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의 경희대 아줌마

슬슬 생명 구시렁 끝말잇기가 살아나도록 만드는 사회현상을 오늘도

여지 없이 보고 말았습니다

 

천안함 사건이라던가 선거에 관한 정치적인 책략이라던가

여와 야의 정치공반  뭐 많습니다만

오늘은 경희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 양반들은 언제 녹취록까지 기록해 놨는지 대단혀요

천안 사건당시 녹취록들도 중간 중간 다 어디로 도망가버리고 없는데

일개의 대학생과 아줌마의 시비거리를 녹취록한 당신

따로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아줌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참 가슴이 아파오겠습니다

 

인순이의 노래가 요즘 많이 흘러나오고 있더라구요

처음 부터 끝까지 가사를 들어보지 못했으며 목소리가 워낙 가늘해서 인순이 인지도 몰랐어요

애절하게 부르는 감성지수가 죽여 주더라구요

 

앞과 뒤를 가사 따져 볼 필요도  가슴이 아픈 세대들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으며 그들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과 비전문가의 마음과 자식들을 둔 부모들의

마음이 교차되고 있는 목요일 아침

내일 김포에서 열리는 미니 월드컵을 하루 앞둔 생명이 맞이 하는 아침입니다

 

 

이런 문제는 사회가 낳은 병폐현상으로써

시대가 흐르는 속도에 비례해서 더욱더 심화될 예정에 있습니다

우째서 그럴까?

 

황금만능주의가 가정을 소홀히 하고 인간의 마음이 마음이 소통되는 시간들을

다 빼앗아 갔으며 학교의 교육체계까지  마음보다는 양적인 면을  헌신과 희생과 샤랑보다는

실적위주가 나은 결과라고 볼 수가 있으며  여러모양 양극화에 따른 소득격차로 인하여

상대적 정신세계가 부익부 빈익빈의 기이한 현상들이 만들어져 가고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런 말은 비평란에서 쏟아 내야 되는데

웬만하면 끝맗잇기에 끝내려는 나의 손가락의 의지가 앞서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사회문제에 대한 현상들을 불거지게 만드느냐 그대로 숨겨 버리느냐

이건 순전이 주최측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을 만난  인간의 마음을 표현할 만한

자유의지가 있으므로 니 맘대로 하세요가 맞는 것 같기로 합니다

 

이 역시도 상대는 살짝기분이 묘~~~하겠지만 뭐 어떻하겠습니까

칼자루를 쥔자들이 이슈화 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만한

힘이 있으며 숫자들도 만만치 않으며 거기에 돈이라는 놈이 항상 끼어 있는데

 

 

사회병폐

지금은 돈에 관한한 위와 아래가 없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공경이고 나발이고  어른들이 얼라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고

청년백수들이 어른들의 직업 시간과 일자리들을 빼앗아 가는 가운데

생좀경쟁속에서 누구를 먼너 위할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생명 통박은 한번 이야기를 하면 워낙 심층적으로 분석을 하는 경향이 습관화 되어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개인과 두 사람 이상 모여 있는 곳의 상황판단을 깜박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런 말이 있죠

나이는 먹어가는데 더 철은 늦게 드는 시대를 살고 있다

 

녹취록에 그런 말은 없습니다

 

그 만큼 정신적인 측변 보다 지식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또 그렇게 학교 사회 교육을

시키고 있잖습니까?

 

 

경희대녀의 말투나 발언들은 사춘기때 그러니까 초 중학교때에 일어날 수 있는

심리상태입니다

 

모르셨어요?

생명 통박 심리학

 

물론 기준은 생명의 시간을 기준으로 자체에서 나 혼자 선정을 하고 말하고

독수리 타법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 미리 말씀드리죠

 

 

 

중간에 다 건너 뛰고

 

상술에 의한 기업경영 관리 시스템이라던가

노동자나 각 직원들을 대하는 인권의식이 그 만큼 결여 되있는 공간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일자체의 성과를 위하는 것과 인간의 인권을 어떻게 대하는 것과의 미묘한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만  사람나고 돈있지 돈 나고 사람나겠습니까

 

특히 유흥가쪽에서 일하는 분들

사람가지고 그렇게 장난 하지 마십쇼

그리고 손님들도 너무 그러지 마세요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욕을 디~~~~지게 얻어 먹던지 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누구에게 해당되는지  깊이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너에게 욕을 해도 너는 그 욕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이유가 뭔줄 아십니까?

자기 들이 만든 원칙속에 인간의 정과 마음이 소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희

 

이름도 이쁜데

우리교회 생각나는 세명의 경희라는 이름이 있죠

 

얼마나 상냥하고 이쁘고 신앙좋고 같은 경희라도 질이 다르죠

아~~따 근데 한 경희는  그렇게 큰 아들이 있더라닌까?

 

 

일단 마음에 청소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살짝 회개를 했습니다만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써 청소를 하시고  은헤가 풍성한 하나님

께서 성령의 은사들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주렁 주렁 열매로써 향기되어 흐르는

경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

너 우유 하나 살먹을 돈이 없었니?

 

환경은 누가 먼저가 아니고 니가 먼저 깨끗하게 하는 것이 맞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