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사랑의 손 해석 five

알오시끝 2006. 1. 6. 16:32
"

내 사랑의 손은 예술가의 손입니다

그가 가르키는 모든 곳은 

내 마음을 새롭게 창조 합니다 "

 

하나님의 손 아래서 순복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만큼  권능과 권세와 지혜와 존귀와 부의 존귀하신 유일무이 한

능력의 손이라는 뜻으로써 한나의 노래가 그러하고

홍해를 건넌후의 모세와 미리암의 노래가 그러하고 욥의 고백과

다윗의 고백과 하박국 등등등 

하나님의 손에 대한 놀라운 고백을 통해서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인생은 띠끌보다도 작고 연약하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야곱이를 보면 지렁이로 표현을 하기도 하며 다윗은 짹짹거리는 참새밖에

않된다는 표현도 하는데 그만큼 상대적으로 하나님을 높인다는 반증이

되기로 합니다

 

388장

마귀들과 싸울 찌라 죄악벗은 형제여 라는 찬송가가 있는데

이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실꺼라고 믿습니다다마는

우리의 힘으로는 악플을 달면서 태클을 걸면 당할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인데

요즘은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손가락으로 뭔가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나마 이분들은 손의 중요성을 알고 귀하게 여기며 놀리지 않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분들입니다

 

근데

근데 (이거 중요하니까 두번쓰는 겁니다)

손가락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말을 하고 글을 쓰고 태클을 거는데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분들은 왜 그러는줄 다 압니다

그러니까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손이 불꽃같은 눈동자로 바라보시다가

노가 발하시면 노아와 방주를 예비시키고 홍수라도 일으켜

사십주야를 수영하도록 만들수 있지만 무지개사건 하나때문에

다시는 그런일은  하지 않으신다는 정보가 있으므로

이 불을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베드로가 때가 되면 뭔가 변화가 온다고 했는데 괜히 태클을 거는 자들과

같이 글자를 문자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를 하다가 멸망에 이를까

조심하고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 떠돌아 다니는 시험하는 마귀들을

대적하여 항상 깨어있어야 하겠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시속에 쓰여있습니다

자기들 보이지 않는다고 비평가인 이 비전문가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겠습니까?

 

2절 입니다

 

그가 가리키는 곳은 내 마음을 새롭게 창조 합니다

 

이 구절속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당사자의 마음이 이~쌍하게

무엇이 먼저인지 신학적인 분위기가 풍기고 있습니다

그가 가리키는곳과 내가 바라 보는 곳과의 차이에 대한 비교 분석이

먼저 이루어 져야 하는데

시편 121편을 보자면 그 전에 이미 그 마음속에 하나님이 보여주신 길이

있었다라고 볼수도 있으며 아직 물어보기 전에는 모른다

또는 알고도 모른다 라는 의미가 알게 모르게 연결고리가 되어

창세기 부터 저~~~쪽 계시록까지 연결되어

시인의 마음을 도저히 모르게 만들고 제 삼자인 독자들로 하여금 니 맘대로

생각해 보아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니나 믿지 않고 행하는 것은

죄라는 말슴가운데서 자기에게 주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으라는

베려가 알게 모르게 들어있음을 봅니다

 

그건그거고

가리키는 그곳에 내 마음을 새롭게 창조 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우선순위의 법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울면서 씨를 뿌리는 법칙인데

인류는 모두 죄아래 있다고 사도바울성이 로마에서 이 추위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왜 이 작가가 이러한 물음을 던지도록 유도를 했을까요

 

네 북치고 장구치는 시간들 속에서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강하고 담대하게 세상의 여리고성을 정복해 가는

우리들이 되시겟다는 결단이 요구되는 오늘 이시간

 

무쟈게 춥습니다

일이라도 해야 하는데

재료가 어디서 숨어 있는지

국회가 공방전을 벌이고 재료 하나의 문제로 인하여 다시 이 귀한

시간들을 흘려 버리고 있는 이 때에

급한 사한들과 어울어져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교회와 나라와 가정과 직장가운데

이 재료문제를 잘 연구하면  모두가 화평하도록 되있습니다

믿는 우리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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