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에 대한 개혁을 하자는 비전문가의 말에 드디어 하나님이 역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하나님은 원통해하고 마음아파하는 백성들의 기도와 비전문비평소리를 들으시면
먼저 믿는 자들을 회개하게 하시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시는데
이번에는 약간 뒤 바뀐듯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아니 어떻게 국가기관의 개각을 먼저 단행을 한답니까?
오늘 저녁에 바꾼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문제가 있으면 저렇게 새롭게 바꾸려는 노력을하고 있어요
건물이나 기계나 컴퓨터 그리고 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요 지체중에서도 머리가 문제가 있으면
그 온몸도 병이 들게 되있죠?
장로출신의 대통령이시라서 그런가요?
역시 남다릅니다
솔선수범 우리는 좋은은 얼른 배워서 써먹어야 세계에서 한발 앞서며 나를 따르라~~~~
호령할 수가 있죠
근데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던지 그 중에 하나만 골라서 반죽여 놓고 그 위에 올라 우상으로 삼던지
그들은 실천하려는 의지조차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쉬쉬 !! ~~ 하면서 귀신론과 마귀론을 펼치고 있으니 이거 이래서야 되겠어요?
오늘 어떤 방송을 듣다 보니까
형제와 자매간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서로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더라구요
형만한 아우가 없다 해서 동생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형과 언니의 빽을 믿고
큰 소리 쳐보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였죠
저도 그런 옛날 이야기가 있기는 있습니다
일명 말좃박기 라는 놀이가 있어요
그 놀이를 살짝 응용을 해서 만든 놀이가 있었는데 여러명이서 오야를 뽑아 돌아가면서
하고 그 게임에서 진놈은 한번이고 두번 계~~속 뺑뺑이를 돌면서 고달픈 놀이를 하게 되죠
아무래도 않되겠습니다
말좃박기라고 하니까 좀 그러네요
말자지 박기로 바꾸겠습니다
그렇다고 쪽팔리게 말뚝박기로 바꾸겠습니까?
말자지 박기 입니다?
아무튼 그 중에 한놈이 나에 의하여 살짝 몇번 뺑뺑이를 돌았습니다
틍치는 큰놈이 무쟈게 약한편에 속한 것인지는 몰라도
그놈이 꼭 걸리게 되더라구요
게임은 게임이니까 고의도 없고 게임룰에 따라서 잘 놀았습니다
근데 저녁이 되어서 그 형이 찾아 왔습니다
나를 나오라고 하더니 자기 동생을 뺑뺑이 돌렸다고 몇대 때리더라구요
아니 게임을 하다가 그랬는데 왜 때리느냐고 한마디 했더니 형에게 대든다고
또 한대 맞았지요
제가 누굽니까
그 다음날 그 동생 나오라고 해서 맞장비슷하게 터서 디지게 때려버렸습니다
남자새끼가 게임룰도 모른다고
근데 저녁에 또 그 형이 찾아와서 또 때리더라구요
저는 지금도 한번씩 그 생각을 하면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나보다 키가 살짝큰 놈들은 다 그놈으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무리 형제는 용감했다지만 서로간의 합의로서 만든 게임룰도 모르는 형제간의 우애라면
개 자식들 아니냐는 겁니다
저런놈들이 사회에 나오면 어떤 문제를 만들어 낼지 지금 생각해 보면
종교의 목사가 되지 않았을까
그것도 아니면 정치권이나 기업짱이 되어 둘이 해쳐먹고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해본다는 것 아닙니까
왜 이런 이야기를 비평란에 끼워 넣을까요?
문제가 있는 곳에 혹시 형제나 자매간이던 지연과 혈연에 의한 나눠먹기라던가
짜고 치는 고스톱을 행하고 있지 않는가 해서 그렇습니다
형만한 아무 없다고 했잖습니까?
형이 더럽고 치사하고 인격이 잘못되 있으면 그 동생은 무엇을 배울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모~~~든 자잘못을 떠나서 가족이니까 아는 사람이니까 사회법이나 서로간의 약속을
져버리는 행위들 이건도 역시 아니라고 봅니다
종교안에도 형제들로 구성된 곳이 많습니다
친척은 말할 것도 없고요
혹시 교회 목사가운데 형제의 고리로써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면 이번기회에
돌아보고 스스로 그 자신들을 쳐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복종하는 기회를 삼으십쇼
다시 말씀 드리지만
그 형이 나쁜 놈입니다
제가 아는 선배님이 그런 문제들은 위해 준비중에 있던중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 너희의 복종이 온전케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중에 있노라"
하긴 옛날에는 감사를 나가면 말도 들은 시늉이라도 했는데
요즘은 서로 짜고 치면서 같이 해먹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쪽 저축 은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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