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평양대부흥성회4

알오시끝 2007. 1. 9. 16:34

날씨가 살살합니다

이러한 날씨속에서도 부흥성회를 위해 톡톡글쓰기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접니다

 

부흥성회의 처음과 현재를 뒤돌아보면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혼자 괜히 제시해 보는

지금 똥개가 짖고 난리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진돗개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부흥회현장은 장소를 옮긴가운데 나누고 있는데

죄에 대한 회개를 이야기 하다보니

성령이 임하셨는지 사마리아와 온 유대와 예루살렘과 땅끝까지는 아니여도

경기도김포와 서울영등포와 강남과인천 그리고 땅끝마을 제주도 마라도 까지

옮겨질 수는 없겠지만 영혼구원 사역의 모형이나마 성경적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왜 똥개가 울부짖었는가

아니 진돗개가

 

인간이 개목에 개목걸이의 멍에를 씌우려는 시간이 함께 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와같이 동물들도 주인의 구속안에 들어가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흙으로 창조하신 인간

그 형상으로 만드신 사람을 내 버려두겠습니까

 

상한 갈대로도 꺽지아니하시고

꺼져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속에서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자들의 짐을 가볍게 하시기

위한 광야의 전술과 전략이 

훈련을 통하여 인내와 연단을 이루어

장차 가벼운 멍에를 메게 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고

 

그분과 함게 영원한 영광 환란의 경한 것보다 중한 것을 이루시게 하기 위하여

미리 죽어주신 십자가의 사랑의 법을 완성케 하신것과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음을 알고 믿는 다는 것은

역시 죄를회개하여 마음 속에 찌들려 있던

더러운  마음들을 우슬초로 씻듯이 정결한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마음의 문을 먼저 열어야 한다는 것이죠

 

시편 51편의 다윗과 같이 멋있게 고백한다고 죄가 회개되고 눈물이 흘러 나오며

영혼의 달리다굼의 역사가 일어난다면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이나 국민이 보는 앞에서

안티들이 쌍불을 켜고 지켜보는 곳에서 막말을 하고 성추행을 하며 온갖비리를

저지르며 두 얼굴을 하고 있는 경건의 모양이라는 패션디자인을

창조하시고 선도하는 분들은 절대로 죄의 고백속에서

하나님의 죄사함의 은혜를 맛보지 못할꺼 아니겠습니까

 

개새끼들의 멍에는

개목거리가 되며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영혼들은 세상의 짐과 귀신들의

정신적을 혼미케 하는 역사가

길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의 무지가

죄와 사망의 법에 기들여져 꿈을 잃어 버린 그들의 어두운 심령등이

인간의 멍에가 되겠군요

 

사도바울의 말씀을 안할수가 없는데 이 양반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멍에에 붙들려 사신분이 아닌가 합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창세전부터 함게 하셨던 생명의 빛이 그 안에 함게 함을

알 때 주체할수 없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안에서 창파에 배띄워 나아갈 때에라도

바다위를 걸어오셔서 내니 걱정하지 말라 하시며 자연속에서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이 생명만은 보존하시고 그의 길을 인도하심을 알앗을 때ㅑ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릴수 있는 성령의 교통이 함게 하며

모든 기도와 간구와 도고속 에서 마음의 평강을 지키시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생명의 면류관을 예비하시고 잘했다 충성 된 나의 종이라 칭하며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비리의 목사들과 수 많은 안티와 밥티들을 생각하며

종교의 분리를 조장하는 정치세력들을 하나씩 열거하시며

희락으로 즐겁게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일반 백성들은 그 말씀에 붙들려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자기의 의지던 무의식이던 인간은 하나님의 법과 말슴안에 있으며 그안에서 흘러나오는

말슴의 기운과 그로인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와 다시 그안으로 돌아가는

하나님의 행사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안다며

결코 하나님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며 혹시라도 안티와 밥티속에서 화인맞은 양심이

자리하고 있음을 쪼끔이라도 느낀다면 지금 그 자리에서 회개를 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비우는 작업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괜히 똥개의 울부짖음속에서 성령이 주시는 마음으로

부흥성회를 혼자 인도했더니 말이 옆으로 샌것 같지만

만약샜더라도 성령께서 새게 하셨다고 저는 믿겠시오니

그 자리에 주저앉아 땅을 치며 하늘을 우러러 보고 웃장까고

눈물로써 죽어가는 나의 영혼 생명을 연장해 달라고 간구한다면

히스기야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그 다음은 평양부흥성회에서 무슨 말슴을 하셨는지

도저히 모르겠으나 우리교회에서 있었던 평양부흥성회를 통해

말슴을 유추해서 오직 생명 비전문가만의 컨닝 부흥회를 최대한 버텨가면서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캄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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