛날 그때만 해도 장신의 골리앗을 단 한방에 쓰러뜨려버린 용감한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는데

요즘의 게시판의 기독교인들은 다 죽은 듯  고요합니다

 

 

" 하나님은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내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왓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

 

믿음으로 이런 표현도 하고

바알의 선지자와 아세라의 선지자 그리고  그의 일당들을  불로써

깨끗하게 청소해 버렸던 엘리야와 같은 분들은

어디서 골프를 지시는 건지  싸우나에서 피로를 시키는 건지

사랑하는 어린양들에게 꼴을 주기위해 말씀준비를 하시는 건지

통 밖에 나오실 생각이 없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이사벨과 아합이 둘이 손을 잡고 미리 준비를 해놓은 듯 합니다

아예 작정을 하고 죽이려고 덤벼드는데  36계 병법이 동원되지

않았나 생각하는 안티기독교인들의 소리도 들리는 듯 합니다

 

but

나를 강퇴시킨 안티기독교인들은 기본이 덜된 관계로

이러한 생각까지도 못할겁니다  

 

오직 자기의 몸을 사리면서 정치적인 음모속에서

직접 청화대나 자기들의 적군당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말도 못하며

삼성 사성  일부 대기업의 횡포에 대하여 변호한번 하지 아니하고

그 모든 책임들을 만만하게 보이는 기독교에 전가하여 어부지리로 이단과 삼단을

이롭게 하고 자기들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밖에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두번 죽이려는  음모가 아니라면

자기들 싸이트에서 강퇴를 시켰겠습니까? 

 

저는 상처를 받으면 분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안티라는 말 자체가 기분나쁨니다

안티프라민이라면  축구하다가 발이 삔다던가 하면 바르기라도 하지요

안티연예인이라면 더 이쁜 여자로 바꿔버리면 되죠

안티 기독교가 뭡니까?

 

인간으로써 다시 부활하는 믿음이 없다면 동물이나 새나 다른 피조물로

태어나고 싶다는 건데 저를 절대로 그렇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우리 엄마가 요즘 아파서 언제 가실지 모르지만

부모님의 사랑가운데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난 만물의 영장이

어찌하여 죽을때가지 인간에게 다스림을 받아야 하는 생물로

태어나고 싶겠습니까

노노노 입니다

하지만 그 믿음대로 된다는데  신앙은 자기의 선택에 따라 달리 변경 될 수 도

있는 문제이니 다 좋은데

다음부터는 말없이 강퇴는 시키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강퇴

겅퇴

아!~~ 다시 듣고 싶지 않은 단어

너무 아파서  쓰라려 옵니다

 

이 강퇴라는 단어가 나와서 말인데요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종교

자체적인 강퇴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문제는 일반 백성들도 문제는 있지만 그 곳의 리드격인 사람들

그러니까 지도자격인 사람들의 문제가 더 여파를 크게 몰고 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서로같은 위치에서 생각해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신들에게 손가락질이 돌아오는 현상이 일어나거든요

 

밖에서는 모르지만 그 안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는 서로아는 문제들은

자기들끼리 미리 해결을 하는 능력이 있다면

선거때나 어떠한 일이 터질 때 그 몇사람때문에

 모두 싸잡혀서 욕을 먹지 않는 다는 거지요

 

자체적인 성령의 능력가운데서 죄를 소멸하지 못할 때

또 다른 한사람의  다른예수는 그 죄들로 인하여 죽어 갑니다

 

죄에 대하여 모두 죽고 의에 대하여 다시 살수 있는 길은

지금 이순간 목욕제기 하고 손발 깨끗히 씻고

나를 위하여 죽어가는 의로운 자들을 위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그 모든 것을 짐어지고 죽으므로 우리들을 위해 다시 살리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일을  안티기독교인들이 알겠습니까

 

 

그저 죄에 대하여 죽어가는 사람들만 바라보면서 국지전을 펼치며

강퇴를 시키고 욕을 하고 태클을 걸며 우리들에게 맛있는 영혼의 양식을

주시는 우리의 목사님들을 깔아뭉게면 당신들이 효도르냐?

 

안티안티기독교인은  강퇴시킨 안티기독교인의 사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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