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21일 월요일입니다
오랫만에 어제 축구를 했더니 온 몸이 살~~~짝 피곤하려고 합니다
더군다나 그 좋은 찬스를 놓치는 바람에 결국 1:0으로 진 바람에 3,4위전으로 밀려나서
결국 공동3위로 끝난 대회였다고나 할까요?
승부조작을 행동으로 보이지는 않았기에 조작은 없었다고 확신합니다
물론 말은 있었어요
제가 상대방 키퍼에게 기분나쁘면 살짝 골문에서 비껴서라고 말을 해줬거든요
암튼 어제는 나가수2도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오늘 꿍따리 사바라 빠빠빠빠~~~ 즐거운 마음으로 글쓰기 할 마음은 없습니다
참고로 백두산에 500억대의 대박을 터뜨린 식물이 발견되었으며
통합진보당 당사에는 검찰이 들이닥쳤다는 소문을 함께 전하는 바입니다
오늘의 또 부부의 날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디~~~지게 싸우기만 했던 부부들은 제발 오늘만큼만이라도 부부의 정을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싱글이다 또는 솔로이다 또 원싱 돌싱여러분들중 옛 부부의 추억이 생각난다면
하루 정도 제가 대신하여 부부로써 식사한끼 정도를 해드릴 수도 있으며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뻔뻔한 말이기도 하지만 아~~ 거 뭡니까
잠짜리 까지 원하신다면 과감하게 서비스해 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
어떻게 스킨쉽한번 받아 보시렵니까?
다만 불륜을 조장하거나 트릭을 쓰는 아줌마들은 걸리면 죽습니다
지금 통진당이 내우외환을 격고 있다는데
지금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자 라는 구절을
해석을 해봐야 합니다
이 말이 언제 나왔는지 그 시기가 참 중요한데 정확히 알 수는 없고
점점 스킨쉽 해석하는데 있어서 부족한 참고사항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 말이 있죠
무슨 무슨 주의자 라는 단어들
민족주의
공산주의
인도주의
무슨 페미니스트라던가요?
페니스는 아닙니다
아무튼 ~~주의자들이 무쟈게 많습니다
근데 민주주의자 라는 용어는 저에게 생소합니다
~~주의라고 해서 다 완성된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지금 그곳을 향해서 가는 중 이라는 것이죠
고로 민주주의자는 민주주의 사람이 아니죠
고로 공산주의가 되던지 민족주의던지 어중간한 상태
다만 그 곳을 향하여 바라보고 나아가는 중 이라고 보시면 되겠군요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냐는 겁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데 일단 마음은 그곳을 지향하며 나아가고 있다는 것인데
어떤 소신을 가지있느냐 신념이라던가 사상이라던가 믿음이나 어떤 이론체계를 가지느냐 입니다
원래 지식이 많은 자들이 머리속으로 언어의 유희라고 해서
별말들을 만들어냅니다
시간이 아무리 급속히 지나가더라도 이 말 언어 라는 것은
서로가 소통이 되고 모여서 조합을 하다보면 인간의 욕망을 뛰어 넘어 너무나 급속히
앞서가는 경향이 있지요
생각을 잘하셔야 합니다
깜빡하면 비전문가의 말뜻을 놓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전문가들보다 더 급히 둑수리 타법을 치다보면 성격이 나오거든요
특히 전문가들에게 지고 싶지 않아요
일단 빨리 달려가야 되고 높이 올라서야 됩니다
원래 하수들이 그렇습니다
고수들은 찬찬히 기초를 다지면서 말과 행동 언행일치를 통해서 고매한 인격형성을
이루어 갑니다만 비전문가인 우리들은 초보이기때문에 말이 앞서게 되있습니다
아무튼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자
사상은 그릇에 담긴 물이다
제가 이 대목을 살짝 평상시 용어들 보다 몇초 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그 마음을 모르면 그 행동을 보라
물론 여기에는 의식과 무의식과의 애매하고 오묘하며 신기에 가까운 관계형성이
절묘하게 엮여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여기에서는 어떤 요소가 내 마음속에 더 가까이 다가오는가 하면
두 마음이 함께 함을 알 수가 있는데
깊게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의 보안법이라는 대상이 큰 벽으로 친박산성이던 명박산성으로
다가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꺼여요
그 벽을 허물기 위해서 편법이 동원되는데 거기에 따른 연막전선속에서의 작전계획에 의하여
저런 언어들이 만들어 지지 않았는가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일단 그 상황에 따른 원인과 결과론을 따져서
죄의 유무를 따져야 하는데 보니가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이 자신들의 사상에 따른
죄의 댓가를 반 받았다는 것을 고 노무현 대통령임기 때 있었던 특사 이야기를 통하여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언제든지 걸면 걸릴 수 있는 상황속에 살아가고 있는 대상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결국 국가에서는 이런 자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증거가 되며 만약에 국가에서 관리를 소홀이 하면 직무유기로 탄핵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직책을 넘겨야 할 수도 있으니 남과 북이 통일이 되는 그날 까지는 주의를 게을리 하면 않되겠습니다
정권에 따라 살짝 그 시 공간에서 유예를 주고 그 범위를 하락 할 수도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그 한계내에서 알아서 기어주는 것도 죽고 사는 문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그 권세 앞에서 찌그러질 수 밖에 없음을 알고 낮아져서 처신하지 않으면
않되겠죠? '이런 용어들은 보수들이 보면 생각없이 공산주의 빨갱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여기에 대한 원인과 과정들은 모양만 다를 뿐 사방 팔방에 나뉘어져
이미 그 모습들을 보였으니 그 시기와 조건이 맞는 그 때를 위해서
준비할 수도 있겠으니 어느곳에선가 먹고 사는데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면
시집과 장가도 가지 말고 오직 ~~~을 지향하는 그것을 향하여 감옥에도 들어가고
니오라고 하면 나오고 올라가라 하면 종교를 이용하여 북한에도 다녀오고 니 맘대로 하셔도
좋겠네요
여기는 민주주의 대한민국이거든요
다만 거기에 대한 댓가는 받을 준비만 하고 살아가십쇼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속뚜껑보고 놀란다 는 말이 있죠?
자동차 접촉사고 가운데 후진을 해서 언덕길을 잠깐 내려와 정차를 하고 막 레버를 올렷는데
뒤에서 오던 그랜저가 자기차 박은 줄 알고 들어오지 않아야할 그 선에 들어와
한번 박은 다음에 뒤로 살짝 빠지더니 검경찰에 넘기고 아예 뒤로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다 그런거여요
그래서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는 것이죠
겉만보면 당신은 공산주의 종북주사파가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을 놓고 보면 검찰의 마음이 되겠죠?
않믿어 주는데 어떻게 할꺼요?
여의도 국회 오르막길에 큰 트럭하나가 버티고 내려오는데
당신은 후진을 할꺼요
아니면 전진을 해서 같이 박을꺼요
'비전문가의 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 스트라이크 아웃 (0) | 2012.06.27 |
---|---|
민통당의 공동정부 구성이라고? (0) | 2012.06.22 |
이석기는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자(동부사상은 그릇에 담긴 물)1 (0) | 2012.05.19 |
국회의원들의 국가정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0) | 2012.05.16 |
누구니? 공지영과 김재연 욕한 놈들이 (0) | 201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