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법보다 꽃이 아름다워

알오시끝 2012. 1. 12. 13:15

날씨가 살짝 풀린 듯 하죠?

거기에 마추어 내 목소리

영어로는 마이 보이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 보이스도 살~~~짝 풀려가고 있습니다

이 놈의 목감기가 겨울만 되면 말썽을 부리는데

비전문가 자체 진단에 의하면  바로 물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물이란 찬물과 뜨거운 물 미지근한 물이 있어요

 

저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는 편이었는데

봄이던 겨울이던 그저 시원~~~하게 마시고 나면 물을 마신 것 같더라 이거죠

근데 나이가 먹어가다 보니까  이 찬 물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전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겁니다

비전문가나 전문가나 진단해도 별차이가 없어요

 

여러분!~~~ 따뜻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세요

이에도 좋습니다

 

오늘의 비평제목은" 법보다 꽃이 아름답다"  라는  제목입니다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 라는 제목과는 구분을 해야 합니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비유적언어를 잘 살펴봐야 하죠

꼭 공부 못하는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언어를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국가 정의사회 구현하는데 걸림돌이 되는데  잘 하십시다

인생 뭐 별거 있습니까

 

약하고 가난한 힘없는 백성들을 위해  위로와 믿음과 사람과 소망의 인내를

가질 수 있도록 새바람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하다가

지구를 하산할 때  그래도  뭔~~~가 남겨주고 간다는 자부심 정도는 있어줘야죠

그죠?

 

자 자

법 보다 꽃이 아름답다

 

저쪽 어떤 라디오의 기자의 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양한 기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어떤 목소리를 전하느냐에 따라

이 변이라는 단어에 변화가 주어지게 되있습니다

 

그 만큼 생명이 있는 사람의 목소리는 살아 숨쉬고 있다고 말할 수가 있지요

동물들도 소리가 나오기는 합니다 만 사람의 소리보다 더 나을 수 있겠습니까

동물보다 못한 소리를 내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인데

 

그럼  그 기자분의 변의 소리가 어떻게 들려 오는지  들어보십쇼

 

어느지역인지는 잘 못들었는데요

공사가 한참 진행중에 있는 현장에 어떤 이쁜 수녀님들과 일부 사람들이

잠깐의 시간을 빌린 것인지  일방적 선포였는지는 몰라도  그 자리에서

기도와 더불어 잠깐의 어떤 모임을 가졌나 봅니다

 

주최측과 "그만해라  아니다 좀더 할란다"  실갱이가 있던중 

법치주의를 따르고 봉급을 맏는  대한민국경찰들이 연략을 받고와서  법에 의거 임의 동행을 해 갔답니다

 

여기에 대하여  법을 따라야 하느냐

정치와사회적인 입장을 따라야 하느냐의 이야기 였죠

 

저는 지나가다가 살짝 한마디만 하고 왔습니다만

"정의의 문제야"  라고

 

오늘 이 점심시간에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하는 것은 

비전문가적 입장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거든요

 

특히 내 블러그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세를 유지하고

칼자루를 쥐고  말의 권세를  입력하는  저로써는 짚고 넘어가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법보다 꽃이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