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무척 거창합니다
아침부터 괜히 열받게 하는 존재가 하나 있는데
이 양반의 정체는 국정원출신인지 옛독재의 후예인지
언론장송의 똘마니인지 시나리오에서 창조된 가상의 인물인지
무척 헷갈리는 인물로써 아침부터 욕나오게 만들 더라구요
같은 말 가운데
"놀고 있네 " 라는 말과 컴퓨터에서 노는 것 보면 부수어 버린다는 말을 하는 것은
이건 월권행위이며 생명에 대한 반항이며 인간의 인격을 차별화하고 무시한
교만에서 나오는 일부 주최측에서의 독선이라고나 할까요
생명이 무엇입니까
너 죽어라 해서 죽고 너 이제 살아볼래? 라고 해서
하나님의 창조물이 마음대로 움직여지는 존재가 되겠습니까
그러면 지가 하나님해야죠
기분나빠 죽겠어요
계~~~속 거리를 만들어서 한판 붙으려고 만드는데 더 이상 좃같아서 못참겠습니다
워낙 잘 길들여진 백성이나 권력의 노예들과 언론 방송과나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여기 저기 빌어 붙어서 알짱거리는 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같이 더 이상 밑으로 내려갈 공간도 없는 자들에게 계속 장난을 하면
아이구~ 하나님 감사합니다 합니까
이 쫏같은 씨팔 년놈들이 별 염병지랄을 한다고 욕이 나오죠
그래서 결국 세상에서 차별을 받고 무시를 당하며 사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남들처럼 그 속을 숨기고 되진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우리는 못하겠어요
지지배들이 남자 앞에서 한번 줄 듯 하면서 않주고 옷 다벗었는데도
이리저리 엥뎅이 흔들면서 피하면 무지하게 거시기 하는 것 처럼
너무 장난을 하면 얻어 터지던지 욕이 니오듯이 먹는 것가지고
개인의 사유를 마음대로 이용하려고 하면 되겠습니까
어떤 자들은 그렇게 사이가 좋다가도 말한마디 잘 못해서 상처를 받고
이별을 한 연예인이나 공인들이나 잘나고 잘난 연약한 심령들이 많습니다만
우리 생명을 소유한 자들도 한번씩 욕을 합니다
하지마라고 하면 더 합니다
그 원리가 다투기 위함이고 분리하게 위함이며 분란을 일으켜
이슈화하기 위하여 연출을 하고 있는데 그 쫄따구들이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고 보면 살아가는 방법도 너무나 다양한 것 같아요
아무튼 자기들이 그렇게 하면 로맨스라고 합니다
당연히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거지요
정치에서는 그 관계를 최대한 이용을 하죠?
국민 이고 나발이고 관계를 떠나서 자기들 밥그릇과 자기들 정치적 입지와
기반을 쌓는 것이 먼저요 자기들의 기득권을 위해서는
별거지 같은 불법속에서 개인들의 사적인 공간까지 주관하려고 하고
하나님의 교회까지 들어와 지랄 염병을 하는 족속들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줄 모르십니까?
우리는 통박으로 그냥 압니다
그런 자들에게 이방인의 빛에 대한 비 전문가의 비평을 한다는 것이
쪽팔리기도 하고 욕이 솔솔 나오면서도 이렇게 시간을 죽이면서
살짝 일이 있으면서도 궁시렁 거리는 것은 왜 일까요?
원래가 마귀새끼들이나 악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줄하나를 자기들의
입맛에 마추어 고정을 하고 끌고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언제든지 그 줄을 가지고 끌었다 땡겼다 조종하기를 좋아하죠
그들에게 참 자유가 있겠습니까
사람과 사람 사람이 살아 가는 세상이 만들어 지겠습니까
사람이 굶어 죽어가고 직장을 잃고 천대와 멸시를 받고 얼라들이 성추행을 당하고
종교지도자라는 사람들이 강간을 하고 인척에게 추한 모습과
간통을 일삼고 교회를 팔아 넘기고 성도들 사유화하고 백성을 사유화하여
자신들의 이름과 그 공동체를 위하여 언론 방송 정치에 팔아 쳐먹는 년놈들도
모두가 그 악한 마귀새끼들의 시녀와 같다고나 할까요
그 시녀 가운데서 괞찮은 지지배들도 좀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아무리 권세가 있고 지 좃 꼴리는 대로 말을 하여
상대방을 굴복시키려는 새끼들이라도 긍휼함과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마음으로
지시를 하기도 합니다
어떤 여자는 죽으면 죽으리라 목숨을 걸고도 맞장뜨는 여자도 있고요
종이요 시녀와 노예라고 다 같은 찔들이 아니죠
그저 생각이 없이 살아가는 대상들이니 우리나라 60년이 다되가도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도 모르고 믿지않는 백성이 90%이상이 되고 있어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닌 특정인들의 종들로써 사용하려 하고
같은 인격들로 만드려는 그 발상이 어디에서 나오겠습니까
하나님의 편이 아닌 자기편으로 하나님을 끌어 들인 21세기
야곱의 족속들이요 자기가 하나님되어 모두를 우상의 도구로 ㅠ
사용하려는 자들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인터넷 사이트를 보십쇼
도둑놈들 엄청 많습니다
되게 보면 그 분야에서 뭔좀 안다는 자들이죠
아직 잘모르고 순수한 청소년들을 정치적인 유익과 사학과
학원과 대학의 유익에 따라 교육정책을 가지고 노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거기에 성추행에 강간에 성접대원에 성매매에 성업소에까지
진출하게 만들어 버리는 인격들이 알게 모르게 그 숫자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언론 방송은 어떻습니까
밑에서 일하는 자들 쫘~~~~악 갈아놓고 일방적으로 떠벌이기 시작하며
표적에 걸린 자들은 여지없이 사이요 나라 하죠?
