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음에 들어왔더니 아프간에서 탈레반에게 샘물교회 교인들이 납치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관련이 되있으므로 아고라방에서 가만히 뇌두지 않을 것이라는
예리한 통박으로 찾아갔보니 아니나 다를까 믿는자나 불신자나 안티 모두가
사방에서 기독교를 집중공격을 하고 있더군요
첫째: 한마디로 믿음과 행위가 일치 하지 않다는 것
둘째: 이성이 상실되었다는 것
셋째: 선교라는 것이 체계화되지 않았다는 것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그중에 한분은 같은 교단소속교인으로 한 말씀하셨는데 이해할 것도 같았습니다
여기 비전문가의 비평란은 그 어~~~느 글이던 합력하여 궁사렁 타법을 구사 하는데
사용되므로 이 선교라는 단어 역시 젯밥에 관심있는 부류와 관련 같이 씹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여기서 씹는 다는 것은 첫째 둘째 셋째와 억지로 관계를 지어서
불륜관계를 만들어야만이 씹어서 소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므로
씹는데 동참해 주시면 조금이나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에게 배부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바입니다
먼저 첫째 믿음과 행위가 일치 하지 않는 이유 입니다
지금 볼모로 잡혀 있는 인질들의 믿음을 저울로 달수가 없기 때문이며
그들의 입장에서 우째서 가게 되었고 지금 어떠한 마음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제 삼자인 샘물교회 믿음 없는 백성들의 말과 행동만 보고 있기 때문에
믿음과 행위가 절대로 일치하다고 말할 수 없는 입장이 되겠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겨자씨만한 믿음이나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나
의료주가가 곧 내릴 것이라는 믿음과 아예 막강한 대한민국의 제정으로 인하여
공짜로 의료혜택을 누릴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과
축구 국가대표가 아시안게임 8강에 들수 있다 라는 믿음과
지던지 말던지 토토복권 당첨이 될 것이라는 젯밥에 관심있는 축구매니어의 믿음
이 모두가 상황과 경우에 따라 모양들이 살짝씩 다르며
어떤 것은 극과 극을 이루는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믿음은 오십보 백보의
믿음의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장성한 분량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것입니다
희생한다는 듯도 포함이 되있는데 요즘은 단어 해석이 자기들 입맛에
마추어서 맘~~~~~대로 사용을 하니까 저도 한번 살짝 의미있는 희생이라는
단어를 포함시켜 봤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본이 되시고 기초를 세우시기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첫열매가
예수그리스도가 되겠는데요
일반 신도들이 몬양만 낸다고 해서 장성한 분량일까요?
예수와 함게 있었다고 해서 믿음의 장성한 분령일까요?
날마다 새벽기도 공예배및 각종 헌금생활과 거룩한 모양속에서 기가 막힌 성만찬을
수시로 행하며 음료와 떡을 나눈다고 예수와 친밀하게 지내는 믿음이며
교회 목사님 섬기고 숟가락하나 까지 일일이 세심하게 보살피고 물질로 기도로
동역하는 것이 장성한 믿음일까요?
이렇게 적당히 때가 다가와 그 믿음이 시험에 이르게 �을 때
그들의 믿음의 분량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거죠
그 샘물교회에 가서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으시고 이 사건이 끝말때까지
지켜보십쇼
성경의 말씀을 믿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신앙의 본을 보여야 되는지 아직 말을 들어 보지 못한
그 인질들이지만 그들과 어떠한 마음의 일치를 가지고
보내고 영으로 하나가 되어 있는지 그교회 전체적인 믿음을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정부에 철군하라고 데모하는 분들이 믿음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나~~~~믿음의 모양들이 다른지
이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괜히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정치적 종교적 또는 사회 전반적으로 그 속을 들여다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오니
자기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생각하십쇼
그것이 바로 본인의 믿음이요 행위이며 산 믿음인지 죽어가는 믿음인지 그 마음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눈치채게 하실겁니다
고신측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장로교 입니다
워낙 날라리 비전문 분야라서 되도록이면 소속이 쪽팔리지 않도록 말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말할수 밖에 없군요
그럼 노래 하나 불러 볼까요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뉴엘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곧 구원얻으리~~~~
본인들은 가만히 있는데 믿음없는 자들 처럼 기도 한마디 하지 않고
"누가 나의 부모이고 형제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듯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말씀하신
예수님을 생각지 아니하고 그 깊은 바다속은 들어가 보지도 않고 고기가 잡히지
않는다고 푸념이나 하고 있다면 그 현상의 본질은 생각지 아니하는
젯밥에 관심있는 부류로써 아직 선교적 사명이라는 단어조차
입에 올리지 못할 믿음들 이라는 것입니다
돈은 많아서 왜 그렇게 자주 가는지
그돈 나를 줘보십쇼
우리 아부지 병원비가 무쟈게 많이 나왔다는데 생각 같아서는 거시기 하고 싶지만
머시기쪽으로 마음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둘째
에그!~~~~ 배가 고파서 집에 가야 겠군요
'비전문가의 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젯밥에 관심있는 부류 three-2 (0) | 2007.07.26 |
---|---|
젯밥에 관심있는 부류 three-1 (0) | 2007.07.24 |
젯밥에 관심있는 부류 two (0) | 2007.07.16 |
젯밥에 관심있는 부류들 (0) | 2007.07.12 |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관한 비평 (0) | 2007.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