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제 금방 얼마전에 지방선거 여론조사가 이루어 졌었습니다
출구조사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뭐 정치만 여론조사 합니까
맞지도 않지만
이 양반들은 목숨걸고 조사를 하지만 우리 생명 끝말잇기에서는
재미로 합니다
즐기는 거죠
이 여론조사라는 것은 오차라는 것이 있는데
생각이 한쪽에 치중하기 시작하면 오차던 조사결과이던 자기쪽으로 최대한
가까이 붙이는 결과를 낫기도 하고 자기 생각에 빠져서 아직 일어나지 않을 미래의 일이라도
믿어버리는 일들도 종종 있습니다
종교가 탄생하는 이유도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보면 인간의 무지함이 적나라 하게
나타납니다
자기들 스스로 맹신하고 그로인하여 스스로 발에 걸려 넘어지고
우울증에 걸려서 멍!~~~때리기도며 나중에 허망한 것에 집착한 자신들을 탓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이라도 이시간이라는 것이 협조를 안해주면
만만치 않는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누구의 의한 의인지
백성들과 성격이 다른 한 나라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세상은 다 거짓되기도 하고
모두가 진실이 되기도 하는 거죠
대한민국은 이번에 우승을 합니다
믿은 사람 하나도 없어요
일부 전문가들은 8강까지도 바라보는데
또다른 전문가들은 16강에서 풀러스 알파가 도와주면 8강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3%의 정신력만 95분동안 유지를 시켜 준다면 4강한번 해볼만 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3%는 부족하니 7%만 더 어떻게 할 수 없을까 궁리를 하는 분들도 있죠
이 모두가 아직 일어나지 않을 미래의 일에 대하여 작전을 쓰고 기대와 성원을 보내고
있는것이죠
풀백이 조금만
미드필드가 살짝만
수비형 공격수와 공격현 미드필드가 딱 2%만 더 움직여 준다면
상대변 공격수 다리에 쥐라도 난다면 등등등
성경학적으로 따지면 세상은 허물 투성이죠
완전한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수정을 해가면서 시행착오를 거쳐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좀더 변화를 꾀하지만
여전히 악하다는 평을 받고 있죠
결과론
이거 무쟈게 싫어하는 사람들 허벌나게 많습니다
그런 자들이 지금 결과론주의 속에서 노 회찬 진보신당의 형님에게 욕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인간들이 기본 사상이나 자기 신념들이 현실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뒤 바뀌는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죠
야권의 분열을 가장 좋아하는 자들이 누굴까?
인간들아 인간이 되거라!~~~~~
야야야!!!
회찬이 성이 알고 그랬냐?
정신없는 사람들이 말이야
여권의 여론조사가 어떤 작용을 했는지 함께 덩달아서 깝죽거린 자들에게 물어봐봐
인생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야
회찬이성 건들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