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49 오차 범위 ±1 에 해당되는 분들에게 비전문가의 비평을
살짝 전수 하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안철수: 박근혜
박근혜: 문재인후보간에 여론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
죄송하지만 박근혜 누님과 문재인 형님께서는 살짝 빠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미워서 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비평 제목 여건상 어쩔 수 없습니다
두분은 40대에서 한찬 멀어져 있잖습니까? 맞죠?
사랑합니데이~~~
지금 현재 40대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분이 안철수 라고 하네요
이 40대의 표가 누구에게 많이 던져지느냐에 따라서 이번 대선의 향배가 갈리게
된다는 전문가들의 말도 있지만 비전문가인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40대들을 위하여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비전문가의
스킨쉽이 있겠사오니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40대
보수와 진보의 중간에 끼여서 애매~~~한 시대를 살아온 세대죠
독재에 치이고 민주주의에 치이고 요것 저것 치이다 보니까
알게 모르게 하우스푸어의 입장에 놓인 안타까운 세대이기도 하지요
특히 50을 바라보는 49살
용과 토끼사이에서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그 누구가 막을 수 있나요~~~
노래해보지만
용용 죽겠지? 약올리는 듯 하며 세월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노래하는
인순이는 나가수에서 1위도 했지만 탈락의 쓴잔을 마시기도 했죠
참고로 저는 용과 토끼를 번갈아 탈 수 있는 환경조성이 되 있어요
그러하기에 토끼가 용이 되어 승천하기도 하고 용이 토끼 처럼 낮은 자가 되어
함께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작자는
" 만민들아 아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물론 하고 다 들을 지어다 "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사실 제가 나이제한을 했으니 지금은 세상에 없는 49편 작가도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40대 싱글족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은 했으면 아이들이 한 둘이 되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 부모들이 대부분 이죠?
이혼한 분들은 성격차이도 있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경제적인 문제가 알게 모르게 무쟈게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요 그래
성적인 문제도 있겠죠
이 경제적인 문제가 40대를 아주 피곤하게 만들고 있으며
결국은 하우스푸어라는 닉네임을 갖게 만들었다는 것 아니겠습니다
그 40대들의 생각을 지금 나누고자 49편을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오늘부터는 시리즈로 차근 차근 이어가도록 하지요
자고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집단들을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하니
각 종 기득권을 누리며 부한 자들은 40대의 곤고와 환란을 보시고
괜히 소시때의 허물을 찾아 신경을 건들면서 깔아 뭉개는 가운데 종삼으려고 하지 마시고
이해를 하면서 40대들의 성실함과 정직함을 높이사서 혹시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가 있다면 떨어뜨려려는 발상을 접어 주시기 바랍니다
스킨쉽의 블러그에서는 40대관점에 의한 구시렁 비평이 평판하게 서있사오니
앞으로 쭈~~욱 계속 늘~~~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할 것을 믿습니다
저~~~쪽 꼴수 보수층과 귀신들의 부활을 위하는 자들과 같은 죄인들과 같은 자들 만들지 마시고
40대들의 생명을 빼앗고자 하는 그 악한 마음에서 벗어나 나이는 쳐 먹어가나
마음은 항상 새로워지는 새로운 피조물들로 탈 바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것습니다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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