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대부흥성회

어제는 글쓰기를 한 30분간 톡톡거렸는데

어떤 놈이 해킹해서 들어온건지

우리사무실 컴퓨터를 무엇으로 연결을 해놓은 건지

바이러스를 유포시켰는지 몰라도

게릴라전을 펼치더군요

 

갑자기 한문이 나오지를 않나

색깔이 파래지더니 복사를 해서 글만 사악 가지고 사라지더군요

 

뭐 이런 놈들이 다있습니까?

 

꼭 선거철을 앞두고서는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던데

그동안의 경험으로 보면 각지역에서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는

통박이 앞섭니다

 

특히 이곳 영등포

인천쪽 얘들이 장난을 많이하는 듯 하네요

 

선거하고 평야대부흥운동집회에 대한 비전문가의 생각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는 것인지

아마도 종교적인 성격을 가진 놈들과 상대적인 성격을 지닌 안티와 이단과

오단들의 장난도 한몫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도 들어와서 장난하고 있잖습니까?

 

미리 말하는데 내 컴안에 들어봐 봤자 흔적이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글을 쓰는데 뭐가 있겠습니까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나의 생각을 미리 말한다 하더라도

그런 놈들이 전혀 헷갈리게끔  말하고  노총각 노처녀들인 솔로들의 후유증증세를

보여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흉내를 내고 따라 하는 짓들이 너무나 마귀적이고 귀신 씬나락 까먹는

행위로 보이기에 형제와 자매 친구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분리시키려는 정치적인 음모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종교의 포풀리즘이

함게 하는 가운데서는 진실과 거짓이 없으며  돈없고 빽없고 힘없는

일반 서민들이 이용당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평양대부흥집회는 바로 전에 있었던 자신의 죄를 깨닫고

고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운동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인가도 아니고  자신의 일을 금방 잊어 버리고

가르치려 하는 발상 자체가 c8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일반 백성들이 대통령입니까

왜 그렇게 코너로 몰아가는지

먹고 사는데 신경쓰기고 힘든 이때에  신앙을 이야기 하는 족속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군요

 

그것도 자기들이 만든 하나님

재창조된 거짓 하나님을 가지고 염병하고 있으니 웃기다는 것이죠

 

그 설교하셨던 분의 존함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아무튼 시리즈로 시작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