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젯밥에 관심있는 부류 three-1

알오시끝 2007. 7. 24. 13:32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시리즈 두번째입니다

 

첫째는 믿음과 행위가 일치하지 않는 다는 논리 였고

둘째는 이성이 상실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둘째 입니다

 셋째는 선교방식에 대한 문제인데  다음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방금 블러그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하수하고 바둑을 두었는데

자기 실수로 막판 뒤집기가 되어 제가 한 20집 이겨가고 있었으며 시간은 거의 다

된 상태였습니다

 

얼른 끝내고 궁시렁 젯밥시리즈를 마무리 짓고 일을 해야 하는데

이 상대편이 시간만 보내고 두지를 않는 겁니다

 

짜증 지대로 아니겠습니까?

 

 

전쟁과 테러와의 전쟁이 있는 곳에 봉사를 하러 간 사람들이나

얼른 바둑을  끝내야 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 놈이나 모두 이성을 상실한

작자들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시기와 때를 읽지 못하고

왜 우리는 어서 마무리 짓고 선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자기 나라로 돌려 보내야

하는데 보내지 않고 시간을 축내는 탈레반과 같아야 하는가

왜 우리는 말을 바꾸면서  좀더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야 하는가

 

이성을 상실했다는 것은

동물적 감각만이 남아 있는 상태요

영의 생각을 하지 않고 육신의 생각속에서 사망의 자리에 앉아 있겠다는 것입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동함을 얻고서 사마리아 땅끝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선전하겠다고

다집하던 자들이 어찌  일어나 걸어간 그 자리에서 멈추어 있을수 있는가

 

기회의 반전이 없다라는 생각이 든 그곳이 바로 절망의 자리

절망의 자리 그곳이 돌을 던지는 자리 

돌을 던진 그곳이  죽는 자리요 하나님께 맡기는 자리아니겠습니까

죽으나 사나 나는 주의 것이 로다 라는 생각속에서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끓을 때  전혀 다른 새로운 길하나가 펼쳐져 보인다는

원리를 우리는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로 가고자 하였으나 가지 못했으며

로마로 가고자 하였으나  시장통에서 안티들이 버티고 있어서 가지 못했고

다시스로 가려고 했으나 니느웨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돌을 잡고

버티는 자신의 의지로 되었겠습니까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안전하다 생각한 자리

자신의 열심과 인간의 의로써 피난처 삼은 그곳이 바로 함정이요 올무의 지리라고

생각했던 어둠의 천막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비파야 수금아  노래하고 노래할 찌어다 에브리바디를

외였던 다윗의 고백이 농담이었겠습니까

 

고집을 부릴 때 부려야지 5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게 한 당신

미운 당신  입니다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그냥 있을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럴수 없습니다

궁시렁 거리던지 아니면  이성을 상실한 것처럼 미친짓을 하던지

영으로 아니되면 육으로라도 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하는데 스스로 쓰임받는

지혜가 생각납니다

 

19집  내가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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