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고난후 부활

알오시끝 2011. 4. 26. 17:27

인생이란 것이 그렇습니다

고난의 삶이라고 말들을 하죠

 

아마 요즘 추세로 나가면 희망이란 없을 것 같다는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한마디로 소망이 없습니다

특히 태어나면서 부터  가난하고 못배우고 가정 환경 만만치 않고

사회에 나와서도 발디딜 자리도 별로 없는 가운데  시작되고 인생이란 이런 거야?  라는 깨달음을

얻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이렇게 해서 어떻게 살아갈지 그저 막막~~~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먹고 마시는 것을 넘어선 분들은  또 그분들의 입장과 상황에 따라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꿈을 가지고 나아가게 되는데 그분들 역시 이래가지고 어떻게 라는 의문을 갖게 될 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부분을 뛰어 넘은 분들이라면

그러니까  어떤 정치적인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나  종교적인 신앙을 가지신 분들은 어떠할까요

물만난 물고기가 되어 이리저리 헤엄쳐 다니게 될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형님입니다

에너지 힘 능력이 있지 아니하면 생각속에서만 맴돌게 되고 목표도 없고 추진력도 없는

푯대잃은 돗단배 신세가 되기 마련일 것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그랬죠

 

예수가 살아 계실때는 눈에 뵈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목에 기브스를 하고 다녔습니다

보디가드라고 아십니까?

누구를 경호하느냐에 따라서  자세가 달라지죠

연예인 이라던가 유명인들을 경호하는 것과 대통령을 경호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죠

 만약에 각종 기적과 표적과 이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을 경호하고 다닌다면

대단하지 않겠어요?

 

누가 감히 태연하게 그 당사자들에게 다가가서 납치를 한다던가 옷자락을 만지고 손을 잡으려고

하겠습니까

근데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이 다가오는 것 까지라도 상관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계급의식라던가 차별화라던가 어떤 신분의 상하고하를 막론하고 다 오라고 하셨죠

목마른 자들도 오고 기분 나쁜자들도 오고  질문도 좋고 예수를 만날 만한 때에 다가오라고 하셨죠

 

그런 예수님이 그 많은   말씀들을  미리 가르쳐 주시고  고난을 받더니 침묵속에서 가상 칠언만 남기고

십자가를 지시더란 말입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제자가 스승보다 못하다고 학점은 A플러스에 장학금까지 받는데

머리속에 들어 있는 것은 일반 상식과 전문 지식밖에 없었다는 것이 지금 생각하고

그때 2000년전에 생각해보고 예수가 십자가 질 때와 부활 하신 다음에 만나서 커피 한잔 할 때

잠깐 생각해 보니 쪽팔려서 죽을 뻔 했다는 간증이 사방 팔방에 널려 있다는 것 아십니까

 

그러니 안티들과 불신자들과 율법자들과 자본으로 점철되어 하나님의 자리에 돈을 우상으로섬기는

각종 사이비 이단 자유주의자들이  예수가 계시는 교회에서 어떤 짓거리들을 못하겠습니까

지금의 대형교회들도 보십쇼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상한 사역자들이 단체로 들어와서

이 교회 저교회 옮겨 다니면 생명의 입에서 욕이 나오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아십니까?

 

그들은 이미 영의 사람들의 아닙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양자의 영을 받고 부활의 영을 받아야만 영의 사람들로

간주를 합니다 그들은 성령의 세례가 무엇인지도 모르죠

그저 종교안에서 돈 받아 쳐먹고 직장생활하는 무신론자들입니다

물론 이름은 사역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예수의 부활을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입니다

 

가장 기본이 세상의 대학이론들을 지식화하여 자기들 입맛에 마추어 인간을 종삼아

부리려는 발상 자체가 마귀들의 발상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모른다는 것이죠

 

그들이 지금 각 교회에서 불란을 만들고 시기와 다툼과 인위적인 각종 싸움을 만들어

육신의 지혜를 활용한 형식적인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에 두려워 해야 합니다

 

예수의 부활은 그렇게 사람들의 유전을 좋아 모세의 전철을 밟고 있는 율법속에 속한

사망의 사람들에게서  평안을 주시고 해방시켜 주시며 진리안에 참 자유를 누리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믿었던 예수가 죽으니 옆에서 깝죽거렸던 사람들의 종들이 오죽 삐죽이며 멸시하고 쪽을 주면서

