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각 교회에서는 지금 난리가 아닙니다
성탄절 칸타타 부터 시작하여
각종 행사로 무척 바쁠 때라고나 할까요
교회는 머리를 중심으로 한몸 안에 붙어 있는 각 지체들로써 한몸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느 특정 은사들만 가지고 행사를 할 수는 없는 것이죠
음악회나 연극이나 닐리리 댄스나 각종 악기와 몸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는 시간들이 12월달 성탄절을 전후하여
몰려 있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메시아던 천지창조이던 그 각각의 곡들을 합창하여 머리의 사랑에 대한 화답속에서
찬미의 제사드리기 위해서는 손발이 딱딱 맞아 줘야 합니다
곡하나를 준비하는데도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테너들이
따로 모여 파티별로 허벌나게 연습을 하며 그들이 한데 모여 아름답고 따끈따끈한
화음을 이루고 천사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지듯 울려 퍼질 때
그 나라의 영광이 오죽하겠습니까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모리가 지시하는 곳을 향하여 방향을 설정하고
그 손끝을 따라 연주자의 연주에 마추어 띵기리 띵띵 목소리를 높이는 거죠
아!~~부터 시작하여 우!~~~~ 에~~~~ 루야~~~~~~
종종 불엽화음이 튀어 나오기도 하죠
정치판이나 죽고 죽이는 세상에서는 기회는 이때다 하여
허물을 들추기 시작하며 정죄와 비판으로 난리부르스를 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과정속에서 보다 효울적인 경건의 연습과 훈련을 위해서는
가사분담이 필수 입니다
근데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거죠?
네 제목이 가사 파티분담이군요
어느부분이던 장들이 있습니다
잠깐 맡아서 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계획에 따라 어느시점까지는 책임을 지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각 지체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며 골고루 자라고 성장하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글쓰기 하는 방금도 장 한명이 문자를 보냈는데
혹시나 깜박하는 자들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나팔소리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진실한 사실을 지체들에게 알려 주므로 잊지 말고 국가와 민족 모두를 위함보다
자신의 이익이나 끼리 끼리 노는 특정 집단들과 같이 따로 어울리어 성탄절 폭탄주 파티를
주의하라는 파수꾼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이 한마음이라는 것은 위아래 같은 성령으로 하나되어 소통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어요 주님
사랑해요 라는 노래가 왜 나오겠습니까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세워주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모인 곳에서는
거짓이 없으며 한쪽으로 치우쳐 오로지 기득권을 쥐고 강하고 담대하고 부와 명예와 권세가진
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습니다
너희들 수고 하고 수거운 짐진자들은 제일 나중에 떨고물 챙기고 은혜를 받으며
일단은 국가재정에 엄청난 세금을 내주고 숫적으로 우세한 자들을 위해
모든 것을 중심으로 일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너희들이 하면 불륜이고 우리들 몇사람이 하면 로맨스라는 생각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가사분담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그 이름을 찬양하는 하나님의 형상속에서
그 신실하고 자비하며 인자하고 성실하며 거짓이 없고 속이 깊으신 하나님의 성품을
느끼고 영으로 소통할 수가 있는데 그로인하여 아하!~~ 우리가 진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은혜를 받고 성령안에 함께 참예한 자들이 되었구나 몸소 느낄수가 있습니다
요즘 세상을 보십쇼
어떤 놈들은 경기가 좋아져서 투자쪽으로 몰리며 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펜대 글리며 소비가 늘어나는데 몇천 몇억을 써주므로 국가의 경제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더 큰 소비진작을 위하여 각종 수정론으로써
숫자높이기에 혈안에 되있습니다
이 양반들은 맞은데에 처해 있는 사람들의 입장과 처지를 생각할 수도 없는
단순 무개념으로 살아가는 것인지 분위기파악을 못다더라 이겁니다
같은 나라에 살아가고 같은 지역에 살아가면서도 완전히 딴나라 사람들이 주도권가지고
연막전선에 각종 언론방송 플레이를 하면서 그 능력없고 약한 사람들의 여러모양 여러경우의
가지고 있는 것들 마저 빼앗으려고 난리쌩까고 있는 듯한 이 참을 수 없는 통박력에
공감하는 자들의 소리가 사방에서 들여 오는 듯한 삘이 든단 말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기나 고동이나 포도청에 취업을 하기 위해 자존심 다 깔아 뭉개면서까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여러가지 장면들이 포착되고 있는바
이 상황을 어떻게 언쩨까지 또 어떻게 믿어주며 살아가야 될지 난감하다닌깐요
장난감 헬기좀 가지고 놀려고 했는데 그것 마저도 각종 전파들의 장난에
뜨지를 않습니다
로봇물고기처럼 자동으로 알아서 움직여 주는 무인 시스템을 만들던지
남의 자동차 뒷 밤바를 다 깨부숴놓은 장면을 보고서도 모른다는 가사분담 관리자들의
책임을 묻던지 양당간에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서 4대강이 무엇이며
행복시가 무엇입니까
가사분담을 맡은 자들은 앵무새가 되면 않됩니다
같은 레파토리 외워대면 어떻게 창조적인 플레이를 하고 월드컵 4강에 올라서 적어도 몇백억의
이익을 남길 수 있냐 이겁니다
자기의 소신대로 옳다 아니다 말을 하며
그 위체에 서게 하여 주신 대~~~~한민국 백성들을 향하여 바른 양심을 가지고
떳떳하게 구별된 삶을 살며 사랑받는 정치와 경제 교육 문화의 리더들이 되주시면
아니되겠사옵니까?
온이던 오프던지 누군가 문제를 일으켯으면 민간관리자들이라도 똑바로 세워나야
되것 이며 정치적인 문제는 정치적으로 따로 관리자들을 세우면 되잖아요?
하긴 뭐 이제는 정치적인 약속이나 합의 사항도 믿지를 못하는 희한한 세상이
되버렸으니 니기미 누구를 위해 응원응원을 해주고 표 한장 찍어 주겠습니까
힘있고 돈 있는 놈들에게 붙어야 느그들이 산다 라는 구호가
곧 나올 것도 같고
신뢰가 없는 세상
이거 우찌게 합니까
그래도 북한에 신종플루 처방약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10배의 물량을 보내주기도 하는데
이런 마음으로 정치를 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근디 스키점프대가 7억이라는데
조립식인가?
야 그런 좋은머리로 이 세상의 이상한 부류들좀 분해좀 해버리면 않되겠니?
자기들도 알잖아
정권이던 어떤 단체가 새롭게 들어서면 조립해보고 시운전 해보면 알 것 있다는 것
계~~속 수정만 하면 예산이 더 오르겠냐 아니면 가감이 되겠냐
돈은 더 않쓰면서 수정만 해주라고 하면 누가 피터지겠냐?
일은 시켜놓고 수정한다고 시간끌고
돈을 계속 미루고 날짜도 변경되고 다른 일도 없고 않주고
자기들 같으면 디져 불것 같지 않냐?
먹고 살게끔은 해주고 시나리오를 연출하던지 않그냐?
모두가 가사분담하는 장들이 딴마음을 품어서 그 머리까지 욕을 얻어 먹는 거 아니냐?
성탄절을 준비하는 교회는 절대로 그렇게 못하고 할수가 없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를 외치는 천사의 소리가 들려 오는데
그렇게 하겠냐?
뭐 지지배만 가사분담하는 줄 아니?
넌 내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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