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뜻 이어가기

린과 화요비 그리고 강민경은 상관 무

알오시끝 2012. 4. 23. 12:02

제목을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린은 지금 불후의 명곡에서 신이라는 불리우는 남자와 호흡을 마추고 있고요

화요비는 3.5차원정도 되는 여가수로써 요즘 방송화면에서 보면 뭔~~~가 풍만해 졌다는

삘을 받는 여가수며  가창력도 좋습니다

 

그리고 강민경은  다빈치라는 이름으로  이해리와 언니 동생의 관계로써  몸매좋고 이쁘고 귀엽고

애교도 있는 듯하지만  불후의 명곡에서는 종종 2승 이상을 넘지 못하는 여자가수인데

 

이 셋은 오늘의 끝말잇기 내용하고는 전혀 무관하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끝말이 "린" 이라는 글자였기에 괜히 한번 적어 봤어요

 

앞으로 쌀집아저씨 영희라는 남성분께서 나가수2를 제작하여 어제 오프닝공연을 가졌다는데

백두산도 나오고 조연우 정인 김건모 김동욱 등등등등 12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들의 노래를 듣고 500명의 모니터평가단에는 속하지 않지만  모니터를 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오늘은  날씨도 쌀쌀하고 왜 이렇게 코가 근질 거리는지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염증에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콧물도 쪼~~~끔 나오는 것도 같고

 

아무튼 겉과 속이 다른 각종 언론방송 내용들과 정치당은 물론이고

인터넷 글들  또 종교교회들 그리고 지구의 모습 가장 중요한 인간의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착가하면 살아갈 때에  믿음으로 보고 느끼고

알며 실천하는 끝말잇기 여러분이 되주시면 좋~~~것 습니다

 

겉과 속이 다른 세상속에서 지혜와 명철을 활용하려면  지금 알고 있는 그 지식과 이성을 상식

각종 끈들에 집착하거나 익숙해져 엉덩이 깔아 앉아 있지마시고 그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을 때에  기는자 위에 달리는자 달리는 자 위에 날아다니는 자

날아다니는 자 위에 붙어 있는 자가 있음을 알아   낮아지는 눈높이가 중요할 듯 싶습니다

 

불교는 마음을 비우라하고

기독교는 빈마음에 채우라고 하지요

 

최소한의 지식과 교육을 받은 자들이라도

전문 끝말잇기맨인 새길의 인도자로 인하여 기경을 당해줘야 할 것입니다

 

감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