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이런 의미의 아닙니다
생명 끝말잇기나 비평란을 읽으신 분들은 익숙한 단어죠
생명안에 없는 분들이 이것이 무엇인고?
아니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이따위 소리들은 하는데 그냥 모르면 모른 다고 하세요
괜히 아는체 해서 마라의 전설을 외곡하지 마시고요
마라
전문용어로써 외국말입니다
전문가들의 말을 살짝 빌리자면
스에즈 만의 내륙지방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
이 양반들도 확실한 지점을 알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충 아인하와라가 아닌가 하는 전문가들의 통박용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 마라라는 곳에서 일어 났던 역사적인 법제정에 대해서 끝말잇기를 하려고 합니다만
21세기 대한 민국을 이끌어 가고 계시는 정부와 여야 의원님들과 사법부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공짜이니까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비전문가의 말이라고 스쳐 넘겨도 상관은 없지만
지극히 작은 자 하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우습게 알다가
시간만 축내는 경우도 있으며 그로인하여 대한민국 서민들을 보살 피고 계시는 하나님께
맴매 할지도 모릅니다
되개 보면 정권이 바뀌거나 법을 제정한 후에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장단점이 보이기 시작하죠
그러다보면 법을 개정을 해야 하거나 법제정을 해야 될 때도 있어요
근데 그 시기를 정치적인 전략속에서 판단하고 시도하려는 책략을 엿볼 수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일반 백성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치인들의 기준선에서 좌와 우를
살피기 때문 일겁니다
국가를 말입니다
일단은 백성의 배를 땃땃하게 해주고 서민들의 얼굴에 즐거움의빛이 띠도록 해야하는 것이
우선일 겁니다
우선순위의 문제인데요
이 순위가 자신들의 정당이나 자신들의 입지를 다진다던가 기득권을 옹호하고
지키기 위한 법제정이나 시기를 늦추게 된다면 당신들의 인격은 이미 드러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내 정당의 당원들이나
내 측근들이나 자신들의 심복을 위주로 국가전반의 일들을 기획하고
법을 관리한다면 그 만큼 그 법제정 시기나 가난하고 연약한 서민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들이 됩겁니다
당신들은 부한 자들이나 사회에서 그래도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의 소리를 더 듣습니까
아니면 낮은 위치에 있는 자들의 소리를 듣습니까
뭐라구요?
중간에서 연락망체계를 갖추고 정보를 제공하는 당신사람들의 말만 듣는 다구요?
떽 여보쇼
여론의 소리가 들려 오십니까?
물론 요즘은 노이즈 마케팅이니 뭐니 해서 조작된 여론들이 사방팔방에서 밀려들어와
웬만한 시냇물 소리는 그냥 죽습니다
하물며 소리없는 가운데 침묵하며 내리고 흐르고 스며드는 자연의 소리를 듣기나 하겠습니까 마는
그래도 일반적으로 여론의 소리를 들어 줘야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짱님격인 분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십니까
종교지도자나 정치 지도자나 기업의 짱님들 다 해당됩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위치에 있습니까
능력이 없으십니까
아니 없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백성들의 소리가 들려 오지 않아요?
그 소리에 마추어 만족을 주지못하고 계십니까?
그 후에야 법제정을 하십쇼
당근 법칙이 말에게만 적용되겠습니까
인간이 말입니다
동물들 보다 못한다면 되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당신들이 해결하지 못한 백성들의 소리들이 해결되어
있을 겁니다
지금의 시기를 잘 아십쇼
정치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너무나 전문가 처럼 이야기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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