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 가까운 모모

원래가 철부지들은 잘 몰라요

모모가 무엇인지

 

모모는 항상 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있죠

또 가깝다고 다 잡을 수는 없습니다

바다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자고로 모모는 무쟈게 헷갈리는 단어임이 틀림없습니다

 

모모이니까 그렇습니다

 

아~~따  이 말은 않써먹으려고 했는데

내 안에 있어도 나는 외롭다

 

맞나?

 

뭐 그런 싯구가 있었습니다

 

그 모모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옵니다만

이 세상에서 내것이 어디 있냐는 말이 있잖습니까

 

그런뜻에서 노래하나 해볼까요?

 

 

구름 같은 이 세상 모든 부귀영화

나느 분토오하 같이 내어 버리고서

오직 천국의 복만 사모하며 사니

주여 내 작은 이름 기억 하옵소서

 

주가 나의 이름 보좌앞에 놓인

어린양 생명 책에 기록하셨을까

 

 

 

뭔~~~지 모르게 삘이 옵니까?

 

 

멀리 있는 것 가까이 있으나 잡을 수 없는 것

붙들었다 하나 내것이 아닌 것  많이 있습니다

 

 

일단 모모를 취하십시요

 

철없이 단순한 자들이 모모를 얻게 되있습니다

 

 

왜?

모?

 

 

모모는 번짓수를 정확히 찾습니다

모모는 자신들의 교회

자신들의 정치당

자신들의 기반세력들을 위하여  희생양을 만들지 않죠

 

모모는 신실하기 때문입니다

 

모모는 현대판 사기꾼 야곱이 되면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