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려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아~~ 요즘은 무슨 말을 못합니다
대통령께서 국민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않된다고 얼마전에 말씀하신 것 같은데
맞는 말씀입니다
모두가 부분적이고 단편적으로
일명 끼리 끼리 유유상종의 동물적 감각으로 뭉쳐서 극단 이기적인 집단화 되는
경향으로 변모해 가는 추세에 있는 듯 합니다
다양성은 인정하나 통일성이 배제되어 있음은 그 당자사들의 의지가
지극히 개인주의화 되고 인본주의적이며 세속주의에 너무 깊이 물들여져
본래의 색은 변질되고 염색화 되어 그 겉과 속의 질이 전혀 따로 융합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이 비전문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좌우의 날센 검으로써 역할이 더욱더 분명해져야 하며 그 능력의 깊고 높고
넓음이 받는 자들과 거부하는 자들과의 인위적인 수비형태가 눈가리고 아~~~~웅 하여
하나님을 속이는 자들을 더욱더 양산화하고 계급의식과 기득권화와 특정의식을 사로잡혀
그 자리에 안주하는 가운데 마음은 원하지만 그 육신은 이미 엥뎅이가 무거워져
자신과 그 공동체는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자체정화 필터링이 작용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인간 몸의 혈관들이 원활하게 교류를 못하는 것과
88도로나 한강대교나 성산대교 제 3,4,5 한강교 안양천 도림로 김포대교 등등등등
사이 사이 너무 길이 막혀 러시아호를 타야만 하는 소통의 길이라면
그 몸과 도로와 같이 어찌 한몸이요 한 지체요 하나된 공동체 의식속에서
일사불란하에 움직여지는 공간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누가 있으므로 너는 우하고 나는 좌하는 지
누구의 말에 따라 처음과 나중의 생각과 행동의 반경을 넓혀 가며
누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선의의 경쟁의식속에서 보다 나은 완전함의
국가와 사회와 가정을 만들어 가는건지
누구 때문에 또 그렇게 해야 하는지
무엇때문에 내가 그 자리에 서있으며 무엇때문에 그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변치 않는다 라는 구절을 상대적인 입장에서 분석하고 해석하여 소리가 나고
마음밭에 떨어졌을 때 유기농법을 사용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좀더 숙고하고
처음사랑과 나중사랑 사이에서 그 시작과 끝을 알리는 완전한 사랑의
거룩하고 신실하시며 모든 사랑위에 계시는 분의 긍휼하심에 소속되어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에 열리는 향기로운 열매들을 맛보는
보아라 즐거운 우리 사랑의 집에 되시기를 괜히 바래봅니다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바로 예수의 사랑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부르시는데 엘리 당신이 왜 중간에서 잘난체 하냐고
단순한 생명이 있는 자들이 문 앞에서 아직도 노크를 하고 있는데
소리 들어봐봐요
똑똑똑 에이!~~~~ 생명이 쓸 것을 좀 보여주고 쓸수 있도록 공급해 주지
특히 길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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