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합니다
요즘 유가가 찬찬히 서행을 하면서 내려오고 있음을 봅니다
같은 돈으로 기름을 넣고 계기판을 들여다볼 때 살짝씩 눈금위로 올라오는
계기지시선을 볼 때 음~~ 내리기는 내렸군 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염병할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별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그것도 서울에서 무쟈게 싸다는 주유소로
누가 잘난체 하면 "나는 이래뵈도 서울에서 가장 싼 주유소를 이용하는 사람이야"
라고 맞받아 치던 주유소인데 이렇게 배신을 때리다니 기분이 살짝
나빠 버리려고 합니다
누구처런 실질 소득은 오른 것도 같은데 막상 쓸 곳은 별로 없다는 말과
비슷한 것도 같고 통신비니 뭐니 해서 요금을 내렸다고 하는데 그전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과 정권이 바뀌어서 뭔가 나아지려나 했던 생각과 실상은 개털 별반 차이가
없는 것과 분명히 일들은 조금 하는 것도 같은데 실제 소득은 더 적어진
이유와 같은 원리가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또 공영화 민영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처음과 끝 그 취지에 반하여 고객이나 국민의 호주머니에 있는 돈들을 착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든다는 것이죠
어찌된게 방송에 한번 등장을하고 홍보효과를 누리면 더 잘해야 되는데
그 방송출연을 역이용하려는 것인지 언론이 방송이 정치와 기업의 이용도구에
불과 한 것인지 이거다 저거다 말이 나오면 감사를 하고 법을 집행하는 분들은
뭔하고 있는지 날씨가 워낙 더워서 피서를 갔는지 KBS 사태를 잠재우기 위하여
그곳에 몰려 있는지 모르겠군요
원래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은 이런 비평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밥그릇을 빼앗기 싫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뭔가 믿음을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문가들이야 정확한 계산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공학적으로 생각을 한다지만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은 통박으로 계산을 하기 하므로
플러스마이너스 허벌나게 많이 틀릴 수도 있지만 동물적인 감각으로
실제적으로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체감능력이 정확할 수도 있다는 사실
인정해 주시는 것도 이 세상 개 같은 세상 사기꾼들이 넘나드는 세상
백성들의 소리를 우습게 생각하는 세상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을
무쟈게 아프게 하는 엿같은 새끼들이 정치와 손잡고 별 거지 같은 짓들을
하는 이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마음편하게 맴의 자유라도 누리고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떳떳하면 왜 외부의 힘을 필요로 하며 까놓고 말하지 않으며
자신과 같은 부류의 공동체의 정체성도 잘 모르면서 남을 판단하는 근거와
조종하고 주도권을 갖기 위하여 온갖불법과 007작전스파이 작전과 적과 아군을
믹서시켜 위에 있다는 자들 과 뭔가를 가지고 있다는 자들의 의도대로
강압적으로 끌고 가려는 것인지
선한 일에 부 하라는 말의 의미가 그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간구해서라도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는데 잔머리와 힘과 부와 권력을 행사하는 힘이
될수 없음을 잘 알진데 기나 고동이나 따라하며 백성을 속이려는 발상을
그 자리에 내려놓고 은혜의 때 구원의 날에 부르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마음에 숨겨 있는 허탄한 것과 죄의 삯인 죄와 그로 인한
습관과 허물들을 동!~~~~하는 오늘의 시점에 마추어 베데스다 연못가에 들어가서
물장구 치면서 피서를 다녀옴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봐봐
기름이 값이 내려갔으면 계기판이 올라 가야 되는 거잖아
아 씨팔 기대하고 주유소를 들렀는데 그놈이 그놈이여?
요즘은 치매걸린 족속들이 보수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개혁을 지향하는 진보측에서도 많은 것 가토
과거를 잊고 현실만 생각할 때 어떠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오는지
과거만 생각할 때 이 현실이 어떠할지 생각해보자고
하지만 예수는 과거 현재 미래 그 언~~~~~제나 동일한 하나님
그때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내일도 계신다는 것이여요
힘있다는 자들 가진자들의 머리속좀 들여다 봤으면 좋겠네
가지고 있다는 그 시점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니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백성들의
맴을 알것냐?
아!~~~~게~~~~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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