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제목을 썼단 말이야
근데 이 제목속에 나의 중심은 그래도 어느정도 어디로 향해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이미 그 마음에는 그 생각이 들어가 있었다 라는
의미도 내포되 있을 거라고
야
내가 글을 쓰지만 나도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아니야 그러지는 않았어 나도 모르게 중심이 그렇게 삐쳐 나간거지 라고 말할 수도 있다는 거지
어제는 말이야
집에 일찍 들어가서 인터넷을 켜는데 아무래도 나의 컴퓨터에 비선조직선이 연결되 있었던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거야
컴안에는 이상이 없는데 네트워크 엑세스인가 뭔가가 연결이 않된데
아니 내가 어떻게 했냐고
갸들이 선을 연결해서 어떻게 연결고리를 만들었는지 나는 모르는 것 아냐?
그냥 심증속에 어떤 노므시키들이 뭔~~~가 연결을 해서 사용하니까 이상한 삘이 드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은 했다고
자기들끼리 연결해서 사용해 놓고 어느날 갑자기 선을 끊어 버린다면
내 컴퓨터가 토사구팽당한 거 아냐?
그렇다면 이러한 일들이 일어 날 것을 나는 미리 알고 있었냐는 거지
나도 모르고 말할 수도 없다닌까?
한번 조사해봐봐
뭐 믈증이나 나오겠어?
전문가들인데
나의 중심은 내가 사용하는 것이 아니더라고
만들어 낸놈 따로 있고 연결고리 따로 있더라닌까?
마음의 계획은 사람에게 있어도 그 경영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말씀과
뭔~~~~가 원리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
어제 토론을 하더라고
비선조직에 대하여
나는 이런 선의 형태를 현대판 바벨탑이라고 규정을 해본다고
개인의 가치 사회의 각 공동체의 가치
서로가 인정을 해줘야 되며 하나님의 위치정도는 인정할 줄 아는 기본은 되있어야 된다는 거야
또 어제는 초등학생들이 디~~~지게 얻어 터지더라고
누구에게?
꼰데에게
나도 초등학교 5학년때 복도에서 친구놈과 레슬링 하다가 걸려서 디지게 얻어 터진 적이 있어
그 옆에 옆에 있던 딴 반 놈은 선생님에게 꼰데라고 불렀다고 몇대 얻어 터지고
같은 입장 이어도 선생님의 중심에 따라 전혀 달라진다?
원래 잘못을 하면 얻어 터져도 아프지가 않아요
얻어 터진 것도 좋은 일이고
사랑의 온유한 매로 얻어 터져도 좋은 일이여
일명 각인이라는 원리인데 그 주최자의 중심이 어디로 향하는 가는
나중에 보면 알게되
지금은 모른단 말이야
외국의 예를 많이 드는데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이고 국민성에 따른 것이니
제발 무단도용을 하지 말자고
누구 말대로 근성의 문제지
그건 그거고야
우리집 컴퓨터에 엄마가 다니는 교회에서 줫다는 이단사이비 자료cd가 있어서
낑겨 봤었거덩?
뭔가 깜박거리는 시늉을 하더니 아무것도 화면에 나타나지 않더라닌까?
그 뒤로 인터넷이 않되는 거야
정치와 종교 기업끼리 비선조직을 만들었나?
나는 그 목사님 참 인자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그런 cd를 보내고 말이야 실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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