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비평

재 보궐선거 진행중에

알오시끝 2009. 10. 27. 10:40

이런 일도 다 있습니까

지금 나의 지체의 정보에 의하면 재보궐선거가 D-1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전문가로써 비평한마디 살짝  하려다가

잠시 어디를 다녀 왔는데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졌음을 봅니다

 

영을 따르지 않는 자들 그러니까 죽은 자들의 일가운데

생명을 주입시켜 주려는 나의 가상한 행동을 저지하고 준비중이 도구들을

가지고 도망가버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적어도 1000자 이내의 글들이 나열되 있었으며

잠시후에 있을 거룩한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와 진리안에서의 나눔에 대하여

선포될 예정이었는데  이 나쁜놈들이 삭제를 시켜 버렸다니깐요?

 

이럴때는 언론 방송의 기자들도 보이지 않아요

정치적인 언론방송인 들이라면 벌써 증거로써 동네 방네 알리고 언론 플레이좀 살짝

해주고 온 백성들이 알게 됐을 텐데

 

이건 비겁한 행위입니다

 

내가 분명히 다시 진행한다며 확인도장까지 찍어 줬습니다

다음측 관리자들에게 물어보세요

 

"임시저장을 해놓을 테니 다시 글쓰기 하시겠습니까? "

라는 문구가 아직도 눈앞에서 선명하게 아론거리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그렇게 모른 척 대충 넘어가려는 발상이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적용을 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습니다

 

비전문가라고 무시하는 것도 같은데 그런 차별화되고 좌우 편향적인 사고방식으로

어찌  그 다양한 부류의 대한민국 백성들의 마음을 행복지수 99.9%로 끌어 올릴 수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99.8%로 하겠습니다

워낙 잡음이 많은 세상이라서 살짝 겸손한 마음으로 낮추도록 하지요

 

이렇게 베려심이 많고 이해력이 충만한 비전문가를 어디 보신 적 있습니까

 

 

진짜로 그러시면 않됩니다

힘있고 능력있으며 높은 자리에 있으면 그 과정은 어떻게 해도 된다는식은

삼가해 주십쇼

 

힘이라는 것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그 능력이 평가되는 것입니다

꼭 선거때만 되면 힘있는 당을 찍어 줘야 이 지역과 구역이 국민들 세금

많이 띵가와서 당신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사고가 이 나라의 지역차별을 부추기고

국가의 지도자들의 자질과 인품을 편협된 시각으로 보게 하고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게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힘이 있고 배경이 좋으며 성공의 자리

섰다 하는 자들은 이미 다 가지고 있잖습니까?

그러면 당신들 보다 더 낮은 곳에 처한 자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의 부족함을 채워줘야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주에게서 흘러 나온 생수의 강이 돌고 돌아 다시 주께로 돌아가며

골고루 사랑을 전하며 감사화 찬양과 영광을 받기에 합당한 하나님임을

일게 하고 잃어 버린 영혼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며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게 하는 아름다운 시간들 속의 그림들의 조화를

힘있는 당신들과 약해보이는 여러부분 여러모양의 우리들과 합력하여

이루어 냈으며 또 그렇게 만들어 주신 연출자의 이름을 높일 때

기쁨이 두배가 되고 행복이 100이상이 알파되는 가운데 차고 넘치는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지 않겠습니까

 

지금 너무 흥분해서 말이 말되어 손가락이 두드리는 대로 지 맘대로

가인의 엥뎅이 춤을 추는 듯도 합니다만

그 외적인 모습만 보지 마십쇼

 

주연은 다 빼버리고 엑스트라들이 높임을 받으면 않됩니다

 

요즘 신종플푸 바이러스를 아십니까

무익하다는 얘들도 약한 쪽으로 마음을 주고 가 마음을 직접 행동으로 옮겨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을 집에서 쉬게 만들고

그 무능력하다는 교사까지 한달동안 쉬게 한다잖습니까

 

강한쪽으로 자석처럼 붙어 버리는 성질보다

약할 때 강함을 줄 수 있는 성질을 가진 자들이 많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괜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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