이웃었겠습니까  어떤 자들은 자기들 밥그릇을 빼앗으려했다고 죽이려고 까지 했을 겁니다

 

오죽했으면 제자들이  예수가 죽은후 마가의 다락방에 짱박혀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두려웠겠죠  언제 누구에게 잡혀서 사회를 혼란속에 선동한다고 죄를 뒤집어 씌웠을 거니까

 

예수가 부활하여 40일동안 함께 했어도 믿지 못한 자들이 있었다는 것에 주목을 하십쇼

불신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마귀들이 주는 것이기에  직접 눈으로 봐도 믿지를 못하게 만들어 놓죠

그래서 영적싸움이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을 받으면"   이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성령을 받지 아니하면 예수가 주요 그리스도요 구원자 메시아 임을 작어도 모르게 되있습니다

어떤 구원자이냐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기독교에 비리 목사부터 시작하여 웃기는 교단이나 교회들이

짬봉이 되어 이기주의적인 교권싸움에 휩쌓여 있으므로 그들은 아직 예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거나

알고도 행할 능력이 없는 형식적인 자들이므로 스스로 자정할 능력도 없고 세상에 의해서

재판을 받을 정도로 타락되 있으므로 그들은 모두가 마귀쌔끼들이 되겠습니다

 

목사가 마귀의 도구요

그 안에서 지지고 볶고 있는 장로와 성도들이 마귀들의 도구가 되고 있음을 안다면

그들은 영적 싸움에서 이미 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활영 예수를 만난 자들은  자신의 꼬라지와 그 역할과 자기 직분을 어떻게 활용하고

실천해야 되는지 잘 압니다

물론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은 보일 수 있지만  그것까지라도  부활하신 예수 안에서 제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죠

 

부활의 예수는 소망없는 세상에의 삶에서 피난처가 되시고

세상을 이길 능력을 주시는 힘의 원천이 되십니다

세상에는 평화의 길이 없지요

생명의 길이 없습니다

세상은 이미 죽어 간다 아니 죽었다  사망이라는 선고를 성경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그 죽어가던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하여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

다시 살리심과 그 부활에 참여케 하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지요

 

이 부분이 복음의 끝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잔머리 굴려서 돌리느냐에 따라서 이단과 삼단과 팔단들이 나타나서

용인대학교 학생들 폭력을 가하듯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지고 놀 수도 있는데

그들에게는 그럴 권한도 없다는 것을  아셔야 될겁니다

 

세상과 같이 정치를 하지 말고 예수님같이 실천을 하라는 것을 그따위식으로

왜곡을 하면 않된다는 것이죠

그 당시를 회상해 봅시다

 

자신들의 기득권은 잃어가는 것 같고

그래도 능력있다는 정치가들이요 기업짱들이며 사회의 저명한 인사들로써

형식으로라도 존경을 받으면 살며 다음  선거때  우승 후보가 될 수 있으며

살짝 물질 공세만 하면 모~~~든 것이 먹혀 들어가는 그 시대에

예수가 나타나 국민들의 마음을 몰아치기 하고 있는데  그 시기와 질투와

바뀔 인사와 특혜와 기득권을 생각하면 잠이 오겠습니까

 

예수가 죽었습니다

 

근데 다시 살아 났습니다

또 죽여야 겠지요?

 

 

그래서 제자들이 쫄고 있었다닌깐요?

그 불똥이 자기들에게 튈까봐

 

곧 성령강림절이 돌아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시면서  성령받기를 구하시던지

이미 성령을 받았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여러분들의 교회에 그 마귀새끼들을

쫓아 내십쇼

 

예수의 이름으로

 

목사 장로들이 문제입니다

그들과 연계된 이권단체들이 문제라닌깐요?

그들과 연계된 사이비 이단과 뭐라고 하더라?  프리메이슨단체?

아무튼 그런 자들을 몰아 내십쇼

 

그들이 여전히 발을 붙이고 있으면 예수는 아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럽고 추접하고 시끄러워서 촛대를 옮겼을 것입니다

어디로?

 

내 안에 공간이 아주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