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번째 선교가 체계화 되지 않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비전문가의 날카로운 비평을 접하게 되겠습니다
예민하고 민감할 때는 산소가스를 조심하십쇼
5000원이 왔다 갔다 합니다
탈레반 인질 가운데 한분 목사님이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현상만을 보고 판단하는 경향이 많은데
그러한 일들이 바로 내 일이다라고 생각하시고 그 원인과 결과를 따져
협상을 하던지 설득을 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또 다른 문제들을 만들지
않으며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침에 지나오다 보니까 어떤 분이 이러한 말을 합디다
소리가 공중을 타고 전파되어 나의 귓가와 눈에 보이는 말슴구절이었는데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라는 말씀이었죠
땅에서 얽매인 실타래가 풀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먼저 던져야 봐야 겠는데 이왕이면 세상에서 버림받은 돌하나를 던져 보시는 것이
마라가 단물로 변화되어 엘림의 역사속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꼭 나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뿌리 깊은나무도 하루아침에 폭풍이 불고 광풍불어 해일이 일고 하리케인이 덮치니까
무너져 그 형체도 없이 산산 조각 모레위에 지은 사상누각이 되어버닌깐요
돌도 세상에서 고가로 팔리는 돌을 취하면 워낙 만지작 거려서 뺀질 뺀질 말을
듣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돌의 선택이 참 중요합니다
나쁜 돌위에 아무리 씨를 뿌려도 지나가는 새들이 쪼아 먹어버리거든요
좋은 돌은 반석으로 쓰이는 돌로써 세상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부드럽고 온유한 심령으로 다 받아 들여 멍에의 십자가를 대신 져주고
부활승리로써 자연의 향기는 물론 생명의 영생의 향기를 풍기게 하므로
탈렌반같이 인질을 가지고 자기들의 사무친 원한과 원통함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로
보복하지 않으며 정치까지 가세하여 목적을 위하여 수단으로 아름답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장차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한 귀한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저울질하는 우는 범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무하마드 알리가 그렇게 가르쳤겠습니까
나비처럼 날아서 벌같이 쏘라는 말이 나비처럼 달려가서 벌같이 버스를 납치하라는
말은 절대로 아님을 잘 알고 있으며 사랑안에서 정정당당하고 지혜롭게
스포츠맨쉽을 살려서 정치하는 사람들과 기독교의 사랑의 본래의 정신을
망각한 자들을 향해 몸과 마음을 쏟아 전력질주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선교는 종교안에서 신이라는 존재를 믿고 따르는 공동체는 모두가 하는
일입니다
특히 기독교에서의 선교는 생명과 연관된 일로써 사명과도 같은 의무요 권리이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탈란트요 므나와 같은 위대한 일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특별히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써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으로만이 가능한
하나님나라의 지상 과제와도 같은 것이죠
봉사는 무엇입니다
이것은 초등학생들도 학교에서 하는 일입니다
종교의 유무를 떠나서 기나 고동이나 점수를 받고자 하던지 남에게 잘보이던지
부모나 선생님 또는 사회에서 잘난척 하기 위해서라도 모두가 하는 일이며
이 가운데는 선한 양심을 가지고 왼손이 모르게 봉사하는 분들도 종종 있죠
이 봉사는 약간의 강제적인 있는 부분으로써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 먼저이므로 영과 마음으로 행하는 선교와는 질적으로 다른 부분입니다
돈받고 봉사하는 분들도 병원에 무쟈게 많이 있으며
교회에 가도 돈받고 띵가 띵가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도 있지요
한마디로 뭔가를 받기 위한 인간의 행위로써 영과 육의 상관관계로 맺어진
신앙의 행위와는 살짝 또는 허벌나게 구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봉사하면서 목숨을 하라고 하면 아무도 하지 않을 사람 99.99%
선교하면서 목숨을 버릴수 있느냐 말하면 90% 정도의 사람은
고개를 끄덕거릴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에 퍼져있는 선교사님들에게 설문을 해보십쇼
다시 우리나라 좋은 나라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분들 많을겁니다
요즘세상에 세상끝날까지 복음을 전하며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며 세례를 주면서
뒤지게 얻어 터지고 감옥에 가고 그곳에서 찬송을 불러가면 밀림에서 먹지 못하고
사람들 틈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사도바울의 만분의 일이라도
따라서 행할 사람들 손들어 보세욧!!!!!!!!!!
거의 별로 없죠
이렇게 거의 없는 가운데 그래도 좋사오니
여기서 말씀드리는 좋사오니 법칙은 변화산상에서 모세하고 엘리야 예수님하고 선교를 위하여
말씀하고 계시던 장소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쫄쫄 굶어 가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해도 좋아오니 라는
뜻이 되겠군요
아무튼 그래도 좋사오니 강하고 담대하게 테러의 위협과 전쟁과 기근과
살해의 위협에도 어디든지 가오리다
비가 오나 땡땡 햇볕이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주님따라 가오리니
찬송한다면 말길사람 한개도 없지 않겠습니까
죽어도 조용히 죽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제발 살려주세요?
하지만 봉사는 다릅니다
무척 시끄럽잖아요?
동네방네 난리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뜻으로 만들어진 행위로써 항상 다툼과 분쟁을 만들게 되있습니다
봉사가 있는 곳에 불륜이 있습니다
이 불륜도 테러와 같은 것으로 남의 마누라나 남편을 빼앗아 자기것 삼아 버리는 행위요
자신들이 만든 의에 의한 사상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을 하며 억지로 인체에 주입을
하여 주가를 올리기도 하고 병원비도 허벌나게 받아 쳐먹어 버리잖습니까?
세상에 산소 한통을 60% 이상 더 받아 쳐먹어버리면 이거 도둑놈들 아닙니까
죄송합니다
흥분을 가라 않히기 위해서 잠시 멈추어야 겠군요
탈레반 여러분
당신들의 마음을 압니다
하지만 지혜도 없고 별로 아무 생각이 없는 가운데 단순하여 국가가 일기예보를
하여도 믿지 못하는 이기적인 어떤 종교집단들과도 같이 갈바를 알지 못하고
봉사하러간 사람들을 인질로 당신들의 한맺힌 마음과 그 환경들 속에서
희생양으로 삼는 다면 우리나라 대한 민국의 교육정책과 일부 병원과 일부 상술에 의하여
수요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거시기 머시기와 별다를게 무엇입니까
마음이 넓은 당신들이 참아야 되며 인격을 보여줘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 당신나라 건든 그 년놈들이 잘못한거지
그 봉사하라간 분들이 무슨 잘못인지
두손을 가슴에 얹고 기도를 해보십쇼
알라 알라 부하마드 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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