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사랑의 손 해석 four

알오시끝 2006. 1. 5. 18:22

 방금 들어온 정보 하나를 알려 드리면서

손에 대한 사랑의 노래를 시작하겠습니다

 

시민단체들이 요즘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가운데 인터넷

온 오프라인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같은 손가락으로 인터넷에서 글을 쓰고

같은 대한 민국의 손들이 모여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국민의 목소리를 내야 할  시민들이  돈을 받고 소리를 낸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니  기분나빠 버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이상할만큼  두사람 이상 모여서 소리를 내는 시민단체들이

많고 특이하게 비판하는 강도가 다양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내막이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이 싸람들이~~~~~

 

이것은 주체측의 농간이 분명합니다

진실과 거짓이 뒤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도의 숙련된 징치꾼들이

기획하고 전술과 전략을 짜서 어느 시점에 마추고 테잎을 돌리는 정치형태로

깊이 분석을 하면 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겸손하고 온유하며 사랑이 넘치는

일반 성도와 일반시민들의 손이  나의 잘못이라는 죄책감에

또 밤새내 울면서 기도하고 남편 밥도 차려주지 않는 신앙의 형태를 보일 것 같아서

그냥 넘어 가기로 하겠습니다

 

사랑을 베푸는 손은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순수 대한 민국 국민들은 뚜렷한 댓가없이 절대로 뇌물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은

율법과 신약앞에서 맹세합니다

 

일부 작은 누룩같은 이들이 그 경계선을 왔다 갔다 하는데

그들을 경계삼아 교훈과 책망을 하시기 위한 깊은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으니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알바를 하거나 단체로써 순수함을 져 버리는

행위는 가증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왜 나는 여당 야당 한번씩 궁시렁거리면서 비판하는데

돈을 않주는가에 대하여서는 일단 밥을 먹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지고 하겠습니다

 

아합이 세번째 사랑의 손 해석에서 날아오는 하나님의 화살을 피하려다가

돈받은 아내와 함께 개띠들이 해인 병술년에 디지게 깨졌다는

정보도 겸하여 알려 드리며   연약한 시민들을 위하여 대변해주는 역할을 하는

단체들속에 파고 들어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이 있다면

말을 듣지 않는 동물은 방망이가 최고라는 속담을 알아서 추운 날씨이지만

정부 보조금 받은 돈  가지고 사랑의 빵이라던가 월드비젼이라던가

소년 소녀 가장 아이들에게 갔다 주고

그 밖에서 손들고  한 두세시간만 서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전문가의 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손 해석 six  (0) 2006.01.07
사랑의 손 해석 five  (0) 2006.01.06
사랑의 손 해석 three  (0) 2006.01.05
사랑의 손 해석 two  (0) 2006.01.03
사랑의 손 해석  (0) 200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