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랫만에 생명 비전문가의 비평이 있겠습니다
그런데 블러그가 이상해요
아직도 구제역 바이러스가 온라인에서 돌아 다니는 것인지
아니면 농협에 침투 했다는 해킹 바이러스들의 영향인지
아니면 D도스 공격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의 검색란도 이상하고
생명의 블러그가 검색이 않된다는 것은 국가적 전산시스템이 특정세력들에 의하여
마음대로 조종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삘도 들어요
아직도 각 온 오프 특정 미디어인터넷싸이트의 주최측가운데 트로이 목마를 타고 다니며
자신들의 입지와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술과 전략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고로 국가와 사회를 분열시키려는 책동을 하는 종교이던 기업과 특정세력들은
자신들의 유익만을 위하여 남에게 그 짐을 전가시키는 자살과 같은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도 자살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음성적 자살 싸이트가 자주 등장을 했는데 이것도 인기가 시들해졌는지 조용하더니
이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카이스트라는 대학교에서 자살이 이어지더라구요
근데 이 대학교가 40년가까이 됐더라구요
언제 저런 대학교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다 먹고 살자고 공부하는 학교에서
자살을 했다네요 그것도 4명이나
그래도 우리나라는 나은겁니다
외국에서는 다른 학생들도 죽이고 자기도 죽잖습니까
보통 따발총으로 놉니다
그저 갈겨 버리죠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대학보다 외국의 대학생들이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런 말이 있잖아요
화를 내도 그 때 그때 해소를 하는 것과 모아 모아서 한꺼번에 해소하려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통박 심리학도 있죠
이 부분들을 다른 모양으로 적용을 시키면 세상은 더욱더 강팍헤 진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예전의 대학진학율과 지금의 진학률에 따른 사회의 일자리라던가 그 질적문제
각대학교의 인재들의 학업성취 숫자비율과 특정대학교 인재들의 학업성취도의 문제
서로 비교해보면 아주 웃기는 현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누구를 좋은 일 시키려고 이따위 구조가 만들어져 있는지
그러고 보면 세상에는 가난한 자나 가방끈이 부족한 자와 마찬가지로
잘난 자들도 다 마찬가지인 특정세력들의 봉~~~~~~~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봉입니다 봉
삼봉이 아닙니다?
석봉이도 아니여요
너무나 부족해서 자살하고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서 자살하고
없는 자이던 있는 자이던 갖기 위하여 몸부림 치다가 결국은 자살까지 가고
자살에 대한 상대적인 관점은 피차 마찬가지일 것도 같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우리같은 일반 백성들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 놈들은 뭐가 부족해서 저렇게 자살을 하는거야?"
이런 소리 한번씩이라도 못해본 분들은 지금 한번 해보십쇼
직접 말해보는 것과 그냥 모른척 하는 것과 전혀 다른 기분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탐욕이라는 단어가 새삼스럽게 떠오릅니다
지금은 종료주일을 지나고 십자가를 지고자하시는 예수의 여정이 클라이막스에 오르는
고난주간입니다만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도 그런 노므시키가 있었어요
스승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그 능력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언약식에 성찬식까지 하면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면서 손가락끼고 복사했던 자들입니다
당신 없이는 못살아 부터 시작하여 살아도 못살아~~ 라는 노래가 그때부터
작곡되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그것만은 절대로 손대지 말고 지르지 말고 오르려고 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살아간다면
그 모~~~~든 것을 더 하여 주신다는 말씀을 직접 체험하며 은혜의 감사찬양을 했던
자들이었다구요
일반 신자도 아니고 제자들요 목사요 장로요 권사 집사들 이었죠
모두가 한몸공동체의식속에서 예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짐을 나누어 지고
하나되어 나아가는 자들이었습니다
근데 그 가운데서도 꼭~~~~ 이상한 놈들이 생겨요
국가를 배신하고 스승과 부모를 배신하며 가족을 배신하는 자들말입니다
아니 그 자리에서 도대체 얼마나 더 높은 곳에 오르고 얼마나 더 많은 것을
가져야 되는 건지 그 유명하다는 박사들이 2000년이 지나도 계산을 못하고 있답니다
하긴 자기 자신들의 만족의 깊이도 계산을 못하는데 남의 마음을 산출해 내려는
발상 자체가 교만이지요
근데 진짜로 일반 백성들이던 일반 신자들 특정 기업들의 자산능력을 추적하여
계산하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돈 관련 기업들이 그 만큼 국민들의 사생활을 꿰고 있다는 것이죠
칼만 않들었지 강도요 사기꾼들이요 불법과 교만의 선봉장들 아닙니까
또 그 돈과 자본들을 통하여 사회와 종교를 해체모여 하고 그 자본을 하나님의 자리에 앉혀서
또다른 사이비종교탄생을 예고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이미 각교회와 사회의 구석 구석에 만연되 있다는 것이죠
아니 혼자 죽지 왜 다른 생명들 까지 빼앗아 가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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