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둑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좀 먹은 여자 하나가 등장을 해서 사방 팔방 엮여 있다는 소문만 어디서 들은
것 같습니다
현영이라이라는 도둑도 있다고 하던가 어쩐다던가요
영국에서는 그 도둑들과 견줄 만한 총쏘는 남자가 붙잡혔다고 하던데요
어찌나 뻔뻔한 얼굴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무슨 짓을 한 줄도 모르는 표정들 입니다
진짜예요 조선일보인가 뭔가 하는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와있습니다
중앙이던가 동아던가
도둑들과 총쏘는 여자와 남자
시간을 도국질하는 심판들과 시간관리가 청소년수준에 불과한 자들이
왜 이렇게 이슈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역시 옛것이 좋은건가요?
총도 총이지만 화살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화살쏘는 여자에게 우리나라 보배로운 여자 라고 극찬을 하기까지 한다닌깐요
화살뿐입니까
하~~도 시간을 지연하다보니까 칼을 들고 나오기도 합니다
샤브샤브던가요?
샤브르던가요 이름도 이상한 칼을 들고 나와서 시간도둑들을 다 죽인다고 하더니
금메달을 거머쥐더라구요
참 금메달 도둑들도 많고 일본은 한 순간에 숫자를 바꾸더니 은을 취해가기도 합니다
자신의 손을 직접 땀을 흘려서 그 댓가를 받으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국민적으로 박수를 쳐주고 환호를 해줍니다만
도둑질해서 띵가 가는 인간들을 비판을 받아도 됩니다
같틍 금메달이라고 해도 그 가치가 다르잖아요?
같은 이윤추구를 위한 기업을 운영해도 좋은 경영인 소리를 듣고요 믿어줍니다만
이상한 기업인들이 있다면 누가 신뢰를 하겠어요
그래서 어떤 자들은 기업인들은 대통령에 나오면 않된다는 말도 하는데
믿을 수 있는 ceo를 같이 매도하면 않됩니다
생각을 조금만 더 해주십쇼
저~~쪽 새누리당이라고 하던가요?
어떤 의원들은 국회의 원뱃지를 가지고 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믿을 수 있는 빈틈이 살짝 보이고 있다고 믿고 싶은 검찰이 조사해 보면
나오겠지만 만약에 돈거래
에~~ 전문용어로 공천헌금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비전문가라서 그런 용어를 잘 모릅니다
아무튼 만약에 의원자리를 국민의 선택도 받지 않고 자기들끼리 돈놓고 돈먹기
잿팟이 터지는 게임기계로 알았다면 도둑들이 맞겠죠?
인기를 끌기 위해 도둑들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만
혹시 모릅니다 대도 조세형 같은 사람은 하나님도 속이기기 까지 개 버릇 남주지
못하는 습관화되고 정형화된 도둑들이 있기는 있거든요
요즘은 지지배들이 끼기 않은 사건들이 거의 없습니다
몸매 학식 미모 무엇하나 도둑질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건들이죠
속임을 받는 국민들의 입맛이 워낙 까다로워서 내가 도둑이라도 다양한 캐릭터들을
섭외할 것 같습니다
아니 국민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기 위한 도둑들이라면 말을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유지와 이미지관리 분위기쇄신 정치 ISD를 위한 연출과 감독의 승인하에
함께 했던 일연의 과정들을 조사해서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지
바른 선택이 있었으면 좋~~~~것습니다
도대체가 어떻게 된 세상인지 도둑들인지 강도들인지
차량을 동원한 것인지 배와 배행기를 동원한 것인지 KTX 차량을 통한 것인지
몰라도 그렇게 헷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인지
그들의 수법이 대담하고 뻔뻔하고 지능적이기까지 합니다
도둑들 같으니라구 그 여자는
나 한테 한번 걸리면 유해진과의 스캔들을 파 해치고 말겁니다
산으로 도망가도 파파라치가 되어서 쫓아 다니고 말꺼고
절로 도망가봤자 거기는 총무원과 성호스님과 싸우고 있어서 왕따 당하고 말껄?
베트맨에게 도움을 청한다고?
총맞는다니까?
원래 도둑들이 씀씀이가 좋다고 합니다
남의 돈을 거저 먹었으니 오죽하겠어요?
로또 대박난 사람들 거의다 그렇게 쓰다가 삶이 파산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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