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민통당의 공동정부 구성이라고?

알오시끝 2012. 6. 22. 09:59

비전문가는 아무때나 이렇게 툭~~~튀어 나옵니다

민통당

그러니까 민주 통합당

 

아마 문재인 후보가 공동정부 발언을 했죠?

안철수 후보를 두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제가 원래 성경에 나오는 양의 문을 좋아 합니다만

일반적인 문으로는 나의 문을 좋아하죠

 

문의 종류는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자동차 창문 부터 시작하여   회전문  가라스문 각종 출입문들이 동서남북 사방에

퍼져 있어서 이루 헤아릴 수는 없지요

 

여기에 대하여 좋~~~은 구성방안이 있습니다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단 한가지  공동정부를 구성한 다음에 어떻게

진행을 할 것인가에 대한 용도가 불분명하다는 겁니다

 

여기서  일을 샐행할 때 어떤 목적을 위하여   정책방향에 대한 여러모양 상황

그리고 경우의 접촉점과 선의 경계가 있을 겁니다

 

그 때에 두 정부는 어떻게 작동을 할 것이며  선과 선이 어떠한 힘으로 상하 좌우

로 가해지는 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현상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0.001 미크론 단위로 떨어지지 않으면 절대로 않된다는 율법적인

사고 방식이라면  하나마나 입니다

 

인간에게는 융통성이 있거든요

포용성 아량 관용 자비 등등등

 

니가 먼저 내가 먼저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라던가

최소한의 허용오차는 서로가 양보를 해줘야 할 것이며 시간차에 따른 진행이라면

서로가 기다릴 줄 도 알고 피차 시비와 간섭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먼저 공동정부 구성인 간에 그리고 비전문가에게는 살~~~짝 언질을 해주던지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론 비밀유지를 위한 입막음은 나 같은 비전문가를 믿지 않으면

세상에 믿을 전문가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중 스파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여기에는 3중 공동정부가 함께 할 수가 있는데

종북문제라던가  현재 환경에 따란 국가보안법에 위배된  행위는 반칙에 해당되므로

사이 사이 연락연결되고 전도되는 경계를  차별화하기 위해 그 경계를 부도체로 대치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갸들도 인간인데 숨을 쉬고 살아야죠

바로 유격을 줘야 최소한의 자유를 누리며  자신들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작은 일이라는 생각은 미리 접는 것이 좋죠

 

작은 일이라도 그 일이 아니면 공동정부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니깐요

 

먼저

민통당에서 경선후보들끼리 구별을 시킨다음에 반으로 쪼개세요

하지만 어느소속인지 중심은 똑바로 서 있어야 합니다

정치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경선을 붙이면서  양측 모두 끌어 안는 모습을 띠어야 합니다

이것이 능력은 능력인데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죠  

물론 민통당이라는  정체성과 울타리는 기본적인 기반이 전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니 안에 내 안에 피차 끌어 안고 있는 그 모습은 겉과 속이 다를 수 있으니

정치공학에 의한 세부적인 레파토리는 비전문가만 알고 있기로 하겠습니다

 

여기에 바람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바람이고 어떤 물이냐에 따라서 그 환경은 여름이 될지 시원한 가을이 될지

그리고 그 바람과 물을 어떻게 공급하여 뜨겁던지 차갑던지 원활한 국가경영을 할 수가

있는지 그것은 바로 접촉점에 따른 노하우의  힘의 균형이 아닌가 합니다

 

둘이 붙여 놓고  평행을 어떻게 이루어 낼 것인지

그 격차의 허용공차는 어떠할 지 

그니까 전반부에 말씀 드렸던 그것을 말해 봐봐봐요

 

제가 확실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단 피차 서로 성령의 교통이 이루어져서 비전문가가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자기들끼리 예와 아니오로 잘난척 하면

삐쳐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그래도 옛날의 한나라당

그러니까 쉽게 풀이 하면 새누리당  실용정부처럼 능력있다고 잘난체 했으나

비전문가에게 전혀~~~~도움이 않된 정권보다는 신뢰를 갖고 있으니

알아서 하십쇼

 

나는 스킨쉽입니다

 

참고로 왜 토끼를 삐치게 합니까?

자고로 신경건들면 서로 좋을 것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