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야곱의 삼촌 라반이 나온다
야곱의 엄마 리브가의 오빠다
라반의 딸 라헬과 레아 두 딸이 있는데 조카인 야곱에
기업을 물려 준다고 사기치면서까지 족벌체제를 유지하려던 탐욕스러운 인간이다
그 삼촌에 그 조카라고 야곱도 만만치 않는 사기성이 깉들여 있는 자이다
뭐 둘이 잘 만난 거지 뭐
바로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할 때 집권했던 왕으로써
이스라엘의 정치지도자인 모세와 기싸움을 했던 인물로써
21세기 이 시대에 비추어 긱종 기득권속에서 없이 사는 자들의 호주머니를
띵가 먹는 기술이 남다르며 그 정권을 위하여 희한한 사기술을
동원하여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 새로운 희망
젖과 꿀이 흐르는 새하늘과 새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백성들의 소망앞에
가시덤불와 자연 경제 정치 문화 교육 등 각 환경을 조성하여
질질질 끌고 가고자 하는 교만과 아집과 독선과 욕망에 가득한 싸가지 없는 왕이다
여기서 라반과 바로와 닮은 현대판 정치당이나 정치 아바타들을
비교분석해 볼 필요성을 느낀다는 것이다
각자 생각해보기
이번만
한번만 더
이제는
그래도 등등등등
앞에 붙여서 내 세우는 구호들을 누가 외치는가에 따른 그들의 인격과 가치관과 철학과
신념들이 어떠한지 알아보고 한표 선택을 할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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