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제목하나 만들기 무쟈게 힘들구만
얼른 생각나는 것이 임파서블인데 원래 앞에 미션이 붙어야 되는 건데
끝말잇기 원칙상 어쩔수가 없습니다
코이노니아는 어디서 들어 본 듯한데
뭔가 서로 궁따리 사바라 하고 노는 것 같은 삘이 옵니다
솔직히 완전한 통박 해석인데 맞는지는 진짜로 모르겠군요
맞다고 하고
18대 대선의 여와 다른 야당이라던가
같은 당 안에서의 계파문제
또 거짓속에서 피어난 꽃들의 향연과 원 모 타임 숫자속에 미련이 남은
의인과 악인간의 회합과 같은 일들을 싸잡아서 새판 끝말잇기를
이어볼까 합니다
그 말이 그말같고 그 놈이 그놈이며 그 화면이 그 화면 같지만
전혀 다를 수도 있고 거의 똑같을 수가 있는 시간을 우리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말잇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가 어찌할수 없는 환경과 상황속에서 공생과 기생하며
공존하므로 살 수 밖에 없는 관계로 이어져 있는 인간삶속에서
진짜로 전혀 친하지 않는 저 영어와 말하며 서로 이해하며 살아간다는
자체도 기적의 역사가 아닌가 합니다
보는 각도는 자기 맘대로 해도 되지만
생각의 각도는 피차의 눈높이에 마추어서 하나이나 여럿이 되는
전법을 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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