물론 여기에도 불법이 없다고 볼수는 없겠죠
서로 짜고 치는데 불법이 불법 되겠습니까?
헌법도 해석에 따라 극과 극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데
세상위에서 날개를 달고 수륙양용으로 그것도 개인의 감정이나
아직 미성숙한 자들이 마이크를 잡고 뒤에서 시나라오와 작가노릇을
하고 있으며 그들을 조종하고 있다면 그 곳은 쫏꼴리는 대로
쑤셔대는 육신의 졍욕이 흘러 넘치는 곳이 되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너희들이 만든 열매다" 라며 들포도가 나오게 될찌
썩은 호박이 나올지 암유발제가 섞여 있는 식품이 나올지
바로 너희들의 새끼들을 강간하고 성추행하는 사회의 방항아가
나오게 될지 누가 압니까
자기들이 질러 놓고 모른다고 책임을 회피하는 년놈들이 사회의 공적인 자리에서
권세를 누리며 꼴리는 대로 백성들을 능욕하면 그 나라가 바로 서고
그 정권이 바로 설 것이며 그 기업이 언제까지 어떻게 해서
이어지겠습니까
어떤 새끼처럼 하늘 북극보좌에 좌정하여 쌩쇼를 부리기도 합디다만
오죽하면 "쇼를 하라 쇼를 니 생각대로 뫼비우스띠!!!!!!!" 라는 말까지 하겠어요
자기자리를 제댜로 지켜야죠
언론 방송도 제대로 관할하지 못하면서 왠정치에 왠 기업구조조정이요
왠 국민 편가르기며 웬 지역구도심화이며 행정구역을 이쁘게 수정하겠습니까
일반 국민이 일부 옌예인 들처럼 기획사의 상품은 아니잖아요?
왜 상술에 물든 그들의 전철을 밟고 원숭이 짓을 하며 무식한 적용능력을 발휘하는 것인지
쪽팔려 죽겠어요
헌법에는 그래도 세상에서의 기본 자유에 대하여 명시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아직 다 않봤으니까 이렇게 말을 하죠
근데 은혜안에서 예수를 믿는 자들은 왜 그리 독재를 꿈꾸고
독재를 하고 모순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이해를 안하겠다는 겁니다
이방인의 빛
원래가 지역주의나 특정 이기주의에 빠져 있는 족속들이 이런 짓들을 합니다
빼앗기보다는 지키기 위한 방법론이 더 드러나 보이는 것은
그 만큼 악의 습관에 물들여진 죄성의 인간의 본성 때문이겠죠
이제는 뭔가 새롭게 하겠다 말만 하면 뭐합니까
성추행한놈이 몇 년살고 나와서 이제다시는 노래불러도
섹스의 맛을 아는 지지배가 치마 겉어 올리는 것 처럼
독재의 맛 위에서 군림하던 맛을 아는 놈들
자기들이 만들어낸 각종 법과 그 법위에 또 다른 악법을 만들어
몇 천년간 특권을 누리던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종교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교사들의 꼬라지들을 하나님이 얼마나 참으셨으면
이방의 빛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겠냐 이거죠
또 어떤 새끼는 이렇게 단어를 쓰면 또 다른 해석을 하여 자기들을 위한
이방의 빛이라고 떠벌이는데 아직 잘 모르는 무식한 놈일 겁니다
일단 밥을 쳐먹고 이어서 하기로 합시다
니 맘대로 하라는 거 아니냐고
칼자루는 니가 가지고 있자고?
알어 알어
알고 있었어 하는 꼬라지가 그러더라닌까?
그런것은 초등학생들 과자로 꼬셔서 성추행한 그런 새끼들이나 하는 짓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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