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모기지론이 생각나는 바람에 모가지가 긴 아이디로 제목을 정했구만
모기지론이라는 것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유가 꼬리가 너무 길어서그려
적당히 해 쳐먹으면 누가 뭐라고 하나
정치와 살짝 스킨쉽하다가 집으로 들어가서 가정에 충실을 하면 가화만사성이라고
가난한 서민들을 대상으로 돈놀이 하고 온 국민의 빛쟁이화를 만들겠니?
그 몇놈들이 짜고 치다가 관행화되고 꼭 법제화 된 것 처럼 돈놀이 하다가
결국에는 국가가 병들고 세계가 수술을 요하는 중병에 걸리게 되고
일하던 놈들은 외국으로 튀고 모가지가 잘려 나가게 되었다는 전설이여
이 놈의 모가지가 긴 아이디도 마찬가지여
굳이 해석을 해주자면
자기정보는 감추고 남의 정보를 도용해서 남을 이용해 자기의 목적성취를 휘하여 온갖 거짓말과
비방과 함께 하는 공동체까지 다툼을 일으키며 개인들간에도 서로를 믿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엿같은 년놈들의 비행이라고나 할까
그 끝이 어디인가
역시 신실한 신앙인이 안티가 되게 하고 믿던 하나님까지 멀어지게 하며 예수까지 부인하게
만들어 버려 자신의 영혼은 물론 그 당사자까지 고난을 받게 하는 개 같은 짓이라고 한다
뭐 이정도 해석이면 "모가지가 긴 아이디" 에 대한 의미는 알것제?
이 방법론에는 가장 먼저 시작한 놈들이 있을 것이여
문제는 정치나 사회 경제 언론 방송 등 모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 겠지만
좀더 힘있고 좀더 부하다하는 놈들이나 잔머리의 대가들은 이미 다 써먹었다는 것이제
그들의 뒤를 좇아 원숭이 짓을 하는 놈들이 있는데 나중에 그 책임가지
덮어쓰게 되있다는 거여
모르니까 계속 그 짓을 하는 놈들이 있기는 있는데
종교 관련얘들 중에 알게 모르게 많은 이유가 종교의 신앙을 이용한 사기가
그래서 교묘하게 이루어져 가며 특히 종교를 이용해 사업을 하는 년놈들이 종종 사용할 수도
있다는 거여
벌써 저~~~쪽 어느방에는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내가 그를 이해를 하지
생각해봐봐봐
요즘은 정보시대라고
교회라고 성경에 있는 것처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며 그 마음을 알고 서로 봉사하는 가운데
하나씩 그 믿음의 분량이나 은사들을 파악하고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가정사와 세상사를 알게 되는 것인데
그렇치 아니하면 외적인 헌금이나 얼굴보여주는 횟수나 인터넷 검색을 누르거나 중간에서
안다는 자들의 말발로 대충 알게 되는 것이 보통이여
그래서 막상 당사자들과 이야기 해보면 서로를 너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 바로 아이디도용을 하는 족속들과 지능안티들과 교회를 깽판치는
엿들과 일부 언론과 방송과들의 오도방정이라고나 할까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혀 다른 존재가 깝죽거리며 본인행세하는 경우가 어디 종교만의 문제라고
할수는 없지만 여러분야에서 그런 아 새끼들이 많다고
특히 인터넷 카페같은 곳에 보면 별 거지 같은 년 놈들이 많지
왜 교회에서 온라인 인테넷이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마귀들의 구멍이라고 하는줄 아나?
바로 중간에서 남의 글가지고 또는 아이디 도용해서 당사자도 모르게 헛소리 하고 다니니까
그러는것이여
아예 처음 부터 남의 이름으로 시작된 언론 플레이가 당사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해를
입히는지 당한놈들만 알게 되며 교회에서 들려오는 설교까지도 마귀들의 장난에 놀아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여
특히 인터넷 좋아하는 이단삼단 정통 교회 목회자들이나 타락한 전도사들이나
종교를 비판하는 안티세력들의 단체에 속한 자들이 일반 교회들을 자기들의 밥이라고
떠들며 개거품 무는 이유가 다 있다고
알수 없는 현상들이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으로 부터인지
어떤 이유인지 왜 인지 알던지 모르던지 해당되는 각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조차도
기도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을 그 어떤 일반 형식적인 종교인들이 알 것이며
하나님도 모르는 불신자들이 알것 이며 오직 자기교회안에서 우물안
개구리 역할만 하는 자들이 우찌게 알며 각 싸이트일반 안티들이 우찌게
알겠는지 생가해봐봐봐
알게 모르게 세상은 개인이던 심지어는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도구로 세워진 교회와 그 어떤 단체이던 극단 이기주의로 변질되가고 있다
정치당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도 만만치 않고 방송도 상대적으로 보면 웃기는 이야기지
지금 있고 일어나는 일들은 이미 전에도 있었다는 것인데
지금 각 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자들이 모르고 있다는 차이일 뿐이고
그 개같은 짓들은 반복될 것이고
상처를 입고 피해를 입은 자들은 역시도 또 나중에 눈을 뜬 놈들에 의하여 실수라는
말한마디로 또 상처를 입게 되고 기득권있는 자들과 부와 권력자 그들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노무시키들도 다 이용당하고 서로가 이용하는 세상으로 마음은
더욱더 멀어지는 모가지가 긴 아이디를 가진 세상으로 깊은 수렁속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모르는 이 가을날에 니 꼬라지를 알라 하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깊이
생각해보자 이거제
지금의 상태는 어떠한지
나를 알아가는 가을날이 된다면 세상것으로는 더욱더 자신과 멀어져 가는 그 거리감을
나릉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을 통해서 거리를 좁혀 봄도 좋을 듯 하구만
좀 적당히 해 먹어야
어찌게 25억씩 해쳐먹냐?
가만 한 사람당 1000원 이면 몇백억이 한달에 떨어지네?
글고 너희들 발신 번호도 없고 회신번호도 없는 이상한 광고
뭐? 감청을 하기 위해 얼마씩 받아 챙겨야 되겠으니 무선 인터넷어디로 연락하라고?
야 그 기계 도대체 얼마냐?
책임도 않지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